태백산보다 일주일 먼저 다녀온 선자령이예요.
요기도 눈꽃은 바람에 대부분 날아가버린 뒤였고, 풍력발전기만 오지게 많이도 구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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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의 눈꽃과 풍력발전기
청미래 |
조회수 : 1,631 |
추천수 : 116
작성일 : 2010-01-20 21: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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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wrtour
'10.1.21 12:32 AM대관령이 개척되기 전엔 선자령으로 넘었다죠~
仙子領~
풍광이 넘 좋아 선녀들이 아들 딸 대리고 내려와 싸우나해서라나~~
황태의 시초는 인제 쪽이 아니라 바로 저 선자령~대관령이고.
바람에 일교차가 커서요.
그리고 고개도 등급이 있어요.
아현,서현,아현,,,,등등
현(峴)은 보통 작은 고개~
부여에 있는 우금치(동학교도가 최후 전투가 있었던),,
등등 치(峙)는 보통 고개~
대관령,백봉령 같은 령(嶺)은 가장 높은~
중국 사내관 같은~~
관(關)은 인문적인 지칭으로요.
맑은 선자령 보니 라면이나 하나 먹어야겠네요.
대관령 라면으로.
음악의 선호도 개인적 체험의 소산이죠.
난 눈이 오면 이 곡이 생각나서요.
Nicolas De Angelis
Quelques Notes Pour Anna(슬픈 안나를 위하여)2. 청미래
'10.1.21 4:00 PMwrtour님 덕분에 또 새로운 걸 배웠습니다. 캄사합니당~~~*^-^*
라면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요즘 라면 선전에 선자령이 나오는 것 같아 반갑더라구요.
좋은 음악도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3. gondre
'10.1.22 1:01 PM눈온 사진은 저절로 흑백사진처럼 돼서
뭐랄까..느낌이 좋아요..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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