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나에게는....칭구가 있었네...

| 조회수 : 1,612 | 추천수 : 87
작성일 : 2009-11-10 07:24:16

          
복숭게낭 분홍치메                    


  촐눌 아래 해창우 발른디선 비애기 새끼덜 놀곡

  대왓 곶듸 복숭게낭 가젱이엔 분홍 치메 걸려쩌

  우영팥듸 눈물 맞인 베친 노랑 저구리 입곡

  감저 구뎅이 주젱이 우이론 허영 헌 짐도 올람쩌

  두말떼기솥이서 올르는  짐이로구나 짐이여

  저 구뎅이 감저 솖아지기 전이 우영팥을 갈라

  우영팥을 갈아..우영팥 혼저 갈앙 감저 메 놔사 혼다

  어어야 어야 어어야 어야

  얼씨고 절씨고 절씨고 얼씨구

  촐눌 아래 해창우 바른디선  비애기 새끼덜 놀곡

  대왓 곶듸 복숭게낭 가젱이엔 분홍 치메 걸렸쩌

  우영 팥의 눈물 맞인 베친 노랑 저구리 입었쩌

---------김광협


소꿉칭구.무주심 (nh6565)

제주 토백이랍니다. 우영팟 송키톹앙 나눔하듯 함께 나눠요. - jejumullyu.com 제주물류닷컴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꿉칭구.무주심
    '09.11.10 7:36 AM

    서귀포에 많은비가 계속 내리고 있답니다
    비를 맞으면 내려간 당도가 물기가시고 햇빛을 맞는동안 당도가 올라가야하는데
    연일 내리고 있는 비로 인하여 수확의 시기를 조금 늦추어야 할듯합니다
    적당히 내려주어야 할때는 가뭄현상이었다가 며칠을 연이어 내리는 비로 인하여
    귤수확이 늦어지고 있답니다ㅜㅜ
    울님들 기다리신만큼 기대이상의 인연되도록 최선을 다할께요

  • 2. 들꽃
    '09.11.10 3:17 PM

    오늘 제주도 말은 해석이 잘 안됩니다~ㅎㅎㅎ
    비도 적당히 내려줘야하는데
    많이와서 수확에 지장이 있군요~
    수고많으셔요^^

  • 3. 가을단풍
    '09.11.10 5:04 PM

    저... 사진의 노란 열매 이름이 무엇인가요?
    잘 모르겠네요.
    궁금....

  • 4. 캐드펠
    '09.11.13 2:38 AM

    영인 스님의 노래 맞지요?
    저두 오늘은 제주방언이 영 어려웁네요^^
    비 때문에 수확에 지장이 많으시다니 힘드시겠어요.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 5. 소꿉칭구.무주심
    '09.11.13 8:19 AM

    들꽃님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랜가뭄(?)끝에 연이은 비로 인하여
    걱정만 태산같답니다...
    가을단풍님 종려나무과의 열매인데 멀리까지 퍼지는 농익은 향기가 당도가 엄청 높을듯해요
    서귀포 주상절리에 갔다가 똑딱이에 담았답니다
    캐드팰님 심진스님의 노래랍니다^^
    염려덕분으로 어깨결린것 빼곤 무탈하답니다^^
    워낙 무대뽀성격(?)에 저아니면 안되는것처럼 하다보니 나이를 실감하는순간이 넘 많아요
    날씨는 어제 쬐끔 게이는듯 하다 또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답니다 꼭 장마비같아요ㅜㅜ

  • 6. 깊은물
    '09.11.25 12:06 AM

    농익어가는 향기가 무얼 말하는지...
    가을! 진다홍 핏빛에 물들여가는 속살음
    그져 무탈 하기만 기대하며 고집하는 향기
    친구라는 단어속
    그져 마음에 그을린 안개빛 거져지는 그날....
    어느매인고 으렁어렁 안기는 햇살향기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07 설악 귀때기청봉의 5월 wrtour 2026.05.25 138 0
23306 노무현대통령 17주기 추모식에 다녀왔어요. 1 공존 2026.05.24 254 0
23305 손녀 사진 한장 더.. 10 단비 2026.05.23 460 0
23304 200일 된 손녀.. 6 단비 2026.05.22 555 0
23303 고양이 키우시분들 좀 봐주세요. 3 똥개 2026.05.22 506 0
23302 뚜껑에 녹인가요? 3 simba 2026.05.20 1,012 0
23301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 6 그바다 2026.05.18 1,807 1
23300 쌀 좀 봐주세요 1 ㅇㅇᆢㆍㆍ 2026.05.16 1,982 0
23299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7 배리아 2026.05.13 5,485 0
23298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5 sewingmom 2026.05.11 1,395 0
23297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1,366 0
23296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613 1
23295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3,275 0
23294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띠띠 2026.04.30 1,764 0
23293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469 0
23292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2,259 1
23291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1,187 0
23290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387 1
23289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282 0
23288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404 0
23287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1,265 0
23286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2,235 0
23285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2,025 0
23284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421 0
23283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ilovedkh 2026.04.10 1,89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