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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연속 2일 남편과의 데이트-북한산과 을왕리 의 풍경

| 조회수 : 2,208 | 추천수 : 121
작성일 : 2009-10-12 15:50:52
토요일,  도시락싸서 북한산에 올랐습니다.
산에는 엄청난 사람으로 발 디딜틈이 없을 정도라고 표현해야 할 정도, 등산인구 대단하더군요.
사기막골로 올라 갔는데
북한산이 이렇게 돌이 많은 줄 몰랐네요.

밤골로
내려오는 길,   여기도 역시나 돌이 엄청 들쑥 날쑥해서 상당히 피곤하더군요. 그래도  돌들이 너무 멋진게 많아서 재미 있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찍은 사진들.

  

  휴식



  

채비




속닥 속닥 끊임없이 이야기 꽃 피우던 어떤 연인.

  


보이실래나요? 정면 바위줄기에 깨알같이 등반하는 사람들..저는 보는 것 만으로도 다리가 후들거리더군요.

철닥서니 없는 단풍

중간쯤 희부연 줄기가 한강이라는데 잘 안보이는군요.

딱다구리가 나무를 뚫다가 어디론가 사냥 나감직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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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고 일요일,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 .  


정겨운 , 아이들과의 조개캐기





  

모래사장서 뛰어노는 아이들과 그속에서 상관없이 독서삼매경인 연인

우리가 조개구이 다 먹을동안, 정말 몇시간이고 계속 책을 읽고 있더군요.ㅡ.ㅡ

  

노을진 후 밤배들의 릴레이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 하는 바닷가  상점들의 불빛들



Harmony (harmony)

매일 여기서 요리도 세상도 배웁니다. 세상을 배워갑니다.!! 모두들 감사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미래
    '09.10.13 1:08 PM

    오랜만에 보는 북한산, 깨알같은 사람들은 안 보이지만 암벽이 멋있네요.
    조개잡는 모습보니 아이들 어렸을 적 근처 잠진도에 가서 조개캐던 생각도 나요.
    첨에 조개가 많았는데 사람들이 많아지다보니 점점 조개 구경하기도 힘들고 나중엔 못들어가게 하던걸요.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 2. french
    '09.10.13 3:44 PM

    저도,일주일전 영종도 을왕해수욕장 다녀왔는데요.

    무척이나 반갑네요.멋진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3. Harmony
    '09.10.16 8:58 AM

    청미래님~ 잠진도는 어디쯤인가요?
    요즘 서울근교 가까운 바다 다니고 있어서.. 잠진도 이름이 무슨뜻인지도..궁금하네요.

    french님 ~반갑습니다. 거기 조개구이집 칼국수 맛이나 깍두기 맛이 좋아서 한번 더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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