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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필름으로 보는 일식 ^^;;;;;

| 조회수 : 2,146 | 추천수 : 48
작성일 : 2009-07-22 10:37:32
조금전에 82에 들어왔어요.
오래된 필름으로 일식을 보신다길래 옳다구나!!! 서랍을 열었더니 또 바로 눈에 띄는 필름이 있네요.
뭔 필름인지 확인도 안하고 바로 뛰어갔네요 ^^

혼자 보기 아까워 남편 보여주려고 혼들리면 흔들리는 대로 그냥 막 사진을 찍었어요 ㅋㅋ
한손엔 필름을 한손엔 카메라를 필름을 막 흩어지고,
카메라 든손은 벌벌 떨리고..
12층에서 떨어지진 않을까? 완존 소심하게 걱정하면서 두장 찍었어요 ㅋㅋ

전문가도 아니고 카루소님이 올려주신 완전 멋진 일식 사진도 아니지만 그냥 요만큼 먹혔다고  보여드려요.
더 찍으려고 했는데 구름이 완전히 먹어버렸네요 ㅡ ㅡ;;;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
    '09.7.22 10:46 AM

    어머~~
    제가 본 모습과 똑같아요...
    저도 지금 필름으로 일식보고 들어왔어요..

  • 2. 시울
    '09.7.22 10:53 AM

    제가 공시디로 본 건 이거보다 조금 더 날씬한 해였어요^^ 근데 훨씬 또렷하네요

  • 3. 개굴
    '09.7.22 10:57 AM

    이거 보지 마시고 자게에 지역별로 올려놓은거 보세요.
    사진이 부끄럽네요 ㅋㅋㅋㅋ

    자게에 올라온 사진이 훨~~~~~씬 이쁩니다 ^^;;;;;

  • 4. CAROL
    '09.7.22 4:29 PM

    괜히 개굴님 보니 반갑네요.
    신기한 스쿨버스도 생각나고...ㅋㅋ

  • 5. 그린
    '09.7.22 5:22 PM

    전 개굴님 보면서 왜 "박복한..." 이 떠오르는지...ㅎㅎ

    부랴부랴 찍으셨다면서도 잘 찍으셨네요.^^

  • 6. 좋은소리
    '09.7.22 11:26 PM

    전 안보여요...개기일식이 끝나서인가요?ㅠㅠㅠ

  • 7. 캐드펠
    '09.7.23 1:59 AM

    12층에서 떨어질 위험 무룹쓰고 찍은 개기일식 후덜덜~
    그래두 잘 찍으셨어요^^*

  • 8. 안나돌리
    '09.7.23 5:57 PM

    너무도 애쓰셨습니다.
    덕분에 감사히 즐감합니다.

  • 9. 들꽃
    '09.7.23 9:47 PM

    달에 가려진 손톱만한 태양이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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