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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yona
'08.12.1 9:20 AM미니 스커트.....ㅋㅋ
뭐 나름 무지 섹시하다고 아직도 이쁘게 봐주는 사람이 있음 되는거죠,그쵸?
물론 엎드려 절 받기?일런지도 모르지만.....
자기,너무 멋져,아름다워~~~이렇게 달라붙어 하트 뿅뿅거리는 마눌에게
자긴 좀 아닌데...이럴 수는 없을테니깐....ㅋㅋ
바로 죽음임.....
이렇게 미모?와 섹시미를 유지하는 나.....ㅎㅎ2. 카루소
'08.12.1 11:46 AMnayona님!! 어케해요?? 이쁜건 알지만...증상이~ㅋㅋ 심하셔요??
주사한방 맞아보아요*^^*3. nayona
'08.12.1 1:24 PMㅋㅋ
"멋져,아름다워"
찬사를 받는건 제가 아니라 남편인데요.^^
한데 제 눈엔 정말 울 남편이 제일 멋지고 아름다워요.
외모,성격 완벽....ㅋㅋ
암튼 영혼?이 아름다운 내 남자....(어째~~~)
제눈의 안경이라고 제 친구들은 우~~~웩~~거립니다.ㅡㅡ 그래,니거 아니잖아~~~
남편 중독증.
걍 주사 맞을까요?4. 갠맘
'08.12.1 2:45 PM우와..비키니..연애섹시도는 90점.
ㅎㅎㅎ 카루소님. 이거 아무래도 자신감 up차원에서 시도하신듯....
저 절대로 아니거든요. 그리고 제가 주제파악은 잘 하고 있거든요.5. 카루소
'08.12.1 10:30 PMnayona님, 갠맘님, 오리아짐님, 감사합니다.*^^*
6. 새댁
'08.12.2 10:31 AM헉~ 20점 한복~ 새댁인데...-.-;;
노력해야겠어요~7. 정경숙
'08.12.3 10:21 PM비키니..90점..둘째 가져서 내년 여름이면 배가 남산만해질텐데..
어쨌든 기분이라도 좋으네요..8. 카루소
'08.12.3 11:55 PM정경숙님!! 축하드려요*^^* 여름 되기전에 태교음악 시리즈로 올려볼게요*^^*
새댁님, 정경숙님!! 감사합니다.*^^*9. 타이홀릭
'08.12.4 9:04 PM전. 20점이요 ㅎㅎㅎ 한복이래요.
ㅋㅋㅋ10. 카루소
'08.12.7 12:50 AMㅋ~ 전 갑옷입니다. ㅠ,ㅠ
타이홀릭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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