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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니엄마
'08.11.6 8:41 AM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보면 샘나요 삐짐 !!!!!
저 요사이 좀 뜸했죠
9월10월에 과도한 취미생활로인한 몸살 이었어요
통기타 공연
벨래댄스공연
전시회 까지
평상시에는 겹치지않게 잘했는데
행사들이 한꺼번에 겹치니 어느하나 포기도 못하고
욕심껏 다하고 나니 병 안나는게 이상하죠 뭐
이런 엄마 아들이 안좋아할 거 같아요
당연히 아빠최고라고 할듯
아!!! 미안해 아들아2. nayona
'08.11.6 9:17 AM저도 아빠 최고~!!!
3. 시간여행
'08.11.6 10:23 AMㅋㅋㅋ 아침부터 웃고갑니다^^
4. 갠맘
'08.11.6 10:27 AM웃을일 없는 요즘 여기와서 카루소님땜에 웃어요.
저도 못들어본 음악을 어디서 이렇게 찾아서 올려주시는지.ㅎㅎ
항상 고마워하는거 아시지요?5. assy
'08.11.6 11:15 AM - 삭제된댓글킥킥킥
6. 미조
'08.11.6 2:23 PM엄마몰래? 뭘까??? 하며 클릭했더니 ㅋㅋ
넘 귀엽습니다.
내 아이 입에서 저런말 나오면 전 조금 섭하겠으나
남편은 완전 흐뭇하겠네요.
요즘 나오는 모cf광고 생각나네요 ^^7. **별이엄마
'08.11.6 2:48 PM요즘처럼 기분좋은일이 뜸한 즈음...
어깨 추~욱처져 있는 아빠들 힘내세요!!!
당신들이 우리의 미래입니다^^8. monnani
'08.11.6 2:50 PM울 아이들 엄마앞에서 매일 하는 말인데 전 그러면 제발 그래라 엄마 귀찮게 하지말고...
9. 카루소
'08.11.7 12:44 AM주님엄마님, 오리아짐님, nayona님, 시간여행님, 갠맘님, assy님, 미조님,
별이엄마님, monnani님!! 감사합니다.*^^*10. 한번쯤
'08.11.7 8:47 AM잉 ~~~삐짐 ㅎㅎ
11. 이제부터
'08.11.7 1:01 PM울 냄편 이것 보면 샘나겠네요.
요즘 사춘기인 딸과 신경전이거든요.12. 수박나무
'08.11.7 5:20 PM순수하게...
웃어봤습니다. ^^13. 카루소
'08.11.9 2:15 PM한번쯤님, 이제부터님, 수박나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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