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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자랑질 좀 해도 되죠?~~~^^

| 조회수 : 3,504 | 추천수 : 55
작성일 : 2008-09-25 18:05:35


자랑질 할려구요~~~^^

오늘 저...거금 3천5백 만원 받았어요^^
살다보니 이런 날 도 있네요
내 명의로 ...제일 중요한건...
옆지기 통장에서
20년동안 자동이체로 출금 된다는 사실^^

나...는 없이 누구엄마..누구 댁이 되어
무임승차도 아니었건만
대신하는 삶을 살다보니
30 여년을 살아오면서 잊고 살아온
나를 찾을 때도 있네요^^

엎드려 절 받기도 아니고
순수하게 내 명의로
월급통장(?)이 부여 되었답니다

한번도 생활비다 용돈이다..하며
받을명분이 없었기에

늘 마음 빚 진듯... 오래된 염원이었었답니다

제 나이수가 78세이니 그 이후엔
살아있어도
누군가 의지해 대신 살아주어야 유지할 듯한데

아이들에게 불편한 짐으로 남고 싶지는않고...........

20년 후 이돈 밑천 잡아
몸이 아프거나 예상치못할일 생겼을때
평생위탁(?)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소꿉칭구.무주심 (nh6565)

제주 토백이랍니다. 우영팟 송키톹앙 나눔하듯 함께 나눠요. - jejumullyu.com 제주물류닷컴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꿉칭구.무주심
    '08.9.25 6:08 PM

    실은 받은게 아니고 20년후에 받을수있는 쬐끄만 공제통장을 손에 넣었답니다^^

  • 2. 진도아줌마
    '08.9.25 7:51 PM

    ㅎㅎㅎ
    소꿉칭구.무주심님 큰돈 생겨서 좋겠다고 내심 엄청 부러워했는뎅..ㅎㅎ
    든든하시겠습니다.제주도가 집이신가봐요?

  • 3. 토마토
    '08.9.25 7:58 PM

    저 노부부~ 정말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갑자기 거금? 을 자랑하시길래..어리둥절했습니다~^^
    노후를 위해서 준비하셨군요~
    부럽습니다~
    에휴~!! 난 언제나 그런 여유 가지면서 살래나...

  • 4. 소꿉칭구.무주심
    '08.9.25 8:18 PM

    진도아줌니....^^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만 질주(?)하던 시절 있었네요
    무리하게 끌고 오던 모든일들 가만히 되돌아보니
    그게 욕심이더군요
    나는 없고 .........이제 쪼끔씩 나를 찾으며 살아갈려 합니다

  • 5. 소꿉칭구.무주심
    '08.9.25 8:22 PM

    토마토님 ^^
    되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질려 한답니다
    살아갈날보다 지나온 날들이 더 많아져 버린 세대가 되고보니
    모든게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 6. 소꿉칭구.무주심
    '08.9.25 8:28 PM

    ㅎㅎㅎ 오리아짐니.........
    아버님 병중이라 몇해 여유두어놓고 는
    58세 되기전............
    언제라도 대환영이죠^^
    이 거금은
    제가 관속에 들어가는날까지 품고있어야할 종잣돈이라 모셔놓아야 하고요^^
    그전에 왕~~~창 확보해놓을께요^^

  • 7. 따뜻한 뿌리
    '08.9.25 9:29 PM

    축하드려요^^ 고생한걸로 하면 30억도 모자라지만 .. 어디 돈으로 계산되나요^^
    종잣돈이 푸근하면 괜히 마음이 좋지요.
    느긋하게 자신도 찾아가며 뒤도 돌아가며 사신다는 소리가 더 듣기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 8. 그린비
    '08.9.25 10:03 PM

    아...... 축하드려요 ^^ 따스한 사진도 더불어 고우신 마음 그대로 느끼고 갑니다....
    마지막 사진이 익숙해서.... 더욱 좋은 자랑이셔요 ^^

  • 9. 도그
    '08.9.25 10:45 PM

    몇억에 비교가 안되는 기쁨소식임다. 굴러굴러 굴러 행복한 노후에 요긴하게...

  • 10. 소꿉칭구.무주심
    '08.9.26 12:14 AM

    따뜻한뿌리님 반갑습니다^^
    님들과 함께 할수있다는 사실이
    마음을 살짜기 내려놓게 합니다..그리고 님의 고운 맘 감사드려요

  • 11. 소꿉칭구.무주심
    '08.9.26 12:23 AM

    그린비님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오늘은 다시없는 귀한날이었다...울님들과 함께할수있어서...^^
    라고 말할 수 있는
    날들만 저에게 매일이었음 좋겠습니다.(넘 큰욕심인가요?^^)

  • 12. 소꿉칭구.무주심
    '08.9.26 12:34 AM

    도그님....감사드려요
    30 년 공들였더니 앞으로 30 년은 쬐끔 편한길 함께 할것같아여~^^

  • 13. 맘이
    '08.9.26 12:04 PM

    암만요~~자랑질 할만하십니다.
    축하드려요^^든든하시겠어요 ㅎㅎ
    사진속 할머니~~ 불안해요. 꽉잡으신거 맞죠? ㅎ

  • 14. 삐리리
    '08.9.26 12:29 PM

    법명이신가봐요
    추카드립니다

  • 15. 소꿉칭구.무주심
    '08.9.26 12:31 PM

    맘이님. 삐리리님
    이~제 쬐끔은 부치러버질려 합니다^^
    넘 속내 보인것 보이세요^^

  • 16. 윌마마
    '08.9.26 12:35 PM

    복권에라도 당첨되신줄 알았더니만 ...
    시작이 반이구요 20년 이라 ,,
    세월 쏜 화살같이 빠르네요
    그 때가 몇학년이 되시는지
    저요 7학년 중반,,
    아뭏튼 든든하시겠어요

  • 17. 똑순이엄마
    '08.9.26 12:40 PM

    소꼽칭구님 든든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소박한 마음씨가 소녀 같으십니다.
    제 통장이 생긴것도 아닌데 기분에 좋네요.
    노부부사진 부럽네요.
    저도 나이들어 그런 모습이었으면 좋겠어요.

    보내주신 용과 잘 먹었습니다. 꿀도 맛있구요.

  • 18. 소꿉칭구.무주심
    '08.9.26 1:16 PM

    윌마마님
    내나이수를 전부 사용하기?)까지는
    힘이 남아 날듯한데
    마~~니 쎈츠륵해요^^
    요즈음 고령화시대라
    남는 덤에 투자할렵니다^^

  • 19. 소꿉칭구.무주심
    '08.9.26 1:18 PM

    똑순이네님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제가 바라기(?)하는 모습이랍니다
    상품인연도 감사드립니다
    고운날 되세요

  • 20. 제니퍼
    '08.9.26 3:47 PM

    참 멋있고 젊게 사시네요....
    넘 부럽습니다. 훗날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한번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 21. 냥~냥~=^.^=
    '08.9.26 4:37 PM

    축하드려요..
    사진이 참좋네요..
    저도 후에 저런모습이고 싶은데..^^

  • 22. 소꿉칭구.무주심
    '08.9.26 6:30 PM

    제니퍼님.냥~냥님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늘 살아가는데 이유를 달아맨 희망사항만 줄~비 하답니다 ^^

  • 23. 욱이맘
    '08.9.27 10:09 PM

    헐~~~~
    무신일인가 했더니~~~
    20년 후면 난 몇 살이지~~~??
    울 아들 둘 모두 결혼 했을라나~~~???
    늦둥이까지 독립시키기엔~~~ㅎㅎㅎ

  • 24. 소꿉칭구.무주심
    '08.9.27 10:49 PM

    ^^ 맘만으로라도 .......
    세상에 투자한건 있었네...스스로 되뇌이는순간^^
    곱고 고운날만 욱이네가정에 함께하시기를...........

  • 25. 쟁기.
    '08.9.28 7:22 PM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26. 천하
    '08.9.28 11:46 PM

    한턱 쏘셔도 되겠네요..
    음악과 사진이 너무 좋네요.

  • 27. 소꿉칭구.무주심
    '08.9.29 6:35 AM

    천하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울 둘째 가 챙겨주었던 똑딱이 ...
    제대로 쓰겠다고 약속했더랍니다^^
    왕초보 딱지떼긴 멀었지만
    쬐끔씩 시야에 들어오는게 함께 공감할만 하죠?^^

  • 28. 꿀물여사
    '08.9.30 3:01 AM - 삭제된댓글

    귀여운 할머니 사랑스럽습니다.
    저도 사랑하는 내 아이들에게 짐은 되지말아야지 하면서 삽니다.
    잔잔히 들리는 노래도 잘 어울리구요.
    노래하는 이의 이름이랑 제목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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