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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2007 동네 한 바퀴

| 조회수 : 944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7-11-14 14: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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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어가는 가을~


단풍들고 낙엽진 동네를 한 바퀴 돌아보려 나가려는데 앗!


이게 뭡니까?


갈빗대가 급하긴 급했던 모양입니다~ㅋ


신발이 양말을 신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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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먼저 맞이해 주는 건 샛노오란 은행잎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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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부터 흘러내리던 작은 도랑 주위로 붉게 물들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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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오상고절(傲霜孤節)은 너 뿐인가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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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이지요?


동네 꼬마녀석들이 나와서 놀고있습니다.


 


이제 아이들 노는 모습도 보기 힘들어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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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경지수(明鏡止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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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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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통 울긋불긋~


부끄러워 빨개진 얼굴을 어디에다 두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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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여름 푸르름을 과시하던 온갖 식물들이 이제 과거속으로 잠겨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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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개천엔 오리를 비롯한 겨울새들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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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씨년스러운 날씨속에서도 가로등은 하나 둘씩 켜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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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게 단장된 보행자길을 따라 많은 이들은 저녁 운동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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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기울면 모두들 어둠속으로 빠져들어가고


머지않아 황량한 벌판으로 변하고 흰눈 조차 내리겠지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코
    '07.11.15 7:48 PM

    안양천!
    제가 아침마다 산책하는 안양천.. 같아요~^^
    전... 오금교와 신정교 사이를 산책합니다. 우리 강아지와 함께요~

  • 2. 소박한 밥상
    '07.11.16 12:33 AM

    사진 솜씨로 동네 풍경이 더 업그레이드 된 듯.....
    강아지 안고 야호~~(에코)하는 님과 마주치면.... 아는 체 하셔요 (에고!! 왕썰렁)

  • 3. 밤과꿈
    '07.11.17 10:26 AM

    아고~에코님이 같은 동네분이셨군요^^*
    반갑습니다~
    아는 체라도 하면서 살아요...
    하하하ㅏㅏ

    건강하시고 강아지 ㄸㅗㅇ은 반드시 치우고 가셔요~힛히

    밥상님도 함께하시지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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