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 자주 새가 날아들어 그저 길잃은 새인줄 알았는데,
빈박스 위에 이렇게 새집을 짓고 알을 부화시켰네요..
잠시 들여다보느라 꺼냈는데,
마치 죽은듯 눈감고 꼼짝도 않는 것이 귀여워요...ㅎㅎㅎㅎ
부화한지 4-5일 정도 된듯 싶은데 벌써 깃털도 색이 올랐고,
어미가 마당에 날아들면 짹짹 소리도 요란스럽습니다..
이곳에 온지 2년째, 3년째 새가 둥지를 틀고 몇년동안 소식이 없더니
올해 다시 이렇게 둥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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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머리카락 보일라....^^;;
remy |
조회수 : 1,251 |
추천수 : 46
작성일 : 2007-07-18 19: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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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aYa
'07.7.18 7:52 PM어머 이건 무슨 새일까요?
사시는 곳 호젓한 풍경이 그려지네요^^
remy님 성함 보고 반가워서 떠올랐어요 ㅎㅎ
님께서 보내주신 다투라랑 새깃유홍초가 아주 예쁜 꽃을 피웠거든요,
볼 때마다 감탄합니다. 고마운 인사 전합니다^^*2. remy
'07.7.18 8:27 PM꽃.. 보고 싶어요.. 사진 올려주세요..^^;;
3. 왕사미
'07.7.20 2:53 PM어머~세상에..
깃털도 너무 예쁜색이네요
새이름이 뭔지요??
우리처마에도 제비들이 둥지를 틀었는데 사다리놓고 올라가서 봤답니다...(너무 궁금해서)
요늠들이 이제는 다커서 아침에 얼마나 지지배배 노래를하는지 시끄럽네요
그리고 올상에 빨래늘어 놨는데 한번씩 실례도해놓고....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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