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비행소녀 문소영~

| 조회수 : 1,770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7-06-21 18:16:30
지난 저녁에 바리바리 가방을 싸더니 저렇게 슬픈표정을 지으면서
안녕~ 하네요 -_-;;
이눔이 나가고 싶으니 이젠 별...

결국 울 부부가 저눔한테 져서 슈퍼마켓 다녀왔슴다 ㅎㅎㅎ


비행소녀

활주로를 떠나
비행기는 이제
어둠속을 날아요
서울의 야경은
물감처럼 번져가고
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
손 흔들고 있을까
마지막의 인사를 해요
내가 가는 길이
너무나도 힘든
이별의 길이지만
후회하지 않고
웃으면서 떠나가죠
사실 울고 있죠
많이 울고 있죠
창피하게 말예요
어둠속을 날아가죠
안녕 기억 안녕
입술로 되뇌어 보네
사랑해라는 단 한마디
안~녕 추억 안녕
너무나 눈물이 나요
영원히 그댈 사랑해요
안~녕@

어둠속을 떠나
비행기는 이제
어딘가에 내려요
낯설은 도시는
사실 많이 두렵지만
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
손 흔들고 있을까
마지막의 인사를 해요
안녕 기억 안녕
입술로 되뇌어 보네
사랑해라는 단 한마디
안~녕 추억 안녕
너무나 눈물이 나요
영원히 그댈 사랑해요
안녕 기억 안녕
입술로 되뇌어 보네
사랑해라는 단 한마디~
안~녕 추억 안녕
너무나 눈물이 나요
영원히 그댈 사랑해요
안~녕@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랍소마치
    '07.6.21 8:55 PM

    하하하.. 非行소녀 같지 않고 쌕 메고 飛行 나가는 소녀 파일럿 같은데요.
    귀여워라. ^^*

  • 2. 한번쯤
    '07.6.21 9:42 PM

    소영이가 주는 큰 기쁨 ^^몰해두 이쁨 ㅋㅋ^^

  • 3. 오이마사지
    '07.6.22 11:05 AM

    아니~ 저렇게 슬픈표정으로 나가자고 하면 안 나갈수가 없겠는데요....? ㅋㅋㅋ

  • 4. 고미
    '07.6.22 11:10 AM

    소영낭자 너~~~무 귀엽네요. 아이구 이뻐라

  • 5. 강두선
    '07.6.23 12:06 PM

    '통할까...? 안 통할까...? .... 통할까? 안 통할까? .... 앗~!! 통하는군...!!'
    히죽~

    우야둥등 무지 이쁩니다~~ ㅎㅎ

  • 6. 통글통글
    '07.6.24 3:00 AM

    어머 저 얼굴 애기가 어쩜 저래 분위기가 있는 모습이래요~ 이쁘다. 그러니 엄마 아빠가 홀딱 넘어가죵 ㅎㅎㅎ

  • 7. bistro
    '07.6.25 1:35 AM

    아이고...저 작은 손에 저 표정까지...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41 힘든 것은 1 도도/道導 2026.07.10 186 0
23340 비와 나그네 도도/道導 2026.07.09 205 0
23339 감사하는 사람들은 2 도도/道導 2026.07.05 543 0
23338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도도/道導 2026.07.03 584 0
23337 쇠테리어에 이어서... 6 순대렐라 2026.07.02 1,721 2
23336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하얀그림자 2026.07.02 1,094 0
23335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1,847 2
23334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1,397 1
23333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763 0
23332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530 0
23331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705 0
23330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3,059 0
23329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1,118 0
23328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518 0
23327 꽃을 확대해보세요~~ 3 마스카로 2026.06.24 1,034 2
23326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1,045 1
23325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8 단비 2026.06.22 1,156 2
23324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699 1
23323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1,008 1
23322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601 0
23321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753 0
23320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469 1
23319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887 0
23318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880 0
23317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674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