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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냄새나도 좋아요~ ㅎㅎ

| 조회수 : 1,423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7-03-19 09:30:00
어제는 흐렸다가 맑았다가 변덕을 부리는 날씨였답니다.

봄이 온 듯 한데도  얼굴에 스치는 바람은  영락없는 겨울 바람이네요

어제는 축사에 거름을 치우는 작업을 했어요

중 송아지 10 마리가 응가를 하면서  몇달동안

밟아놓은 탓에 크아~~ 냄새...... ㅎㅎㅎ

트랙타로 치우긴해도 구석진 곳은  일일히 싱싱이 손이 가야 되지 뭐예요...

산더미처럼 밀어올린 퇴비를 바라보니

올해 밭이며 논이며 흡족하게 퇴비를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냄새 조차도 싫지가 않으니 싱싱이는 시골아낙이

틀림없는거지요? ㅎㅎㅎㅎ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초록
    '07.3.19 4:25 PM

    네 맞아요~~~ 뿌듯 하시겟어요~~

    보기만해도 흡족하시겠어요`~

    풍년되길~~화이팅요^^*

  • 2. 따뜻한 뿌리
    '07.3.19 6:17 PM

    으와~~부러워요. 농사짓다보니 다른것 보다 쌓아놓은 퇴비가 최고 부럽더군요..
    퇴비 보면 소도 키워야되는데.. 아직 자신이 없어서..
    내일 모레 닭똥이나 열심히 치워야할것 같아요^^
    올해 농사 대풍하세요~~

  • 3. 하얀
    '07.3.20 2:58 PM

    축사 치우는 일이 장난 아닌데...
    일년농사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는 퇴비~를 생각하니
    냄새가 나도 좋다는 싱싱이님 글을 보니 저도 살짝 기분 업~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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