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둘째가 그 영광을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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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파티 최연소 참가자에요..^^
혀니 |
조회수 : 3,693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4-06-06 20: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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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론의 여왕
'04.6.6 8:42 PM아랫니 두 개... 넘 귀여워요. 고 귀여운 이로 저렇게 오이를 아작낸 건가요? 오호...
해가 쨍쨍하지 않아서 다행이었겠네요, 특히 아기한테는..2. 서산댁
'04.6.6 8:43 PM모델하면, 잘 하겠어요.
우리집 아들놈 자꾸만 데려다 키우자 난리입니다.
아무래도 세째를 낳아야 하나봐요.....3. 김혜경
'04.6.6 8:54 PM에궁...넘넘 귀엽네요...
4. 상큼유니
'04.6.6 10:06 PM혀니 넘넘 구여웠떠요...^^
바닷바람 맞아서 감기나 안걸렸는지..5. candy
'04.6.6 10:09 PM빠르십니다.
전 멀리서만 봤네요~^^*6. 모란
'04.6.6 10:18 PM오늘 사오신딸기가 조 이쁜입에 쏙 드 갈것이로군요.
7. 치즈
'04.6.7 12:09 AM오호호...딱 제 스턀의 남자 네요.ㅋㅎㅎㅎ
8. 경빈마마
'04.6.7 12:22 AM그냥 마냥 좋아하더군요...
성격 좋아 뵙니다.
저 오이 제가 주었어요...^^9. 푸른토마토
'04.6.7 8:45 AM저 오이! 돌아오는 배에서 형한테 한 입 빼꼈대~~요
보채지도 않고 잘 웃고 잘 놀더라구요...10. 은맘
'04.6.7 9:35 AM너무 귀여워요. 이뽀요 ^^
11. 때찌때찌
'04.6.7 11:00 AM아이고..이뻐라.
12. peacemaker
'04.6.7 12:35 PM^^*
너무 예뻐요~~~13. 코코샤넬
'04.6.7 4:16 PM잘생겼습니다.
오이도 잘근잘근 깨물어 먹고 백만불짜리 웃음이네요^^14. 혀니
'04.6.7 8:49 PM저도 도치엄마라서 여러분들이 이뻐해주시니 마냥 좋습니다...^^::
어제는 그리도 웃고 좋아하던 놈이....
오늘은 감기로 콧물이 줄줄합니다...
담엔 꼭 긴팔옷들 갖고 가야겠어요...15. 레아맘
'04.6.7 9:18 PM에궁 이뽀라~ 저 토실토실한 손으로 잡은 오이! 감기가 빨리 낳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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