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갔을땐 잠만 자고,, 별 관심도 없던 녀석이
이번엔 제법 관심 가지는 것도 보이고,,
뽈뽈거리고 돌아댕기기도 하고,,
아들과 아빠는 신난 하루였습니다,,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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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푸우 |
조회수 : 2,462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05-27 0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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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깜찌기 펭
'04.5.27 12:22 AM현우 손은좀 괜찮아요?
아직 붕대네..2. 푸우
'04.5.27 12:24 AM네,,다 나아가요,,
그래도 붕대로 감아 놓으시라네요,..병원에서,,
붕대만 보면 완전 중환자 같아요,,
아이는 아무렇지도 않은데,,ㅎㅎ3. 갯마을농장
'04.5.27 12:40 AM여름의 냄새가 물씬 나네요.
음악 좋습니당^^4. 몽쥬
'04.5.27 12:46 AM부자간의 환한모습이 정말 보기좋네요.
그리고 좋은노래도.....5. 거북이
'04.5.27 12:49 AM다 나아간다니 다행이네요.
날씨도 더워질텐데...빨리 아물길 바랄게요.
근데 현우아빤 아직도 학생같은 분~위~~기!!...ㅎㅎㅎ6. 레아맘
'04.5.27 6:36 AM현우 보고 싶었었는데....많이 컷네요. 키가 쑥 자란것 같아요.
아빠랑 있으니까 너무 좋은가부다...손이 빨리 낳아야 할텐데...
레아도 현우를 보면 너무 좋아할텐데...^^7. 테디베어
'04.5.27 11:07 AM현우 많이 자랐네요.
아빠랑 넘 행복해 보여요.8. 강아지똥
'04.5.27 1:56 PM많이 나았다니 안심이네여..좋은시간이였겠어여...^^
9. 꾸득꾸득
'04.5.27 7:46 PM남편분 얼굴이 정말 궁금했는데,,(괜히,,--;;)
귀엽게 생기셨네용~~ 휘리릭=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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