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딤섬1

| 조회수 : 2,574 | 추천수 : 37
작성일 : 2004-04-27 01:09:46
딤섬 사진 다시 올립니다
전에 올린건 무슨 문제인지 몰라서 그냥 지워버렸어요..
기대를 갖고 클릭하셨던분들..죄송해요..
담에는 연결해서 올리는거 연습한 후에 올릴께요..^^
위 사진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돼지고기 찐빵..
아래꺼는 슈마이에요..
가격은 한 통에 한국돈으로 3000원 정도...
친구랑 갈때마다 느끼해서 죽으려고 하는데..먹고 나오면 또 먹고싶다는..
너무 맛나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들러
    '04.4.27 9:37 AM

    돼지고기 찐빵 붉은색은 고추장 양념이에요?
    예전에 삼립식품에서 백설기라는 빵이 있었는데..엉뚱하게 질감이 그 빵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 2. 김혜경
    '04.4.27 9:53 AM

    맞아요...찐빵같지않고 떡 같아요...

  • 3. Hwan
    '04.4.27 10:42 AM

    음..찐빵이나 호빵 질감인데..저도 잘 모르겠어요..
    뉴욕시티에 있는 큰 차이나 타운에서는 빵집에서 호빵처럼 팔던데요..
    안에 들어있는건 어린 돼지고기 훈제(?)에 양념을 한건데요..
    빨개도 안매워요..달짝지근 하기도 하구..중국식으로 무슨 다른 양념이 있나봐요.
    매번 갈때마다 이건 뭐냐 이건 뭐냐 종업원한테 물어보는데..그사람들 영어도 짧고
    저도 영어가 짧아서 같이 해매곤 해서....
    담에가면 더 잘 물어보고 올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42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423 0
22641 시작부터 1 도도/道導 2024.05.04 110 0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2 유리병 2024.05.03 503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3 맨날행복해 2024.05.03 261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331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311 0
22636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2 유지니맘 2024.05.01 646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336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257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681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202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48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360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411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791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419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396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463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321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450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834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434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88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335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44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