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밴댕이님~ 드세요~

| 조회수 : 2,576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4-04-26 17:43:21

전에 회냉면 드시고 싶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서요... *^^*
오늘 날씨엔 너무 추우실라나....
거기 날씨는 어떠세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성미
    '04.4.26 5:48 PM

    저두 좀 나눠주시면 안 될까요?

  • 2. 코코샤넬
    '04.4.26 5:49 PM

    저두요^^

  • 3. bero
    '04.4.26 5:58 PM

    배가 고파서 온갖 음식들이 머리속을 떠다니고 있는데..
    이건 너무하십니다 ㅠ.ㅠ

  • 4. 깜찌기 펭
    '04.4.26 6:02 PM

    뜨아.. 냉면....
    정말 먹고싶따..

  • 5. 치즈
    '04.4.26 6:04 PM

    으아...나 저 냉면 겁나 좋아해요. 침 고인다.
    어느집 냉면이래요?

  • 6. 바스키아
    '04.4.26 6:18 PM

    저 냉면 귀신이걸랑요.
    이건 분명 테러입니다.테러~꼴깍

  • 7. 꾸득꾸득
    '04.4.26 8:09 PM

    아,,샘나라~~~저한테두 한젓갈,,,,
    근데 정말 어느집인가요?

  • 8. jasmine
    '04.4.26 8:29 PM

    색깔 죽음입니다. 아고, 먹고시포라.....ㅠㅠ
    어딘지 빨랑 알려주세요.....

  • 9. 레아맘
    '04.4.26 11:53 PM

    저두 먹고 시포요ㅜ.ㅜ 정말 색깔 죽음임니돠~

  • 10. orange
    '04.4.27 1:19 AM

    에고... 다들 젓가락 들고 오세요..... ㅎㅎ
    강남롯데 근처에 있는 삼봉냉면입니다.... 산봉 이 아니고 삼봉 이예요.... ^^
    옛날 산봉 에서 서빙 보시던 언니가 지금은 삼봉 여사장님이시죠...
    성공한 여사장님..... 지금은 삼봉이 더 맛있습니다....

  • 11. 바스키아
    '04.4.27 9:45 AM

    엥? 저 그아줌마 잘아는데...눈 크고 허스키 한 목소리 지금도 가끔 가는데
    여기많큼 맛있는 냉면을 먹어보질 못했어요.
    옛날 그랜드 백화점 때 원조 였잖아요.

  • 12. 김나현
    '04.4.27 11:00 AM

    맞아요. 그랜드백화점의 삼봉냉면은 줄서서 먹고 그랬는데...
    백화점 상호는 바뀌어도, 삼봉은 영원하군요...

  • 13. 줄리맘
    '04.4.27 12:06 PM

    그랜드에 있다가 없어져서 분당잇길래
    이사 간줄 알았어요.
    전화 번호좀 알려 주세요.

  • 14. 밴댕이
    '04.4.27 1:51 PM

    깜딱 놀랬심니다 소녀의 이름이 떠서리...
    흑...눈물이 이 큰얼굴을 가리는군여...
    흑흑...불쌍한 제 처지를 이리 헤어려주시다니...

    가만가만, 근데 왜 사진을 디다보믄 볼수록 슬슬 화가 나는 걸까여...
    흐미...혹시 염장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2 도도/道導 2024.04.26 144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229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양평댁 2024.04.24 408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은초롱 2024.04.24 989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227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289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24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294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676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316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77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66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51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32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78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597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74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72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576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46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494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79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85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601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53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