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해전 백운호수 주변의 허브정원에서 찍은 라벤더예요.
이름과 향기는 익히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본 건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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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라벤더
이윤미 |
조회수 : 3,576 |
추천수 : 74
작성일 : 2004-04-13 21: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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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4.4.13 10:26 PM사진, 너무 잘찍으시네요.
2. 홍차새댁
'04.4.13 10:59 PM라벤더....진짜 이쁘죠 ^^ 제가 라벤더 무지 좋아하거든요.
옆에서 신랑은 지금 라벤더 차 마시고 있어요. 불면증에 좋다고 해서 한잔 끓여좋거든요.
홋카이도의 라벤더 밭이 생각나요~3. 칼라(구경아)
'04.4.14 12:31 AM차만마셔보곤.꽃은 첨이네요~*^^*
4. 델리아
'04.4.14 2:01 AM저희집 라벤다에도 꽃이 피려구 꽃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요 너무 기대됩니다.
5. 쵸콜릿
'04.4.14 12:03 PM향기가 전해지는 듯~~~
6. 안양댁^^..
'04.4.14 4:40 PM정말예쁘네요.꽃구경 하기 쉽지않고 키우는것도 저는 실패를 해서리...
잘키울수 있는 비결은?넘 좋아하는데........7. 배정민
'04.4.14 8:17 PM저도 집에있는 라벤다 잘 키워 꽃대 올라오는것 봐야겠네요.
너무 이뻐요.8. 좋은 생각
'04.4.14 9:46 PM가입하여 처음 올린 사진인데
김혜경 선생님의 칭찬, 아울러
82cook의 대문을 장식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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