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sbs가 왜 이러죠?
폴 델보 |
조회수 : 2,306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1-15 03:39:59
빠들이 많은 듯..ㅋㅋ
폴 델보 (wrasse75)요리를 엄청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미국에서 영화연출 공부했고 언젠가는 영화감독이 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이니 조선일보니 하는 이런 쓰레기들 ..
- [이런글 저런질문] 미국 맨해튼의 대통령 .. 1 2013-03-20
- [줌인줌아웃] 1998년의 한나라당 .. 2011-11-29
- [줌인줌아웃] sbs가 왜 이러죠? 6 2011-11-15
- [줌인줌아웃] 관심 없는 척하더니만... 2 2011-11-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ocean7
'11.11.15 3:49 AMㅎㅎ
코디가 주범?폴 델보
'11.11.15 4:01 AM나꼼수 티 입고 잇는 청년은 농비어천가라는 귀농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사람인데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 방송이 끝날 때까지 계속 저 옷을 입고 나오겠다고 했답니다.ㅎ
편집에서 짤리더라도 말이죠.ocean7
'11.11.15 5:11 AM제가 경솔했네요
제가 프로명을 몰라서요
저는 그남자분..시크릿가든에 출연했던 연예인인줄 알았어요
뒤에 ‘닥치고 정치’도 있군요ㅎㅎ2. 야미네
'11.11.15 10:38 AM시크릿가든 ....오스카? 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좀 비슷하네요 ㅋㅋㅋㅋ
3. 충무로박사장
'11.11.15 10:46 AM건투를 빈다도 있네요 ㅋㅋ
4. 단추
'11.11.16 11:58 AM뉴스도 요즘은 시방새가 최고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112 | 5월의 첫 날. | 나무상자 | 2025.05.01 | 125 | 0 |
| 23111 | 신록으로 가는 길목 1 | 도도/道導 | 2025.05.01 | 123 | 0 |
| 23110 |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7 | 띠띠 | 2025.04.30 | 383 | 0 |
| 23109 | 시골이 망해갑니다. 8 | 도도/道導 | 2025.04.30 | 636 | 0 |
| 23108 | 운동하는 사진 올려봐요(뒷모습) 27 | ginger12 | 2025.04.30 | 3,342 | 2 |
| 23107 | 청계천 인사동 종묘 | 지나가다 | 2025.04.28 | 465 | 1 |
| 23106 |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 | 2025.04.27 | 635 | 0 |
| 23105 |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 도도/道導 | 2025.04.27 | 712 | 0 |
| 23104 | 시골집 2 | 레벨쎄븐 | 2025.04.26 | 889 | 1 |
| 23103 |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3 | .,.,... | 2025.04.26 | 1,722 | 2 |
| 23102 |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 도도/道導 | 2025.04.26 | 579 | 0 |
| 23101 |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 도도/道導 | 2025.04.25 | 304 | 0 |
| 23100 | 덕덕이들의 봄날 15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5.04.25 | 942 | 1 |
| 23099 |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 띠띠 | 2025.04.24 | 1,180 | 0 |
| 23098 |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 도도/道導 | 2025.04.24 | 825 | 0 |
| 23097 |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 5도2촌 | 2025.04.22 | 4,078 | 1 |
| 23096 |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 도도/道導 | 2025.04.22 | 896 | 0 |
| 23095 |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5.04.21 | 854 | 0 |
| 23094 | 이 안경 어디껄까요? 1 | 스폰지밥 | 2025.04.20 | 1,932 | 0 |
| 23093 | 선물을 받는 기쁨 2 | 도도/道導 | 2025.04.20 | 653 | 1 |
| 23092 | 박네로가 왔어요. 10 | Juliana7 | 2025.04.19 | 1,468 | 2 |
| 23091 | 2020년 5월에 와준 챌시 특집 14 | 챌시 | 2025.04.18 | 1,032 | 2 |
| 23090 | 그리스도의 수난일 (성금요일) 4 | 도도/道導 | 2025.04.18 | 563 | 0 |
| 23089 | 오랜만에 수술한 개프리씌 근황 알려요 7 | 쑤야 | 2025.04.17 | 887 | 2 |
| 23088 | 내 이름은 김삼순.... 네번째 8 | 띠띠 | 2025.04.17 | 1,154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