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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세상에 하나뿐인 선물

| 조회수 : 2,995 | 추천수 : 0
작성일 : 2015-07-02 08:47:06

제가  건강이  않좋아서  나이도  아직인데  돈  벌이를  포기  하엿지요 

 

 

 

열심히  하면  그래도  연  매출  억은  하는데요 

불면증  우울증으로  욕심을  내려  놓았습니다 

아무런  계획도  없이  금오산  산행   시간  때우기  였지요 

아내는  저를  장사군으로  밖으로  내  보내엇지요 

 

주말이면  누님  제매와  청송  산으로  안동  산을  헤메엿지요 

잡혀  갈  소리인데요 

약초도  캐고  고사리도  꺾고   다래순도  따습니다 

어쩌면  자연을  파괴  하는거  같은  기분이였답니다

어쩌다  운  좋게도  산도라지를  캐습니다 

그것도  제매가  전문가에게  감정  30년에서  50년  수령이랍니다 

동기  지인   꼭  필요  하신분과  나눔을  하고요 

우리  시며방  회원님  한분에게  공개로  드렸습니다 

부군께서  골수암으로  너무도   고생을  하신분에게  내  정성을  나누웠지요 

얼마전  에  답글에   신장도  안  좋아서  하루 밤에  다섯  여섯번  화장실에  가는데 

한번으로  큰  변화를  보였답니다 

당신께서  저  손주  옷을  손수  만들어  주신다  하였습니다 

전  처음에는  극구  사양을  하였지만 

그분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16개월  돌지난   딸딸이  할배라고  말씀  드렸더니 

오늘  오후에   택배가  왔습니다 

사실  잊어  버렸지요  오늘은  메론을  심고  오후에  군위  자두  구입도  하고  정신  없는데 

아내가  여보  세상에  세상에  이렇게  앙징스럽고

예뿐  옷 좀  보소 

한참동안  저  코등이  시큰하였습니다 

그  어려운  병  수발에  원단을  직접  구입해서

당신이  손수  만들어  보낸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선물 

대로  주고  말로  받은  사랑 

감격하였습니다 

아내는  여보  자랑  마세요 

아닙니다 

정말  깊은  사랑에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부군님  건강  회복  되시도록  우리  회원님  기  좀  넣어  주시지  않을래요 

정말  명품  카페  여러분과  함깨  공유  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가슴  부듯한  사랑  감사하여  자랑좀  합니다 

어짠더라도  용서  하시고요

남편 심병대글

 

이호례 (leehoyei)

저는 메론 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입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야부인
    '15.7.3 2:14 AM

    서로가 진심이 통한거지요
    부럽습니다

  • 2. 아호맘
    '15.9.7 11:23 AM

    부럽네요~~~

  • 3. 푸른솔
    '15.9.12 11:20 PM

    힘드신 중에도 따뜻한 마음을 지니신분들,
    멋지십니다.
    모두 건강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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