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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놀토 인가요?

| 조회수 : 1,452 | 추천수 : 81
작성일 : 2009-12-08 02:32:35



아!! 엄마!! 오늘 놀토라 그랬잖아!!


Dans le meme wagon(기차는 사랑을 싣고) - Majorie Noel

Nous voyageons dans le m?me wagon
Tous les deux {x2}
Et nous allons dans la m?me direction
Tous les deux {x2}
Mais moi, je ne te connais pas
Et toi, tu ne me connais pas
Pourtant dans peu de tant a changera
Car tout ? l'heure dans le m?me wagon
Tous les deux {x2}
Tu m'as souri et tu as cherch? mon nom
Dans mes yeux {x2}
Bient?t dans des bruits de tonnerre
Nos cœurs ne pourront plus se taire
De tout le train c'est toi que je pr?f?re
Nous voyageons dans le m?me wagon
Tous les deux {x2}
En arrivant je crois bien que nous seront
Plus heureux {x2}
Et si tu penses comme moi
Au bout de ce voyage-l?
L'amour viendra nous prendre entre ses bras
Et si tu penses comme moi
Au bout de ce voyage-l?
L' amour viendra nous prendre entre ses bras

같은 기차간에서 우리는 여행을 해요.
둘이서
또한 우리는 같은 방향으로 간답니다.
둘이서
하지만 저는 당신을 몰라요.
당신 또한 저를 알지 못하죠.
그렇지만 잠시후면 바뀌게 될거에요.
왜냐하면 조금전 둘이 있는 같은 기차간에서
당신은 제게 미소를 지었고
제 눈속에서 저의 이름을 알았으니까요.
곧 천둥소리가 나면
우리 마음은 더 이상 가만히 있지 못할거에요.
온 열차간 중에 당신은 제가 누구보다도 좋아하니까요.
같은 기차간에서 우리는 여행을 해요.
둘이서
목적지에 이를때면 우리가 더 행복하리라 저는 굳게 믿어요.
그리고 만약 당신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한다면
이 여행이 끝날 즈음엔
사랑이 우리를 그의 품안에 안게 될거에요.
그리고 만약 당신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한다면
이 여행이 끝날 즈음엔
사랑이 우리를 그의 품안에 안을 거에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venic
    '09.12.8 8:03 AM

    놀토죠^^ 어디 여행 가시나요? 저번에 이어 음악 잘 듣습니다.

  • 2. yuni
    '09.12.8 9:53 AM

    ㅎㅎ 맞아요, 놀토에 학교가라고 애들 깨우면
    딱 저 표정이에요. ㅎㅎㅎ

  • 3. 이규원
    '09.12.8 10:44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루소님~~ 대단하세요.
    어찌 그리 찾아서 올리시는지...

    yuni님.
    저 표정 보기 싫어서
    저는 놀토에 안 깨워요.

  • 4. 카루소
    '09.12.8 4:18 PM

    venic님, yuni님, 이규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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