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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가되어

| 조회수 : 2,073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7-11-16 00:11:16
앞으로의 진로가 갈등되네요
7살5살 남자아이 둘이 있고요 남편은 회사원이에요
회사에 취직하면150만원정도 받을수 있을것같고요 나이가 있어서 빨리 서둘러야 될거같고요
아주오래전부터 먹는 장사를 하고싶은게 꿈이라서 3년쯤 후에 분식집을 해볼까 생각도하고요
분식집에서 아르바이트라도 하면서 일을 배우고 싶은 생각도 있어요
개인적으론 취직하는건 내키지 않는데 주변에선 장사가 절대 쉬운일이 아니라고 말리네요
혹시 음식장사해보신 분이나 의견 있으시면 도움 말씀주세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미향기
    '07.11.17 9:42 AM

    저같으면 취직하겠여요. 요즘같은 불경기에 음식장사 잘된다는 보장도 없을뿐더러 분식점은 가격이 싼편이라서 별로 남는것도 없으며 육체적 노동일이 신체 건강하고 젊었으면 그럭저럭 견디지만 나중엔 골병듭니다. 쉬운일이 아니지요. 그래도 정말 본인이 하고싶으면 못말리지만...옛날에 저도 하고싶어서 잠깐 해보았거든여...첨엔 다 잘될것 같으죠.
    혼자 결정하지 마시고 남편분과 의논해서 하세요....

  • 2. 커피나무
    '07.11.17 9:15 PM

    장미향기님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것 같아요

  • 3. 내맘대로
    '07.11.17 10:13 PM

    저두 33세...
    월요일부터 출근합니다.
    저두 장사가 하고싶단 생각을 많이 했는데...
    자금도 없고, 다들 주위에서 말리고해서요..

  • 4. 미서
    '07.11.22 11:39 AM

    저랑 반대의 경우세요...

    전 35세,. 결혼 8년차, 딩크족을 고집하다 맘 바꾼 상태....

    전 2월쯤 회사 그만두려합니다. 내년연차사용하면 2월말 퇴사처리하고 출근은 1월까지만 해도 되고...배불러서 힘들게 회사를 다니고 싶지는 않아서요,
    돈이 많은 것도 아니지만...그래도..
    지금 회사는 모든 사람 다 아는 유명한 회사인데,,,네임밸류에 비해선 연봉은 많지 않아여..

    고민이 많아요...휴직신청을 하면 어찌될까? 그만두는게 나을까?
    애기 직접 키우고 싶어서 복직하거나 하진 않을건데,
    남들 다 받는 산휴 3달치 월급이 아쉽네여...
    휴직했다가 복직해서 사뉴 3달 받고 퇴사....ㅋㅋ 이런건 회사서 안해주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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