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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깁스해보신분 계신가요?
무릅밑으로 통깁스했는데 한 3주됐나봐요
근데 저녁만되면 붓고 저려요
낮에도 쫌 움직였다싶으믄 저리고 쑤시고
다들 이렇게 힘든건지 저만 이런거지.. 궁금해요
외출도 못하고 하루종일 집에 있으려니.. 심심하기도 하구
그저 하는건 책읽는거 라디오듣는거 그리구 퀼트하는거 밖에 없져
친정엄마는 덩달아 고생이시구..
요즘 사는게 사는게 아니에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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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비쥬
'07.10.18 11:00 PM - 삭제된댓글깁스는 안해봤고 그보다 더 심한 경우 였는데...
수시로 다리를 심장보다 놓은곳에 올려놓거나 발가락 운동을 힘주어 한다거나 뜨거운수건으로 발가락 이라도 닦아주어 혈액순환을 돕는다거나 뭐 이런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2. 가을바람
'07.10.19 5:14 PM다리가 부어서 그런거에요.. 조금 서있거나 의자에 앉아있으면
피가 다리로 쏠리는 느낌 안드시나요? 저는 그렇던데..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하고 있으시면 도움 되실텐데..
되도록 서 있지 마시고 앉아계세요.. 저는 양쪽 다리 깁스했다가
너무 괴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약 3개월을 집에서 갇혀지냈어요..
몸조리 잘하세요.3. 나무아래
'07.10.22 1:49 PM다리가 피곤해지지 않도록 신경쓰셔야 해요
최소한의 활동만 하세요.
집에서 휴식할때도 앉아있을경우 깁스한 다리 아래쪽에 배게 같은거 놓고 올려놓고
누워있을때도 깁스한 다리를 빵빵한 쿳션 같은것 위에 올려놓으시면 덜 피곤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전 기브스풀고 물리치료 받으러 다닐때
방심하다가 다시 부러져 6개월을 넘게 고생했어요.
아이가 넘어져서 피를 뚝뚝 흘리기에 뛰어갔는데
날카로운 물체가 뼈가 보일정도로 깊숙이 박혀 있어서
병원에 가서 여섯바늘 꿰맸어요. 경황없이 아이 수습하고난 다음날
너무도 다리가 아파서 다시 병원에 가서 진료를 해보니
부러졌던 곳 주변의 다른 곳이 또 부러졌더군요.
아마도 기브스를 하고 있다 풀어서 전체적으로 약한 상태에서
아이 다친것 보고 조심하지 않고 뛰어다닌것이 무리였던것 같아요.
기브스 풀고 물리치료 받을때까지 항상 조심하시고 쾌차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