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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 때문에 못살아!!!! 너 나가~~!!

| 조회수 : 1,662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12-04 09:09:56
몇일의 여행으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오니... 5살인 울 까미 오줌을 여기저기 싸놧네요 그동안 엄마가 와 계셧지만 미니핀인 까미 좀 극성이 대단합니다. 엄마가 감당을 못하시지요  -..-

집을 비우니 혹시나 싶어서 오줌쌀만한 곳들에 수건을 깔아놓고는 갓는데... 삐삐는 암컷이라서 참 잘 가리는데요 숫컷들은 왜이러죠~~~? ㅠ..ㅠ  딱 표시가 나네요 엄마는 저 와서 보라고 닦지도 않앗네요...  (너거 까미가 그랫다...-..-)

사람이 잇거나 낮에는 화장실에 차~암~ 잘들어가고 실수도 없어요

근데~~!!! 밤이 되거나.... 사람이 없을때는.... 꼭 싸네요 이번은 더 한것 같애요

지금도 지가 실수한것 알고는 집에서 나오지도 않아요 눈치는 또 얼마나 빠른지  혼나는건지 아닌지 너무나도 잘 알아요
삐삐9살되고 까미가5살이 되는동안 참 잘 살앗는데...

짜증나 미치겟어요~~ 오줌싼 곳은 소주로 스프레이하니 집에 냄새는 안나는데 그것이 까미한테는 안먹히네요

다른건 나무랄때가 없는데 못말리는 울 까미 어쩌까요~~~?
저도 훈련은 잘지키고 하는데 까미는 어째야 될지를 모르겟어요 저좀 가르쳐 주세요~~~!! 행복하게 잘게해주세요....ㅠ,,ㅠ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나형
    '06.12.4 9:23 AM

    중성화시술 안 해주셨나요?저희 집 코카 빅터도 마킹이 심해서 중성화해줬는데 한 두달 있으니 감쪽같이 마킹 안하던데요...

  • 2. 어여쁜
    '06.12.4 11:33 AM

    우리 시댁 미니핀 녀석이랑 하는 짓 똑같네요.주기적으로 오줌 싸놓고 해서 시부모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예요.또 붕가붕가도 자주 하니깐 민망해요.
    욕구불만이 맞는 거 같아요.적어도 한두번은 교배해줘야 한대서 우리도 지금 미니핀 암컷 알아보고
    있어요.

  • 3. gene
    '06.12.4 1:32 PM

    윗님. 숫컷 교배 한번 시키고 나면 그 담부터는 발정이 더 심해질거예요. 발정날때마다 교배시켜 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주위분들 말씀 말구요. 애견관련 동호회 같은데서 잘 알아보시고 다시 생각해 보세요. 숫컷 발정나면 집 나가서 유기견 되는 일도 많다고 들었어요.

  • 4.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2.5 9:15 AM

    김나형님 울 까미가 9개월정도에 와서 중성화는 안햇어요 강제로 중성을 만들자니... 좀 안되서요...

    어여쁜님 다행히도 울까미는 붕가붕가는 안합니다. 할때마다 제가 야단을 치고 해서 집에서는 전혀안하고요 엄마집 강쥐를 보면 가끔할때도 잇지만 야단치면 안하구요 욕구불만은 아닌것 같애요...


    gene님 전에 사실 울 까미 주택살때 집나간 적이 잇어요 옆집 암컷때문에...새벽까지 찾으러 다녓네요
    글고 까미는 뒷다리가 약해서 절대로 교배는 안할것랍니다.

  • 5. 김나형
    '06.12.5 10:04 AM

    그럴 수록 중성화해주세요..일반인들이 생각하는것처럼 중성화는 암넘숫넘의 기본적인 성격까지 바꾸지 않습니다. 암넘의 경우 나이 들어서 올 수 있는 유선종양이나 유방암을 방지할 수 있구요.숫넘의 경우 마킹 붕가붕가 전립선암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좀 안되었다는 생각보다 서로를 위해서 필요할 듯 합니다.

  • 6. 부겐베리아
    '06.12.5 12:01 PM

    우리집도 이름이 봉구인 강아지(시추)가 있는데 영~ 오줌을 못가리는거예요.
    전에 키우던 요크샤... 는 꼭 화장실가서 싸곤 했는데(데리고 이사를 했는데 이사한 집에서도 화장실엘
    갔던..) 이 봉구는 꼭 신문을 깔아줘야 오줌을 싸는...짜증==>>
    하루는 오줌에 피가 약간 섞여나와 동물병원 가니 결석이라데요. 결석 수술 시키며 중성화 시키라는데
    어찌나 안됐던지... 그래도 우리 봉구한태 좋다니 어쩔수 없이 중성화 했답니다.

  • 7. 샘물
    '06.12.5 8:07 PM

    위에 분들 말씀처럼 중성화는 꼭 해주셔야해요.
    정말 안된건 강아지가 안된거죠.
    소변을 못가리는건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만
    중성화가 안된 상태에서 생기는 성격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5살이면 개나 고양이의 장기 노령화가 시작되는 나이입니다.
    우선 중성화 시켜주시구요.
    소변습관은 야단치고 혼내고 매질해도 결코 고쳐지지 않아요.
    저희 강아지는 2년간 버릇고쳐서 화장실에서 쉬야를 했네요.
    꾸준한 연습으로 고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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