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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딸이 사준 선물..으헤헤!!!!

| 조회수 : 2,415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6-12 21:28:49
난 좋아하는 악세서리가 유독 귀걸이를 좋아한다.

목걸이나 반지는 무척 불편해 하면서 귀걸인 광적일(?) 정도....

늘 꼼지락 거리며 만드는 비즈 귀걸이...ㅋㅋ

그러다보니 .....

예전엔 메모판에 핀으로 꼽아 사용했다.

나름 이 방법도 무지 좋았으나...

가끔 핀이 빠지면 밑으로 톡 떨어지는 피해도....

그러던때 쏭이 ...

문자가 왔다.

"엄마 좋아하는걸로 선물 샀다"

ㅋㅋ...울딸은 늘 깜짝 선물을 잘한다.

작고 구여운 것이 있음...



오늘 이걸 선물 받았당!!!!!

귀걸이 꽂이(?)

백화점에서 귀걸이 파는 매장을 지나다 저런거 좋겠다 했더니...

회사에 출퇴근 하면서 강남역에서 보고 사다준거다.

으헤헤....>.<

얼렁 걸고 사진을 찍었다.

ㅠ.ㅠ.....손이 흔들려서 겨우 한개 건진거다.

뭔 수전증 처럼....

그래도 4번 찍어 한개 건진거니 나름 만족 하기로....



여러분!!!!!

워띠요????

내 악세서리 요거이~~~~~~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려라하니
    '06.6.12 9:37 PM

    헹~~조아요~~~^^*

  • 2. 이영희
    '06.6.12 9:43 PM

    아구...하니!!!
    아들은 그런 잔 재미가 없지욤!!!
    하기사 듬직해서 어쩌지못하는거 다 알지만=3==3=3=33

  • 3. 준&민
    '06.6.12 9:45 PM

    그러게 이런 선물사주는 이쁜 딸도 있고 듬직한 아들도 있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집엔 뻣뻣한 아들만 셋(크~은 아들도) 있어서리...

  • 4. 퉁퉁이
    '06.6.12 9:45 PM

    저두 이거 살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데요. 혹시 가벼워서 액세서리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뒤로 넘어갈 염려는 없나요? 후배가 뒤로 넘어갈 것 같다고 옆에서 사지 말라고 그래서요. 알려주세용~! 튼튼하면 바로 지르렵니당~

  • 5. 이영희
    '06.6.12 9:51 PM

    준&민님!!!
    전 달랑 딸 하나 예요.
    둘만 낳아 잘기르자 할때 우린 하나 낳았지요.
    어..뭔 자랑....^^
    뻣뻣한 아들만 셋이라니 멋진데욤!!!

    어....
    많이 튼튼해요.
    아무래도 벽쪽에 놓아지는거라...
    화장대 에도 유리쪽으로 놓으세요.
    너무 좋아요.^^

  • 6. 스파티필름
    '06.6.12 10:13 PM

    귀걸이정리대 저도 갖고픈데..좋으시겟어요~
    그런데.젤 윗줄 왼쪽 나무귀걸이 넘 특이하네요. 어떻게 만드셨나요~?
    저도 비즈는 많이 사다놓구 요즘 게을름을 부리고 있지요.
    한번 만들면 밤이새서.ㅎㅎㅎ

  • 7. 이영희
    '06.6.12 10:16 PM

    오....
    만드는 분이라 금방..
    새로운것에 눈이...^^
    고거 가벼운 나무로 손작업 한걸 구했서요.
    병아리 시리즈 부탁 했어요.
    추가 할 예정.
    서로 다른색으로..
    얼룩말이랑...ㅎㅎ

  • 8. soogug
    '06.6.12 10:23 PM

    우와~
    지도 저런것 좋아해요
    지도 귀걸이 진짜 좋아해요..
    (근데 두번씩이나 뚫었는데도 또 막혔어요..)
    근데 또 뚫을래요....ㅠ ㅠ

  • 9. thanbab
    '06.6.12 11:04 PM

    좋은 취미 가져셔서 좋으시네요..
    눈팅 잘 하고 갑니다...*^^*

  • 10. 이영희
    '06.6.13 12:16 AM

    ㅎㅎ,,,수국님.......

    좋은 취미 라기보다..ㅋㅋ
    사려니 맘에 안들어서 이런거 만드는거 아무나 쉽게 할수 있거든요...^^;;;

    다들 땡큐 라고요...ㅎㅎㅎ

  • 11. 은하수
    '06.6.13 5:11 AM

    와~~우!!! 언젠가 모자 쓰신 모습에 홀라당 반한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부러워요. 전, 아직도 귀를 못 뚫고 있어서
    장터에 안 뚫린린 귀걸이 있나 눈 크게 뜨고 지켜보고 있거든요..
    정말 대단하세요..

  • 12. 꽃게
    '06.6.13 8:52 AM

    오랫만에 나타나시면서 이런 좌랑질을~~
    딸내미...흑흑 부러워요.
    요즘도 늘 멋지시죠????ㅎㅎㅎㅎㅎ

  • 13. 이영희
    '06.6.13 9:18 AM

    앗!!!
    은하수님...>.<
    아직도 모자 사진을 기억 하세요???
    애구구....히

    꽃게님...^^;;;
    날마다 눈팅을 하지요.
    고무줄 놀이 할때 언제 들어거야할지 도무지 모르는 것처럼...ㅎㅎㅎ
    딸내미 회사 다니더니 조그만 선물을 눈감으라 하면서 들려줍니당...
    벌써 시집 보내야 하는거 아닌지 몰러!!!!

  • 14. 해진맘
    '06.6.13 11:06 AM

    저도 귀걸이를 나름 좋아하는 편이라... 이뻐요..

    그리고, 따님 맘은 더 이쁘구요.. 선물받으신 것 축하드리고, 너무너무 좋으시겠어요..

  • 15. 보라돌이맘
    '06.6.13 1:25 PM

    악세사리 샾인줄 알았어요.
    글은 나중에 읽고 귀걸이 고르느라 시간 보냈네요(맨밑줄 왼쪽에서 4번째 ^^;;)
    직접 만드시는 이영희님도 너무 대단하시고....
    엄마에게 이렇게 이어링홀더 선물해주는 딸의 센스와 효심도 너무나 부럽고 보기좋아요.

    저도 믿음직스러운 딸 하나 있지만...
    요녀석이 여우과가 아니라 곰팅과쪽이라...
    제 생일날 선물사준다고 열심히 돈을 모은다더니...
    (부담안주려고 제가 립스틱하나 사달라고했어요.제일 싼거 미샤꺼나 페이스샵꺼 3300원짜린가요?)
    제 생일 지난지 지금 석달째...
    아예 지가 뭔말했는지도 잊고 즐겁게 잘 살고있습니다... ㅠㅠ

  • 16. 콩나물
    '06.6.13 1:27 PM

    너무 이쁘고 좋네요. ^^
    정리도 쉽고 간편해서 딱!! 이예요.

  • 17. 이영희
    '06.6.13 4:39 PM

    고.맙.습니당!!!
    여러분...ㅋㅋ
    앞으로 저의 악세사리 만들기는 쭉 계속 될듯 해요!!!
    자식 자랑 하고 싶어 이곳 저곳(이런짓 안하는 편인디..)글 올리고 신났어요...헤헤

  • 18. 채원맘
    '06.6.13 9:53 PM

    딸래미 키운 보람 있네요..
    좋겠네요..
    많이 하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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