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오후에 대구로 갔습니다...저는 친정집에...신랑은 경북대 학회로...
친구가 대구에서 요가원을 하고 있거든요...오랜만에 그 친구를 만났습니다....
친구부부와 전 새벽까지 생선구이집에서 술을 마셨네요....얼마만인지...
제가 결혼을 좀 늦게 한지라 대부분의 친구들의 남편들과도 친한편이거든요...
그 중에서도 이 친구 부부와는 더 돈독하죠...
이 부부 참 멋있게 살고 있죠...
친구 남편이 결혼 전에 까페를 했거든요....저희들 사이에선 도사님으로 통해요...
둘이 결혼을 하고 좀 살더니, 까페 정리를 하고 인도로 갑디다....일년 반 정도를
요가를 공부했더군요...친구는 아유르베다 어쩌고하는 거...
제가 대구에 산다면 요가를 여기서 배우고 싶은데, 참 제 팔자에는 요가가 없나봅니다....
암튼, 지금은 분점까지 내어서 잘 살고 있네요...
어제 남편일이 다 끝난뒤, 저녁에 요가원엘 다시 갔습니다...
뭐 이름이 복잡던데, 전 그냥 맛사지라고 합니다...
전 등이랑 얼굴, 남편은 등이랑 얼굴, 발까지...
가격이야 설로치면 비싼것도 아니죠...
암튼, 기분좋네요....
신랑도 좋아라하네요....ㅋㅋㅋ
암튼, 간만에 신랑덕에 호강했습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남편덕에 호강~~~^^
어설프니 |
조회수 : 1,539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6-05-30 10:28:42
- [살림물음표] 소파커버 세탁법 2012-01-07
- [요리물음표] 냉이 3 2011-03-03
- [요리물음표] 봄동의 진딧물 1 2010-12-03
- [요리물음표] 와인식초 2 2009-11-2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