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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품위가 없다니깐요.

| 조회수 : 3,106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6-04-27 14:01:37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플래카드가 나타나길래,
억울한 사람이 있나보다 하고 들여다 보았더니.
세상에
요런거 일부러 해다 붙이는 그 심정이 어땠을까요?
애들말로 얼마나 짱 나면...
그런데요, 참 어디다 소개 하려니 스타일 좀 구기긴 하네요.ㅋㅋㅋ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yu
    '06.4.27 2:09 PM

    아유, 아무래도 신경 쓰여요.
    소심 트리플 a형.
    좀 있다 내릴래요.ㅜ.ㅜ

  • 2. soogug
    '06.4.27 2:14 PM

    ㅎㅎㅎㅎ
    정말 무지하게 열받으셨나보네요....

  • 3. 소박한 밥상
    '06.4.27 2:27 PM

    lyu님 그냥 두셔요.
    특이한 볼거리네요

    많이 분하셨겠지만...........너무 원색적인 언어가 더 놀랍네요 !!!!!!!

  • 4. 연이맘
    '06.4.27 2:27 PM

    저 플랜카드 만드시는분도 꽤나 웃었겠네요.... 정말 차 박아놓고 도망가버리면 차주인 얼마나 열받는데요,.. 양심이 없어..

  • 5. 선물상자
    '06.4.27 2:33 PM

    ㅋㅋㅋ 정말 웃겨요...
    품위는 없지만 인간적이긴 하네요.. ㅋㅋ

  • 6. 김은미
    '06.4.27 2:36 PM

    얼마나 분했으면........... 저 심정 이해는 갑니다...

    저희 집 차도 백미러 부셔놓고 가질 않나.. 타이어 칼로 찔러 놓지를 않나..

    하물며 자전거 안장까지도 빼가더만요

    불과 2주 사이에 벌어진 일이네요...

  • 7. 헤이나
    '06.4.27 3:12 PM

    저 심정 이해 가요
    저도 누가 백미러 부셔놓고 가고 차 박아놓고 가고 후미등 박아서 깨놓고 정말 열받아요
    그래도 보통 그냥 재수없다 하고 넘길텐데 저 플랜카드 건 분 또한 한 성질 하실듯^^
    남의 차 박아놓고 그냥 가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일지 궁금합니다

  • 8. 재미있게 살자
    '06.4.27 3:27 PM

    덕분에 웃었습니다..^^

  • 9. 후레쉬민트
    '06.4.27 3:34 PM

    범인이 저걸 보면 덜~컥 놀래겠어요..어휴 벌집을 건드렸구나...하면서
    결과가 궁금하네요 ㅎㅎ
    핸펀번호가 안지워졌으면 물어보면 알수있을텐데 ㅋㅋㅋ

  • 10. baby fox
    '06.4.27 4:50 PM

    저도 이해갑니다.
    어느날 아침 울 남편차
    앞유리창이 완전 박살나있었거든요..
    그때 심정 잡히면 주거~~~

  • 11. 행복한토끼
    '06.4.27 5:38 PM

    어른이 되고 나니,
    욕하는 소리 듣기 어려운데. ㅋㅋ 완전 구어체라 옆에서 듣는 것처럼 생생하네요.

    우리집도 저런 현수막 하나 걸 뻔했어요.
    어느날 아침, 우리집 차 앞문이 완전 찌그러져 있었어요.
    그래서 앞문짝 갈았다는...
    차문 바꾼거는 중고시장에서도 마이너스라던데.
    그냥 앞으로 10년 동안 쭉 타라는 계시로 받아들일려구요.

    그러고보니, 며칠전 차보험 갱신하기 위해 보험처리했던 차문짝 교환비용 50만원
    보험료 할증 때문에 그냥 현금으로 다시 보험회사에 냈네요.
    그나마 싼차라 다행이지. 비싼 차였다면--
    아 그래도 아까운 내돈내돈~

  • 12. 봉나라
    '06.4.27 6:21 PM

    요즘 여기저기 걸려있는 현수막들 엇비슷해서 눈에 잘 안들어오잖아요.
    근데 요것은 내용은 좀 그렇긴 하지만 사람들이 시선을 끌기는 하겠어요.
    근데 현수막비용도 만만찮을 텐데 열받긴 받았나 보네요.

  • 13. 시리
    '06.4.27 10:53 PM

    가끔은 품위는 잠깐 접고 저렇게 표현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ㅋㅋ

  • 14. 국수잘하기
    '06.4.27 10:58 PM

    ㅎㅎ 정말 심하다 싶긴한데 얼마나 화가 났으면 저렇게까지 했을까 싶기도 하네요.ㅋㅋㅋ

  • 15. 클라라
    '06.4.28 9:40 AM

    우리아들 시험기간이라 고사리따러도 못가고 우울 했는데
    한참 웃었습니다^^

  • 16. chichimom
    '06.4.28 2:48 PM

    그런데... 코란도를 들이 받았으면, 그차도 무사하진 않았겠죠?
    혹시 걸어 놓으신분... 조폭은 아니겠죠?
    ㅋㅋㅋ

  • 17. 김수진
    '06.4.28 9:19 PM

    얼마나 속상했으면 플랭카드를 다 걸었겠어요,
    근데 왜 이렇게 문구가 웃긴지 모르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 똥강아지
    '06.4.28 10:39 PM

    이거 몇년전부터 돌아다니던건데 첨보고 너무 웃겨서 넘어갔다는..ㅎㅎㅎ

  • 19. heislee
    '06.4.29 7:14 PM

    ㅋㅋ 그 사람을 꼭 잡겠다기 보다는 그 사람 보라고 쓰신 것 같네요. 욕이라도 해대면 조금은 풀리겠죠.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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