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빵을 사서 다른일을 좀 보고 집으로 왔습니다.
저녁을 하면서, 내일 먹을거리도 챙기다가 그 빵 생각이 났어요.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에요...
기억을 더듬어보니, 빵을 사고 오는 길에 만화가게에 들러서 계산하면서 두고 온거 같더라구요...
(저 요즘 '궁'빌려 보거든요 -_- )
그래서...넘 넘 *팔리지만...만화가게에 전화해서...
아까 $$빌린 사람인데...혹시 거기 빵봉지 없더냐...고 믈어보니,
아주머니가 저를 기억하시며 그런거 없었답니다!
(아~ 진짜 내일 챙피해서 어뜨케 가냐~)
그러다가 갑자기, 빵집과 만화가게 사이에 우체국에 갔던 생각이 나면서,
우표붙이느라 빵봉지를 내려놓은것도 생각이 나는거에요.
하필 오늘 뭐 물어보느라 창구 총각과 길게 이야기했건만...
내일 가서 빵봉지 목봤나오 물어볼까요?
그런데 물어봤는데 만약 없다고 하면 저 더 웃기게 되겠죠?
만화가게 아주머니가 저 보면 웃으시겠죠?
근데 '궁'은 모두 몇 권인가요? -_-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아~ 창피해!
김수열 |
조회수 : 1,334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3-14 00:57:18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요리물음표] 미역국 맛있게 끓이고 .. 9 2008-02-25
- [요리물음표] 종이봉투(서류봉투)에 .. 3 2007-08-27
- [요리물음표] 오이피클용 오이가 따로.. 4 2007-01-10
- [요리물음표] 가게 개업식(고사) 상.. 2 2006-09-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카엘라
'06.3.14 12:59 AM11권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어요.
2. 푸우
'06.3.14 11:17 AM궁 재밌나요? 저도 빌려보고 싶은데,,참,,@팔려서,,ㅎㅎㅎ
저도 요즘 건망증이 극도에 다다랐어요,,
유치원에서 엄마,아빠 핸드폰 적어 내라고 했는데,,제가 자주 거는 친구 핸펀 번호를 써놨더라구요,,
선생님이 통화가 안된다고,, 내가 몬살아,,,3. 지오맘
'06.3.14 11:58 AM푸우님 너무 재밌어요 ^^
그저께 우리 딸래미 방문 수업 있었거든요,
시장다녀오는데 선생님이 차 타고 막나가시길래
반가운 마음에 불러서 수업있으시냐고 물었죠...
우리집 수업이더라구요....
얼마나 부끄러웠는지....ㅎㅎ4. 김수열
'06.3.14 10:47 PM미카엘라님, 감사해요~ 그래도 꿋꿋이 계속 빌려볼래요...^^
푸우님, 저도 망설이다가 에라~ 몰르겠다...하고 일단 2권 빌렸어요. 이제 7권 봐요.
지오맘님, 저도 같은 경험이...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