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아~ 창피해!

| 조회수 : 1,334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3-14 00:57:18
오후에 빵을 사서 다른일을 좀 보고 집으로 왔습니다.
저녁을 하면서, 내일 먹을거리도 챙기다가 그 빵 생각이 났어요.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에요...
기억을 더듬어보니, 빵을 사고 오는 길에 만화가게에 들러서 계산하면서 두고 온거 같더라구요...
(저 요즘 '궁'빌려 보거든요 -_- )
그래서...넘 넘 *팔리지만...만화가게에 전화해서...
아까 $$빌린 사람인데...혹시 거기 빵봉지 없더냐...고 믈어보니,
아주머니가 저를 기억하시며 그런거 없었답니다!
(아~ 진짜 내일 챙피해서 어뜨케 가냐~)

그러다가 갑자기, 빵집과 만화가게 사이에 우체국에 갔던 생각이 나면서,
우표붙이느라 빵봉지를 내려놓은것도 생각이 나는거에요.
하필 오늘 뭐 물어보느라 창구 총각과 길게 이야기했건만...

내일 가서 빵봉지 목봤나오 물어볼까요?
그런데 물어봤는데 만약 없다고 하면 저 더 웃기게 되겠죠?
만화가게 아주머니가 저 보면 웃으시겠죠?

근데 '궁'은 모두 몇 권인가요? -_-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카엘라
    '06.3.14 12:59 AM

    11권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어요.

  • 2. 푸우
    '06.3.14 11:17 AM

    궁 재밌나요? 저도 빌려보고 싶은데,,참,,@팔려서,,ㅎㅎㅎ
    저도 요즘 건망증이 극도에 다다랐어요,,
    유치원에서 엄마,아빠 핸드폰 적어 내라고 했는데,,제가 자주 거는 친구 핸펀 번호를 써놨더라구요,,
    선생님이 통화가 안된다고,, 내가 몬살아,,,

  • 3. 지오맘
    '06.3.14 11:58 AM

    푸우님 너무 재밌어요 ^^
    그저께 우리 딸래미 방문 수업 있었거든요,
    시장다녀오는데 선생님이 차 타고 막나가시길래
    반가운 마음에 불러서 수업있으시냐고 물었죠...

    우리집 수업이더라구요....

    얼마나 부끄러웠는지....ㅎㅎ

  • 4. 김수열
    '06.3.14 10:47 PM

    미카엘라님, 감사해요~ 그래도 꿋꿋이 계속 빌려볼래요...^^
    푸우님, 저도 망설이다가 에라~ 몰르겠다...하고 일단 2권 빌렸어요. 이제 7권 봐요.
    지오맘님, 저도 같은 경험이...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배부분이 누런 굴비? 시냇물 2026.02.12 128 0
35289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733 0
35288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799 0
35287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1,005 0
35286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1,750 0
35285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890 0
35284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5,169 0
35283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7 사랑34 2025.09.26 3,054 0
35282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660 0
35281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670 0
35280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747 0
35279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677 0
35278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460 0
35277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054 0
35276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281 0
35275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705 0
35274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745 0
35273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326 0
35272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495 4
35271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590 0
35270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254 0
35269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595 0
35268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461 0
35267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698 0
35266 123 2 마음결 2025.03.18 2,33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