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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덜요...

| 조회수 : 1,135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3-07 12:35:03
올해 미운 7살이 됐어요. 헌데,울 이덜은 밥을 먹으려면 물이 꼭 옆에 잇어야되구요,밥먹으며 기본으로
한컵은 마시며 먹는답니다... 잔치 국수를 먹으면서도,물  조금 맵다싶으면 헤,헤,, 거리면서 벌컥벌컥
좀 너무 한다 생각이 들어 올려봅니다....
물을 뺐으면 "나,목마른데,왜 그러냐"며 징징거리구...
물을 좋아해서 그러냐,하면 그것도 아닌듯,밥을 먹을때만 물을 많이먹거든요,,,
이유가 궁금해서요, 어디가 안좋아서 그러는지,남편 말로는 입에 침이 적어서 그런다고 하는데,
저는 이해가 잘 가질 않더군요...
울 아덜 같은 아이가 또 있는지 문득, 궁금해지는 오늘이네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핑크유모
    '06.3.7 2:32 PM

    있네요,,여기,,
    울아들 어렸을때 그랬답니다,,
    좋은 습관은 아니죠,,
    꼭 밥먹을때만 물을 마셔서 주의도 주고 제한도 해 봤읍니다만 어릴땐 안고쳐지더라구요,,
    크면서 좀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밥먹으면서 이젠 우유를 두 팩씩 마셔요,,
    안말리면 더 먹을걸요?
    진짜 이유가 뭘까 궁금해 지네요,,
    여기저기 물어보면 몸에 열이 많아서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신장기능이 약하다 그러고 폐에 열이있어 비염이라 그런다 그러고 심장이 약하다 그러고,,약도 무쟈게 먹었답니다,,
    일단 약한거 맞네요^^

  • 2. unique
    '06.3.7 2:36 PM

    음 저희집 애도 열감이 있어서일까요? 물 많이 먹습니다. ^^

  • 3. 까만콩
    '06.3.7 2:39 PM

    열이 많으면 그렇다고 하던데..
    울아들녀석은 자다가도 물찾는답니다 귀찮아 죽을지경이예요..
    그냥 평소에 먹는거라면 물많이 먹어도 나쁘지 않을텐데
    밥 먹을때 먹는 건 소화기능에도 안좋다던데...
    근데 쉽게 고쳐지진 않는것 같아요
    저두..늘 ""밥먹을땐 물 좀 먹지마""라는 말 달고 사네요

  • 4. 클라우디아
    '06.3.7 2:54 PM

    백일이면 외출 안하니 내복이 많죠.^^ 쇼콜라, 아가방, 엘르뿌뽕 같은 백화점 아기 코너 가심 3-6개월용 옷 사실 수 있을거에요.

  • 5. 영현맘
    '06.3.7 3:50 PM

    저희집은 아이도 그렇지만 제가 물이 없으면 밥을 못먹어요. 안좋은건 알지만 고쳐지지가 않네요.
    밥 한공기 먹으려면 물 두세컵은 있어야 되구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한의원에서는 심장이 안좋다는 소리만 했거든요.

  • 6. 樂슈미
    '06.3.7 5:39 PM

    음.. 제가 꼭 그래요.ㅜㅜ 나이 삼십먹어도 집에 물없으면 밥먹기 좀 불안해요.^^; 시어머니께서 물먹는거 안좋다고 말씀 길게(뭐든 말씀 긴게 습관.;;) 하셔서 시댁에선 밥먹기가 더 힘들어요.ㅜㅜ
    안좋은 거 알긴 아는데... 좀 그래요..ㅜㅜ.. 여행갔을때도 식당에서 물 병으로 팔아서 아껴먹느라 넘 힘들었어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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