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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속상합니다.

| 조회수 : 2,510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6-01-23 04:34:40
얼마전,,,
작년 11월인가..
신문에 광고가 나기를 삼*전자에서 세일을 한다고,,,
야구경기에서 일등을해서 축하기념으로,
이때다 싶었어요.

신랑한테 텔레비전한대 사오라고 부탁을하고,,,
저녁에 집에 가보니,,
세상에,
조그만 텔레비전사오라고 시켰더니,
큼직한 것으로 사왔더라구요.

가슴을 쳤답니다.
도대체 얼마짜리길래, 이렇게 크고 좋은가,,
속상해서 가격도 묻지도 않고,
사은품은 어디 있냐고 물었더니,
아무것도 받아오지도 않고,,,
하는말,,,

십만원짜리 상품권 하나 보내준대""""""

이말에,,
잘 됐다,  큰놈 mp3  사줘야지,

그런데,
한달이 다된 12월 어느날,
보내 준다는 상품권이 안와서,,
전화좀 해보라고 했어요.

담당 하는말,,
늦어도 1월 15일경 까지는 보내준다고,,
이번에도 기다렸답니다...
1월 19일..
또 전화를 했지요..
담당이 출근을 안했는지..
어쨌는지,,
신랑이 전화통화를 하는데,,
엄청 화를 내더군요.

1월 20일..
담당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상품권을 주지 못하겠다고,,,
참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1월 21일
택배가 왔어요.
우동그릇 2개,(젓가락2벌)
세제종류 4가지(샘플용으로 나오는, 상품살때 껴 나오는 그런크기)
그리고, 쪽지..
내용인즉,
미안하게 됐다고,,,
업무미숙으로, 잘못되었다고,,,,

속상해요..
두 달동안 상품권 오기만을 눈~빠지게 기다리고,,
아들놈에게 선물할 생각에 기분이 좋왔던 두달이...

아침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속상해서 잠도 오지 않고,,
기분도 좋지않고,,

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이대로 있어야 하나요?,  매장에 가서 따져야 하나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우
    '06.1.23 9:08 AM

    서산댁님 안녕하세요,,오랜만이네요,,
    흠,, 저같으면 가만 있지 않겠어요,,준다고 해놓고선 사람 기다리게 진을 다 빼놓고,,사정상 못하게 되었나니,,그게 말이 됩니까? 당장 그 매장으로 가셔서요,, 따지시고,, 삼성 고객센타에도 건의 하다고 강하게 나가세요,, 삼성이 ,, 고객서비스는 잘 되어 있다고 하던데,,
    어쨌든 강하게 나가세요,,
    제 친구는 홈쇼핑에서 물건을 샀는데,,그 물건에 하자가 있어서 큰일 날뻔 한적이 있었는데요,,
    그것으로 난리 치고,,따지고 해서,,첨에 물건만 새걸로 교환해주고 ,, 홈쇼핑 상품권 2만원 준다고 했다네요,, 울 친구(좀 다혈질입니다,,) 홈쇼핑 찾아가서 조목조목 따지고,, 하여간,,그렇게 해서,, 그 물건은 믿지 못하니 교환 할 필요없으니까 그냥 가져가게 하고,, 홈쇼핑 상품권 20만원 받았다네요,,

    말이 옆길로 샛는데요,, 어쨌든 꼭 따지시고,, 권리를 찾으세요,,

    안줄꺼면 첨에 전화했을때 잘못되었다고 했으면 사람 진 덜 빠졌을텐데,,
    우동기랑 세제가 더 기각막히고,,기분이 나쁘네요,,헉,,,

  • 2. 선물상자
    '06.1.23 12:39 PM

    그러게요.. 우띠우띠... 정말 황당하네요..
    저희두 지난주에 공기청정기 하나 주문했는데요..
    월욜까지 배송해준다더니 다시 전화와서 물량이 없어 화욜날까지
    보내준다구 바꾸더라구요.. 그러더니..
    그쪽에서 미안하다면서 공기청정기랑 같이 가습기도 보내주마 하더군요..
    우린 화도 안내구.. 그냥 늦어져서 좀 속상한맘만 있었는데..
    알아서 먼저 그쪽에서 그렇게 말하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뭐 얼마나 비싼 가습기 보내주겠어요.. ^^;;; 그래도 늦어진 배송에 화는 안나더군요..
    꼭!! 따질것은 따지세요..
    얻어서 쓰는 물건도 아니고 .. 서산댁님이 죄지은것도 아니고..
    당당히 받기로 약속한 상품이니 받아내세요!!! 팟팅!

  • 3. 달려라하니
    '06.1.23 2:06 PM

    어머,,우째 그런 일이,,,
    이런 경우,,강력 항의 해야한다네요~
    힘 내시구,,,홧팅!!!

  • 4. 내맘대로
    '06.1.23 6:05 PM

    강력히 항의 해야 합니다
    딴 얘기지만
    어제 저녁 롯*백화점 지하 슈퍼에서 양념고기 사와서 해먹었는데 너무 질겨 (시식용 하고 너무 비교가 돼서)우리 신랑 고객 센타에 전화해서 난리난리(한성질함)^^;;..
    밤에 바로 통장에 환불 ..
    고객의 불만은 강력히 주장 해야죠!!!!

  • 5. 신혼새댁
    '06.1.23 11:07 PM

    정말 너무 했다... 아이와의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데..속 많이 상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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