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쭈니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 조회수 : 1,232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4-12 17:04:20
너무 오래간만이죠...
쭈니에게 동생이 생기는 바람에 한번도 안해 본 입덧을 하고 있느라
자주 오질 못했어요..
쭈니땐 입덧을 전혀 안했거든요..조금 울렁거리긴 했어도 잘먹고..
입덧기간동안 5kg이나 늘고..그랬는데..
이번엔 전혀...입맛이 없네요...
35평생을 살면서 입맛이 없기는 첨이라..적응이 좀 안되요..ㅠ.ㅠ
매일 먹는 생각만 나고... 꿈을 꿔도 맛있게 먹는 꿈만 꾸고..
정작 먹을것 앞에 놔두면 못먹겠고...꺼이꺼이....
어찌 이런일이....

울 쭈니 동생 생겼다고 좋아하더니..
요즘엔 제가 매일 누워있고 좀 예민해져서
짜증을 내고 그러니..
동생이 없었으면 좋겠대요...
왜라고 물으니..'엄마가 아프고 힘들어해서요.."
쭈니에게도 이제 스트레스의 시작인가봐요...
"그래도 쭈니야..너가 엄마 뱃속에 있을떄도 엄만 힘들었어..지금이랑 똑같이.."
전혀 아니었는데도 살짝 거짓말을 해주니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이해를 하더라구요..
근데요...
참 이상한게 초음파 사진으로 보이는 그 콩딱지 만한 애기 모습이 넘 사랑스러운거있죠...
둘째는  더 이쁘다던데...
벌써부터 이쁘네요...
어쩜 좋죠...??

입덧 가라앉으면 자주자주 올께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쭈니맘 (rita71)

실명은 김 성민이구요.. 82cook을 제 가족만큼 사랑하는 혜경선생님의 열렬한 팬입니다*^^*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이마사지
    '05.4.12 5:09 PM

    어?? 뽀글이 쭈니맘님 맞나요?
    좋은소식이 있었네요,,
    저두 입덧할땐 82대문만 봐도 울렁거려서 못들어왔어요,,
    컨디션 좋을때,,쭈니 사진도 올려주세요,, 못알아보면 어쩌죠? ㅎㅎ

  • 2. jasmine
    '05.4.12 5:13 PM

    와~~~~왕 축하드려요.....
    82 회원들은 어째 이리 얼라가 잘 생긴답니까?
    너무 오랫만이시죠? 보고 잡았어요....^^

  • 3. 미씨
    '05.4.12 5:15 PM

    쭈니맘님,,,, 축하드려요,,,ㅋㅋ
    비니도 좋아하겠네요,,동생이 생겼다고,,,,
    몸 조심하고,, 맛난것 많이 드세요,,,
    갠적으로 저도 둘쨰를 낳아야 하나,,무진장 고민중입니다..

  • 4. 재은맘
    '05.4.12 5:18 PM

    쭈니맘님...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전 둘째 두려워서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ㅠㅠ
    맘 편안하게.태교 열심히 하시고..맛난거 많이 드세요...

  • 5. 필리스
    '05.4.12 5:21 PM

    저도 얼마전 둘째를 낳았는데
    정말 예쁘더라구요~(외모는 솔직히 첫째보다 별루임~ㅋㅋㅋ)
    아기 뱃속에 있을때부터 제가 뱃속에 있는 아기인양 첫째와 이야기 해주고
    (형아~ 보고싶어~) 뱃속에 동생 존재를 계속 이야기 해주었더니
    둘째 낳았을때 잘 받아들이고 ~ 저보다 둘째를 더 잘 보살펴주고 예뻐해주더라구요
    임신 축하드리고 ~건강한아기 순산하세요~

  • 6. 코코샤넬
    '05.4.12 5:24 PM

    엄마 닮은 딸 낳으면 넘넘 이쁘겠어요. 추카추카
    그런데 벌써부터 둘째가 그렇게 이쁘단 말여요? 홍홍홍
    얼른 입덧이 끝나야할긴데..토닥토닥

  • 7. 백설공주
    '05.4.12 5:26 PM

    축하해요.
    쭈니도 너무 귀엽던데..
    동생도 기대되요.
    입덧기간 잘 보내시고, 쭈니도 더 이뻐해주세요

  • 8. 여유만만
    '05.4.12 5:53 PM

    축하축하!!!! 저도 둘째가 생겨 아는데 정말 예뻐요!!!
    좋은 봄날에 좋은 소식이네용,,, 항상 몸조심 하셔요!

  • 9. 김민지
    '05.4.12 6:14 PM

    추카추카!!
    엄마 닮은 예쁜 딸 낳으시면 좋겠네요 *^^*

  • 10. beawoman
    '05.4.12 6:18 PM

    축하합니다

  • 11. 추석이예정일
    '05.4.12 6:32 PM

    뽀글이 쭈니도 보고 싶어요....
    꽃도 좋아하던 ^^ 사진도 올려주시지.. 얼마나 궁금했다구요..
    저도 입맛이 없어서 그냥 대충 먹어요 ㅠ.ㅠ
    힘내세요..

  • 12. yuni
    '05.4.12 7:27 PM

    햐~~!! 너무 반가운 소식이에요.
    쮸니와 쮸니맘님 인물을 보니 딸을 낳으시든, 아들은 낳으시든 귀엽고 예쁜아기가 나오겠던데요.
    입덧아 빨리빨리 물러가라~~!! 훠이훠이~~.

  • 13. 라떼
    '05.4.12 9:00 PM

    축하드려요~~ ^^

  • 14. 카푸치노
    '05.4.12 10:30 PM

    축하드려요..
    여섯살 큰아이가 신생아인 동생을 얼마나 이뻐하는지 몰라요..
    쭈니도 동생 많이많이 이뻐할겁니다..

  • 15. 한울
    '05.4.12 10:46 PM

    축하드려요..^^ 쭈니맘님~

  • 16. 하늘
    '05.4.12 10:49 PM

    축하드려요.

  • 17. 혜완
    '05.4.12 11:25 PM

    와~~정말 축하드려요...

  • 18. champlain
    '05.4.12 11:34 PM

    드디어 쭈니맘님도 둘째를~~^^
    축하 축하 드려요~~^^

  • 19. 푸우
    '05.4.13 12:15 AM

    딸강추,, 쿄쿄,,,
    둘째가 예쁘다니깐요,, 낳아보세요,,더해요,,,~!!

  • 20. 김혜경
    '05.4.13 12:34 AM

    넘넘 축하해요...
    입덧 끝나면 연락하세요..잡탕밥이라도 한그릇....^^

  • 21. 쭈니들 맘
    '05.4.13 9:30 AM

    추카추카.. 축하드립니다....
    이쁜 쭈니한테 동생이 생겨서 쭈니도 좋아하겠어요...
    제가 어디서나 <쭈니맘>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데, 오리지날 쭈니맘이 계셔서 <쭈니들 맘>이 되었
    잖아요.. ㅋㅋㅋ...

    저도 쭈니가 둘이랍니다.. 저도 첫째와 둘째가 다섯살 터울인데 쭈니맘님도 그쯤 되나봐요.. ^^
    입덧 잘 극복하세요...

  • 22. 아라레
    '05.4.13 10:10 AM

    축하드려요~~ ^^
    건강하고 예쁜아기 순산하세요.
    입덧 얼른 끝나고 함 뵈어요. ^^

  • 23. 신짱구
    '05.4.13 10:12 AM

    축하드려요... 꼭

  • 24. 키세스
    '05.4.13 11:29 AM

    우와~~ 축하해요.
    저도 딸 강추!!! 쭈니도 그리 이쁜데 딸이면 얼마나 이쁠까? *.*
    입덧 빨리 끝내고 순산하시어요. ^^

  • 25. 다혜엄마
    '05.4.13 6:13 PM

    축하드려요..
    입덧기간엔 입맛이 없는 편이지요.
    저두 그때에는 나름대로 괴로왔답니다.
    이제 7개월 들어갔는데, 요즘엔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푸네요.....;;;;

  • 26. 쭈니맘
    '05.4.13 11:07 PM

    오이마사지님---맞아요..뽀글이 쭈니맘이요..입덧 끝나면 쭈니 사진도 함 올릴께요..감사합니다

    jasmine님---저도 보고쟙았어요...흑흑흑

    미씨님---비니도 좋아하더라구요..미씨님도 어여 둘쨰 가지세요..꼭이요!!

    재은맘님---저도 막상 가지니 심란했었는데 아무래도 쭈니에게 동생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재은맘님도 둘째 가지셔요...^^

    필리스님---감사해요..저도 오늘부터 쭈니에게 동생얘기를 들려주니 좋아하네요."오빠..보고싶어."(딸이기를 바라는 맘떔에) 이렇게요..조언 감사해요..

    코코샤넬님---유지에게도 동생을!!!!!^^

    백설공주님---감사해요..저에게 백설공주같이 이쁜 딸 내려주시길 기도해주세용~~~

    여유만만님---둘째가 정말 이쁜가봐요...기대되네요.감사해요..

    김민지---감사해요..저도 딸 낳았슴 좋겠어요...

    beawoman---잘지내시죠..??감사합니다..

    추석이예정일님---이제 배가 부르기 시작하시겠어요..입맛없더라도 꾸욱 참으시고 맛난것 많이 드세요..
    즐태하시구요..울 쭈니 꽃 사진 기억해주시니 감사하네요..^^

    yuni님---덕분에 입덧이 조금 물러갔는지 어제밤이랑 오늘은 잘 먹었네요..고맙습니다..yuni님 꼭 한번 뵙고 싶어요...

    라떼님---감사합니다..

    카푸치노님---울 쭈니도 6살이라 좀 걱정되는데 이뻐 한다니 다행이네요..나이차가 많아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한울님---감사해요..

    하늘님---감사드려요..

    혜완님---와~~감사해요..^^

    champlain님---네..드뎌 가졌어요..감사합니당~~

    푸우님---저도 딸이기를 무쟈게 바라고 있어요..이러다가 아들이 나옴..ㅋㅋㅋ그래도 현우랑 현제는 나이차가 별로 없어 우애가 좋을거에요..나이차가 많음 우애가 별로라는 말에..딸이기를 더더욱 바라고 있지요..입덧 끝남 함 뵈용..

    김혜경선생님---감사합니다..정말 입덧 끝나면 연락드릴께요..^^ 잡탕밥 먹고파용~~^^

    쭈니들 맘님---에구구구..죄송해요..저도 어디서든지 쭈니맘으로 활동(?)하고 있는데..간혹 쭈니맘이 계셔서 닉네임 많이 바꿨어요..ㅎㅎㅎ 울 쭈니랑 둘째가 될 아이랑도 5섯 살 터울이에요...공통점이 넘 많네요..^^

    아라레님---감사합니당~~입덧 끝나고 함 뵈용~~

    신짱구님---안녕하셨죠..??감사드려요..건강한 아이 낳도록 할꼐요..

    키세스님---감사합니당~~저도 딸이기를 매일밤 기도한답니다...키세스님도 순산하셔요...

    다혜엄마님---몸이 많이 무거우시겠어요..늘 조심히시구요..건강하고 이쁜 아이 순산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1 배부분이 누런 굴비? 시냇물 2026.02.12 84 0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701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750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990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1,729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870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5,120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7 사랑34 2025.09.26 3,029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650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655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733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662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445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047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265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687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731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314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470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572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239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587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431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684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33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