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튼튼영어 어떤가요?

| 조회수 : 2,088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3-27 23:00:44
7살 아들 영어학습( 윽~)때문에 좀 여쭤볼게요...

아직 학습의 자세가 안되어있는 아이라서 한글도 제대로 모릅니다.
그런데, 제가 언어에 관심이 있고, 경험상 영어를 잘 하면(다른 외국어도 마찬가지) 인생의 길이 다양해지는 것같아서 신경이 쓰입니다.

혹시 튼튼영어라는 프로그램 시켜보신 분 계시면, 대충 어떤 교재인지 그리고 결과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아이가 받아들이는 정도, 엄마 판단에 따른 효과...등등이요

광고내용을 보면, 제가 처음 영어를 배웠던 방법과 비슷해서 알아보려구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리
    '05.3.28 3:39 AM

    튼튼영어 에서 가장 강조 하는건 연상력 이죠.
    영어를 들음과 동시에 머리에 이미지를 떠올리고 바로 이해하는것.
    요즘은 어떤 프로그램이냐는 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워낙 경쟁이 심하다보니 회사 나름대로 엄청난 연구와 노력으로 어떤 교재를 보시더라도
    교재 자체는 흠 잡을데가 없을 꺼예요.
    튼튼영어 7세 과정은 '튼튼영어 주니어'로 어린이들을 위해 그냥 한권 사고 싶으실정도로
    책이 참 이쁘고 그림이나 색채가 외국 동화책을 보는듯 합니다.
    아이들이 아주 좋아합니다.한권이 끝나면 다음 책을 기다리더라구요.
    물론 듣고 이해하기 위주의 수업이구요,테잎듣기의 반복 입니다.
    한권이 끝날땐 흥미를 잃지 않도록 스티커 붙이기같은 재미있는 복습과정이 있구요.
    튼튼영어는 개인적으로 교재는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 합니다.
    문제는 어머님의 역할이 굉장히 많이 중요하게 작용해서 그냥 학습지만 시킨다고 될건 아닙니다.
    어머님이 아이를 옆에서 꾸준히 도와 주실수 있는 입장이라면 튼튼영어를 적극 추천하지만
    그렇지 못하시다면 튼튼영어를 시키신다 해도 별 학습효과는 기대하기 힘들꺼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영어교육은 한글을 알고 모르고는 상관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 2. 유수미
    '05.3.28 8:03 AM

    저학년대는 스토리위주로 가는 교재이다보니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되어지나 너무 흥미를 강주하다보니 고학년때 학원이나 중학교때 학교수업에 적응을 못하는 아이를 보았음 그래도 튼튼영어할때는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던 아이인데 더욱더 신중을 기해서 생각할 것 요즘은 리틀팍스가 떠고 있다고 함

  • 3. 김수열
    '05.3.28 12:02 PM

    마리님, 유수미님, 감사합니다.^^
    마리님 말씀대로 테이프 듣기가 관건이라는 소리를 들었기때문에 좀 걱정되기도하고요. 5분 앉아있기도 힘든 아이라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588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615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949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1,682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824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5,003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7 사랑34 2025.09.26 2,954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629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605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705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634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424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032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223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633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697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295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414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539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212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552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375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661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317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42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