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일반의 선생님이 진료한다고 써 있더군요.
강남병원에 -거기가 가장 가깝고 편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곳이라서-
손목이 점점 팔로 타고 내려가며 아프다고 했더니
진단결과 염좌일 수도 있고
일주일 치료해서 안 나으면 근전도 검사해서 나중에 수술까지!
겁 잔뜩 먹고 약사서 집에 왔는데
왔는데
영주 동생이 아몬드 멸치 볶음 왜 자기는 맛나게 안 되냐고 구정에 시댁 식구 오면 쓸거라고
보내면 안되냐고 하네요.
일요일에 다른 동생이 차로 대구에 갈 거라서 스키 갔다온 딸내미 짐 가져다주며 좀 달라고 .....
그래서 슬라이스 아몬드 사러 대치동 제빵 재료점 가려는데 우리 아들 며칠 전에 차 쓰고 키를 어디다 뒀는지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문자 넣어도 거기 두었는데 ~ 하는 성의 없는 대답만 돌아오고.
내 신세가 이러네요.
마음은 물러터져서
그래도 다른거 뭐 해 보낼거 없나? 하고 두리번거리니.
맏며느리인 동생이 둘이다 보니 늘 명절이 저까지 마음이 편치 않네요.
교직에 있으며 맏며느리 대접도 못 받는 동생......
가슴이 아프려고하는 세밑입니다.
근데 차 열쇠는 어디 있는 거냐고요ㅠ.ㅠ
토요일 언능 갔다 와야지되는데
그리고 손목이 저린데도 이러고 있는 저도 참 문제는 문제라고 반성합니다.
한 손 독수리를 개발할까 생각중입니다.
투 투 투 툭!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병원 갔다 왔는데.....
lyu |
조회수 : 1,219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02-05 1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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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영희
'05.2.5 1:27 PM흐흐흐.....아픈 손목으로 컴에 글을 ..
무서운 82정신!!!!....ㅋㅋ2. 미스테리
'05.2.5 10:33 PM앗, 지금 한손 독수리셔요??
갑자기 두손 독수리인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는데요^^
참, 울집에 아몬드 슬라이스하는거 있긴 있는데...손목 아프셔서 돌리시면 안되요...^^;;;
손목 정말 조심하셔요...3. 선화공주
'05.2.6 12:33 PM투 투 투 툭!...????
lyu님 집에 독수리 키우세요...??...ㅎㅎㅎㅎ (무리하지 마세요..아셨죠..!!)4. 김혜경
'05.2.6 8:44 PM전..음성인식프로그램 사려고 했다니까요..손목이 너무 많이 아파서....
5. woogi
'05.2.7 9:35 AMㅋㅋ 음성인식프로그램에 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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