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28개월 남자애기 어린이집 보내도 되나요?ㅠㅠ

| 조회수 : 2,312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4-02-24 14:02:51
아직 기저귀도 못띠고.......말도 잘 못해요(엄마,아빠 할아버지,아빠차,....간단한 동물이름)
주변에서 어린이집 보내라고 성화고....애기보시는 어머님이 힘들어하셔서..
보낼려고 맘먹었다가...

어린이집 거리도 멀고 차편도 곤란하고 아침엔 또 어디다 맞겨야하고...암튼 심란스러워요...

남편도 너무너무 고민하더니 아직 걸려서 못보내겠다고하는데 아직은 이른거 맞죠?

기저귀라도 뗬으면 마음이 좀 가벼울텐데....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푸치노
    '04.2.24 2:22 PM

    아이가 어느정도 명랑한 성격이라면..
    어린이집 다니면서 기저귀 저절로 뗄수 있습니다..
    우리아인 엄마곁에 무지 안떨어지는 껌딱지인데도..
    어린이집은 아주 잘 다녔어요..
    또래 친구들이 좋은지..
    기저귀도 28개월까지 꿋꿋하게 차더니..
    어느날 부터 쉬라고 말해서, 쉬통에다 하더군요..
    벗겨놓고 연습시키는 과정 조차 없었습니다..
    기저귀를 못떼었다는 걱정보다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얼마나 아이들과 잘 어울리고..
    할머니 엄마와 떨어져도 명랑하게 지낼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 2. 하승아
    '04.2.24 3:47 PM

    저희 작은애는 28개월부터 다녔지요.
    물론 지 누나 때문에 따라 갈려고 한달을 울다 갔으니 그렇지만...
    첫날부터 한번도 울지도 않고 엄마도 안 찾는 답니다.엄마로써는 매우 섭섭하지만 다행 스러운 일이지요.우리 애도 말을 제대로 못 했는데 지금은 술~술~ 입니다.
    노느 것도 훨씬 수월하구요. 한 며칠 보내보시고 결정하세요.

  • 3. 해보성우
    '04.2.24 5:35 PM

    성우가 쫌있음 동생보거든여..(오늘내일오늘내일합니다...*^^*)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놀이방을 보냈어요(27개월..)
    저랑 떨어져 본 적 없고 대소변 잘 못가려 옷에 뭍히기 일수였는데
    일단 저지르고 나니
    엄마랑 안울고 떨어지는데 1주일 걸리더라구요(아이가 내성적이랍니다..)
    생각보다 빨리 적응하고 원장선생님 말씀대로 또래나 형아들 흉내를 내기 시작하더니
    대소변 약간씩 가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성우도 말 잘 못하는데(엄마 아빠정도 밖에...)
    거기 한달 다니더니 외계어를 중얼거리더라구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함 보내보세요
    기저귀 안 뗀거나 말 잘 못했던 거나 집에서 보다 더 빠르게
    발전을 보일겁니다...

  • 4. 초코초코
    '04.2.24 8:04 PM

    그러나..잔병치례한답니다.제주변엔 거진반 다 보내는데, 전 끼고살지요.수족구염,폐렴,뇌수막염등..아이가 건강한 편이고 ,님이 힘드시면 보내도 잘 견디지만,저희애들처럼 허약하면 가는 날반,쉬는 날 반이더군요.입원도..하고요.신중하셔요. 저는 6살부터 계획입니다 .

  • 5. jasminmagic
    '04.2.25 1:41 AM

    직장다니시는 것 아니면 저두 유치원 갈때까지는 데리고 있는것이 나을 듯 한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575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603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944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1,675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820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4,989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7 사랑34 2025.09.26 2,943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626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601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703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632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422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029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221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630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694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291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410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537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208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549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372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657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315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42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