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모 건강 걱정 궁금

궁금 조회수 : 1,338
작성일 : 2026-05-10 09:22:06

85세 시어머니입니다.

체력이 건강한 편은 아니었으나 그럭저럭 혼자 잘 지내셨는데 두어달 전에 동네 동년배 할머니들과 의견충돌 있은후 정서적으로 충격 받으신듯 합니다.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주요 증상이며 

어지럽고 기운없다시네요

Mri 이상없고 정신적인 충격 있을수있다라는 의사소견후 항우울증약 처방받아 복용중인데 차도가 없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기운없고 무기력해지던데...

현재 병원이 대학병원인데 다른 병원을 가보는게 맞나싶기도 하고 약처방만 해줄뿐 특별한 말도 없고..

 

비슷한 증상 노부모/지인 경험 분께.. 또는 뭔가라도 알것같은 분 계시다면 뭐라도 적어주세요.

드시는것도 그냥 약 먹기위해 억지로 먹는다고 하시는중입니다.

 

연세가 있어 나아지기보다는 그냥 이상태로 유지되는건가 싶기도하고.. 정신과를 다녀야하나 싶기도하고..2개월전까지 혼자 사시다가 그이후부터 현재까지 함께 사는데도 차도가 없네요.ㅜㅜ

IP : 182.212.xxx.10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0 9:37 AM (114.204.xxx.203)

    다툼 으로 급격히 약해지신거죠
    노화가 그래요
    우리도 84세 작년부터 확 안좋아요

  • 2. 죄송하지만
    '26.5.10 9:42 AM (121.166.xxx.251)

    동년배들에게 따돌림당하신후 그 충격으로 생긴 병인데 더할거 없을듯
    합가 후에도 계속되는건 심리적으로 계속 이런 케어를 받고 싶어서 그런거

  • 3. 원글
    '26.5.10 10:02 AM (182.212.xxx.109) - 삭제된댓글

    아...
    질병으로 인해 약복용하면 쾌차하거나 그런게 아닌...
    그냥 그런 충격으로 급격하게 쇄약해진거군요.
    하.............

  • 4. 원글
    '26.5.10 10:03 AM (182.212.xxx.109)

    아...
    일반적인 질병처럼
    약복용하면 쾌차하거나 그런게 아닌...
    그냥 그런 충격으로 급격하게 쇄약해진거군요.
    하.............

  • 5. 할배할매
    '26.5.10 10:09 AM (116.41.xxx.141)

    들도 자존심 스크래치나면 제법 오래가요
    심리적충격이
    우선 잠을못자니 피로누적에 밥맛없고 체력다운
    누워서 자책 에 분함에 도돌이표

    시간이 해결이지만 약 병원순례말고 외출 바람쐬기등으로 환기 시키는거 밖에
    아님 이모등 친척한테 같이 편들어줄 수다친구를 ...

  • 6. 의지하고싶어서
    '26.5.10 10:12 AM (180.75.xxx.230)

    꾀병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괜찮아졌다고하면 다시 당신집으로
    돌려보낼까봐 그러시는거 아닐까요?

  • 7. ...
    '26.5.10 10:43 AM (114.204.xxx.203)

    이젠 혼자 살기 힘드실거에요
    먹거리 있어도 차리기 싫다고 안드시고 더 약해지니 ...
    등급받아 주간보호센터라도 보내세요
    식사라도 해결하시게요

  • 8. 원글
    '26.5.10 11:42 A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읽고보니 그런듯도 합니다ㅜ
    어머니도 걱정이지만 저자신도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퇴근후 동료들과 식사하고 오는것도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

  • 9. 원글
    '26.5.10 11:43 A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읽고보니 그런듯도 합니다ㅜ
    어머니도 걱정이지만 저자신도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퇴근후 동료들과 식사하고 오는것도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 10. 원글
    '26.5.10 4:05 PM (220.88.xxx.241)

    댓글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46 씻고나왔는데 갑자기 왼쪽 주먹을 못쥐겠어요 3 01:12:29 202
1809445 고소영이 망하는 이유는 4 .. 01:06:05 465
1809444 주식 뭘 팔까요? 5 ... 00:59:49 401
1809443 조국 "고교생과 성인 성관계 합의했다면 처벌 말아야.... 7 취향 00:59:00 298
1809442 최원영도 참 연기를 맛깔나게 1 00:45:25 706
1809441 공동작가 영실이 보자고한거요 7 111 00:44:43 654
1809440 자식이 남편한테 차를 사준다는데 ... 8 선물 00:35:01 780
1809439 고소영은 우울하면 연기활동하면 되지 않나요 8 ㅇㅇ 00:30:33 837
1809438 이체실수 3 정 인 00:28:21 446
1809437 조국 저게 뭐예요? 우웩 19 ㅇㅇ 00:25:51 1,343
1809436 저는  모자무싸 보고 후회했어요 8 .... 00:19:35 1,578
1809435 모자무싸..오늘의 주인공은 강말금!! 5 .. 00:15:48 1,083
1809434 전라도 광주 2 모자무싸 00:14:54 458
1809433 와인마시면 머리아프던데 그 비싼돈주고 5 ㄱㄴㄷ 00:13:45 454
1809432 밀레청소기 먼지봉투 정품아니어도 괜찮나요? 2 ... 00:12:41 227
1809431 내일은 현대차.그룹이 갑니다. 12 내일주식장 00:05:09 1,876
1809430 질유산균은 왜 먹나 했어요. 3 유산균 00:04:17 1,427
1809429 오늘 모자무싸 얘기할거리가 너무 많아요.ㅎㅎ 16 -- 00:04:01 1,510
1809428 야외에서 만삭 배 노출하고 사진찍는 미친사람.. 9 .. 2026/05/10 1,416
1809427 폰에 음성인식기능이 있다는 농담이 있는데 4 ... 2026/05/10 550
1809426 물건 사고 후기 쓰는 사람들 4 ㅡㆍㅡ 2026/05/10 844
1809425 그런데 영화판이 정말 저런거에요? 모자무싸 1 1231 2026/05/10 1,451
1809424 가슴쪼이고 답답하고 목까지 꽉차는것같은 증상이 갑자기 ...지금.. 10 갑자기 2026/05/10 785
1809423 50 중반에 동갑이라고 말 놓는 거 4 .. 2026/05/10 1,029
1809422 빚내서 주식한 사람들 계좌를 까보니 3 ... 2026/05/10 2,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