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6.1.23 11:58 AM
(180.71.xxx.78)
돈문제는 왜 자유로워요?
2. ㅣㄴㅂㅇ
'26.1.23 12:01 PM
(110.70.xxx.219)
외동아들 있는데 다행이네요 ㅎㅎ
둘이 잘 살아주면 좋죠
전 ISFP라 혼자있는게 편해서 며느리와 얽혀지내고싶은 맘이 조금도 없네요
재산도 몰빵이니 며느리도 싫어하진 않겠죠
3. ..
'26.1.23 12:01 PM
(223.38.xxx.103)
-
삭제된댓글
상속은 끝까지 몰라요
내 명의로 받아야 내 재산 되는거지
강남 부자인데 오래 사시니 하나은행 고가주택 주택연금 받아서 펑펑 쓰고
그걸 모르는 자식들은 상속 받고 싶어서
아들딸들이 세심하게 부모 집 들락거리면서 챙겨요
파서 쓰고 얼마나 남을지
4. ..
'26.1.23 12:04 PM
(49.171.xxx.183)
외동아들 있는데 부모입장도 아들 입장도 서로 좋은 듯. 재산도 몰빵이고.
5. 음
'26.1.23 12:09 PM
(1.236.xxx.93)
돌아가시전까지 외동아들 며느리인데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6. ...
'26.1.23 12:09 PM
(202.20.xxx.210)
저도 외동이 좋아요.. 재산 몰빵 그게 제일 속편해요.
7. ..
'26.1.23 12:11 PM
(223.38.xxx.103)
그쵸
딸들도 재산 똑같이 나눠야 되니까
우리 시누이들 시끄럽기나 하지
정작 자기네 부모 아프면 나몰라라 이기적이고
다 소용 없어요
8. ....
'26.1.23 12:17 PM
(211.218.xxx.194)
부모도 둘키우는 것 보다 편하게 키우고.
돈도 덜들었으니 노후도 좀더 안정적일테고
장점이 많죠.
외동이라고 모시는 것도 아니고.
9. 다만
'26.1.23 12:17 PM
(211.218.xxx.194)
미룰 형제가 없을 뿐입니다.
10. …
'26.1.23 12:24 PM
(211.36.xxx.15)
저도 인팁이라 먼저 전화하는 일 없고
혼자 있는 거 좋아해서 명절에도 오지말라하고
밖에서 밥이나 한끼 먹자할 거 같아요.
아프면 요양원 당연히 간다 생각하고 있고
가능하다면 안락사시켜달라 했어요.
병원 입원 한 달도 너무 괴롭고 지겨웠거든요.
11. 장단점이 있죠
'26.1.23 12:25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무슨 일이든 물릴 수 없으면 장점만 생각하고 사는게 맘 편해요.
12. ㅇㅇ
'26.1.23 12:25 PM
(180.71.xxx.78)
돈문제라는게 재산 몰빵이어서 좋다는거였군요
13. 음..
'26.1.23 12:27 PM
(118.235.xxx.150)
장단점이 있을 것 같아요. 남편이 외동은 아닌데 결혼 안한 남동생이 있어서 저혼자 외며느리 노릇 하느라 버겁고 힘들었거든요.
명절음식이나 경조사 있을때마다 저 혼자 예약하고 챙겼는데 동서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상한 여자 들어와서 갈등 겪느니 혼자가 낫겠다 싶기도 하고
14. .........
'26.1.23 12:30 PM
(220.125.xxx.37)
돈문제라는게 재산 몰빵이어서 좋다는거였군요2222
외동이 편하기도 하지만
요양원가시기전에도 자잘하게 돌봐드려야하는데
그런것도 다 손떼실건가요?
그럼.....재산 몰빵은 욕심이신듯..
15. ..
'26.1.23 12:32 PM
(223.38.xxx.103)
재산많은 집 외동딸도 남자들이 선호 하잖아요
어차피 최종 요양원 행 똑같고
재산도 몰빵
16. 외동딸도
'26.1.23 12:35 PM
(223.38.xxx.25)
인기 많겠네요?ㅋ
근데 외동집도 다 케바케죠
17. 그거
'26.1.23 12:36 PM
(58.29.xxx.20)
있는집이나 외동이 좋죠.물려받을 재산이 많으니.
고만고만한 집에, 빚 물려받거나, 그거 아니라도 부모님 편찮으시면 혼자면 버거워요.
요양원은 하루아침에 바로 들어가지 않아요.
암 걸리면 수술, 회복, 반복하다가..
아니면 처음엔 어디가 부러져서 입원, 퇴원.. 그 다음엔 또 어디가 탈나서 입원 퇴원.. 이거 몇번 반복하다가 서서히 감당 안될때쯤 요양원인거지..
사람이 잘 살다가 하루아침에 요양원 가는것이 아님.
이 과정에 병원비가 부모님 본인 돈으로 해결 안되고 자식이 조금이라도 보태야 하면... 답나오죠.
세상사 다 좋은것만 있진 않더라고요.
우리 남편이 6남매 중 하나인데, 다사다난.. 복잡한 일도 많아서 힘들기도 한데, 부모님 돌아가실때 이런 저런 금전 내용 나눠 내니 그만큼은 좋았어요.
18. 힘들어요
'26.1.23 12:37 PM
(211.234.xxx.191)
젊어선 사랑도 독박으로 받으니 모르다가
나이들면서 양가부모 아프기 시작하면
친정가야지 시집가야지 정신 없어요
외동은 권리도 의무도 오로지 혼자에요
19. ㅇㅇ
'26.1.23 12:42 PM
(133.200.xxx.97)
강남 부자인데 오래 사시니 하나은행 고가주택 주택연금 받아서 펑펑 쓰고
그걸 모르는 자식들은 상속 받고 싶어서
아들딸들이 세심하게 부모 집 들락거리면서 챙겨요
ㅡㅡㅡ
엥? 님이 아는걸 자식들이 모를리가 ㅎㅎ
부모를 좋아하니 챙기는거겠죠
펑펑쓴다는 표현이나 상속받고싶어서 그렇다는 표현이나
멀쩡한 부모자식 양쪽으로 다 비꼬네요
20. ...
'26.1.23 12:48 PM
(1.237.xxx.240)
우애 있다고 생각한 아버지 형제들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재산 때문에 갈등 겪는 것 보고 외동으로 결정 했어요
재산 있는 집은 외동이 나아요
21. 양가 부모님
'26.1.23 12:51 PM
(223.38.xxx.206)
아프시고 투병 기간 길어지니까요
아프시다고 바로 요양원 가시는게 아니거든요
양가에 다른 형제들 있어서 참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혼자라면 그 부담감이 엄청 났을거 같아요
22. 유산상속
'26.1.23 12:57 PM
(121.162.xxx.234)
이러니 있는 집 외동딸과 매칭하면 최상이겠네요 ㅎㅎ
사람 쓰다 나중에 요양원 가시고 유산 양쪽에서 받구요
23. 좋게
'26.1.23 12:59 PM
(211.235.xxx.50)
좋게 생각하면 그렇지만 막상 병원 들락거리고 입,퇴원 반복하면
그래도 형제가 있는집이 나아요.
외동들 양가 아프시면 부담스럽죠.
저는 시누이가 있고 고맙고 동서랑 일을 나눌수 있어 좋아요.
친정도 마찬가지고요
24. ..
'26.1.23 1:29 PM
(175.192.xxx.38)
외동집들이 다 잘사는줄 아나봐요
돈 없어서 외동 키우는집도 많습니다
25. .....
'26.1.23 2:04 PM
(90.203.xxx.29)
외동아들..
시모가 모든것을 의지 하나라 생각하더군요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그냥 우리집에 눌러 앉아...
ㅜㅜ
26. ...
'26.1.23 2:08 PM
(223.38.xxx.110)
외동집들이 다 잘사는줄 아나봐요
돈 없어서 외동 키우는 집도 많습니다
22222222222
27. ㅣㄴㅂㅇ
'26.1.23 3:45 PM
(118.235.xxx.18)
돈없어서 외동했는데 살다보니 돈이 꽤 모이더라구요
AI가 인간 일자리 다 뺐어가는 시대에 자식이 걱정없이 살 터전은 마련해주려구요 둘이었으면 부족하겠지만요
28. …
'26.1.23 4:42 PM
(211.36.xxx.15)
같은 돈없는 집이라도
다둥이 집이 더 돈이 없겠죠.
29. 부모가 아프면
'26.1.23 7:38 PM
(223.38.xxx.165)
외동은 독박 쓰잖아요
아프자마자 요양원 가는 것도 아니구요
형제가 있어서 좋은 점도 있어요
30. 그냥
'26.1.24 1:24 AM
(115.138.xxx.68)
부모님도 아파보니 외동이 나은것같아요.
시댁 재산 반반인데
시부모님 편찮으시니 시누는 입으로만 효도해요.
모시고 병원가는건 다 아들이하고
친정부모님은 두분이서 하시면서도 필요할때는 딸부르네요...ㅠ
형제가 있어도
재산만 반반이지
자식노릇하는 자식만 해요 ㅠ
저는 외동한테 가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