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 전에 10억 건물 사서
순수익이 연 6%예요. 월 5백만원.
코비드 때는 절반 정도였어요.
건물가는 많이 안올랐어요.
매수자가 없어서겠죠.
나중에 폭락을 할지, 공실이 될지
투자에는 항상 리스크가 있어요.
지금은 현금이 도니까 괜찮지만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죠.
8~9년 전에 10억 건물 사서
순수익이 연 6%예요. 월 5백만원.
코비드 때는 절반 정도였어요.
건물가는 많이 안올랐어요.
매수자가 없어서겠죠.
나중에 폭락을 할지, 공실이 될지
투자에는 항상 리스크가 있어요.
지금은 현금이 도니까 괜찮지만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죠.
필요할 때 팔려야 문제죠.
현금환급성이 떨어지면 투자라고 하기에 애매하잖아요.
그 정도 수익이면 배당주가 나을 것 같긴 하네요.
현금을 딱히 쓸 일은 없어요. 수중에 몇 억 있구요.
죽 저대로 가든지, 바로 옆까지 아파트로 재개발 되고 있어서 언젠가 될지도요.
안되는 걸 바라는 주민도 많아요.
시간이 갈수록 계속 유지보수, 수리비용이 증가하지는 않을까요.
그게 궁금했어요.
그쵸 그때 그 돈으로 미장을 했으면 지금 준재벌 됐을지도요.
qqq 10년전에 샀으면 지금 60억일 텐데요.
앞으로도 그럴거예요. 하지만 변동성 때문에 못견디겠죠. ㅎ
SCHD 반 JEPQ 반 사서 배당받고 사는게 나을수 있습니다.
수익율 비슷하거나 더 많이 나오고 원금도 성장하죠.
세입자 전화 안오죠. 건물 노후걱정없죠. 10억도 내놓으면 1분 안에 다 팔리죠.
한국 어떤 로컬의 건물 부동산의 가치와 앞으로 다가올 AI 로봇시대에 미국 경제의 성장가치를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