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심판은 익명성으로 모른다 생각했겠지 그러니 복직 시도 했던거고
시아버지가 빽이있으니 바로 결혼사진이..
이제 이름이랑 얼굴 팔리니 복직은 커녕 돌아다니기도 힘들듯
지인들도 다 알텐데 진짜 망신살이네요
법의 심판은 익명성으로 모른다 생각했겠지 그러니 복직 시도 했던거고
시아버지가 빽이있으니 바로 결혼사진이..
이제 이름이랑 얼굴 팔리니 복직은 커녕 돌아다니기도 힘들듯
지인들도 다 알텐데 진짜 망신살이네요
얼굴바꾸고 또 잘 살껄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들은 눈하나 깜짝 안하죠..
하긴 얼굴이랑 개명하면 그래도 자기 자식은 알겠죠 크고 나면 자기 엄마가 어떤 인간인줄 그게 제일 큰 형벌 같아요
저런년은 당연히 인생 망가져야지요
남편이야 여자보는눈없어 지발등 지가찍었다해도 어린아기는 무슨죄인지
어린남자랑 섹스하는거 애기가 다봤을텐데 생각만해도 열받네요 정신나간년
자식이 그것도 아들이던데 그게 뭔지 알게될쯤엔 어마 엄청난 배신감과 분노 있을거에요 딸이어도 충격이 큰데 아들이면 자기 엄마 다신 안 볼듯
신경도 안쓰고 살거같아요.멘탈이 일반적이면 그짓을 할 수가 있을까요. 류중일감독 마음 백번 이해감..법이 미쳤음
자기 자식 생각 하는 사람이면 그러고 돌아다니질 않았을걸요
미친년이에요.
남자에 미쳐도 유분수지 어린 아들 데리고 다니면서 무슨 짓이래요.
내가 ex시아버지래도 피가 거꾸로 솟아 저렇게 했을거같아요.
자식이 자길 다시 안보든말든 상관도 안 할 걸요
아, 자식이 물려받을 부계 재산은 관심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