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전기요없이 살았어요
전기요 전자파가 어쩌고 해서 거부감이 좀 있었고요
남편이 못된 버릇으로 아무리 추워도 난방을 올리면 올렸지 전기요사용안하고 실내에서 두껍게 안입고... 그렇게 죽어라 난방만 올리니 실내가 너무 건조해져서 올해는 특단의 조치로 전기요 마련할려고 합니다.
검색하니 전자파에서 그나마 안전한게, 온수매트도 있고 탄소 뭐라고 하는 매트도 있고 그것들도 주장하는게 각각 다르고..
누가 이거다!!하고 콕 찝어주시면 좋겠어요
너무 비싸지 않은걸로 ...
전기요 어떤거 사용하고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