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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전 며느리 사진

복작 절대반대. 조회수 : 8,548
작성일 : 2025-12-04 18:37:42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rozz0697&logNo=224097782101&pro...

 

박소연씨

복직반대합니다 

 

 

 

 

IP : 47.136.xxx.13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4 6:41 PM (175.213.xxx.190)

    미친년임
    어찌 그런 년이 교사ㅜㅜ

  • 2. ...
    '25.12.4 6:42 PM (223.39.xxx.37)

    일단 생긴거는 멀쩡해보이는데요
    인상 가지고는 참 사람 몰라요

  • 3. ...
    '25.12.4 6:42 PM (218.148.xxx.200)

    불륜현장에 아이를 대동하고 ㅋㅋ
    말세다

  • 4. 아니
    '25.12.4 6:43 PM (211.211.xxx.168)

    교육부 미친거 아니에요? 유죄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는 거에요?

  • 5. 어휴
    '25.12.4 6:45 PM (124.50.xxx.67)

    욕도 아깝네

  • 6. .....
    '25.12.4 6:52 PM (104.28.xxx.61)

    참나...
    미성년자 전에(고3이니 생일기준이래요) 성관계를 했다고 보기에 증거가 부족하데요
    말이야 방구야

  • 7. .....
    '25.12.4 6:54 PM (59.15.xxx.225)

    공개청원 동의하고 싶은데 찾기가 힘드네요. 아시는 분 링크 부탁드려요.

  • 8. ...
    '25.12.4 6:54 PM (223.38.xxx.252)

    아이까지 데리고 가다니...

  • 9. ...
    '25.12.4 6:58 PM (223.38.xxx.139)

    전시아버지가 국민청원까지 올리셨다네요

  • 10. ....
    '25.12.4 6:58 PM (211.201.xxx.112)

    경악스러워요 국민청원 링크 아시는분?

  • 11. 참...
    '25.12.4 7:05 PM (124.50.xxx.70)

    애는 왜 델코갔어

  • 12. ViV
    '25.12.4 7:09 PM (49.1.xxx.189)

    법의 처벌은 끝났으니…

  • 13. ...
    '25.12.4 7:15 PM (223.38.xxx.161)

    아기까지 데리고 가서 그러고 싶나 진짜
    저런게 엄마라고 어휴

  • 14. 어지간히도
    '25.12.4 7:30 PM (59.8.xxx.75)

    성 밝히는 여자였을듯. 지위를 이용한 위계에 의한 미성년 성착취인데 가스라이팅 오졌을듯. 유부녀가 아기 안고 다니며 그짓 하러 호텔 전전. 그러고도 당당.
    반대로 유부남이 아기 안고 학교 제자랑 그짓 하러 호텔 돌아다녔으면 복직이 뭔. 미성년 성관련으로 바로 교도소행인것을.

  • 15. ㅇㅇ
    '25.12.4 7:33 PM (119.73.xxx.130)

    세상에 저런 인간도 다 있군요 저 아기 너무 가엽네요 ㅠㅠ

  • 16. 00
    '25.12.4 7:41 PM (218.145.xxx.183)

    저게 왜 아동학대가 아닌지?
    애가 2살반이고 걸어다니고 인지 다 할텐데
    삼촌인줄 알았을 거라고?

  • 17. 제가
    '25.12.4 7:42 PM (106.102.xxx.79)

    아는 가증스런 여자랑 하필 이름이 같네요.
    우리나라 판결이 도대체 왜 이런가요?

  • 18. 이상하다.
    '25.12.4 7:44 PM (1.243.xxx.9)

    미성년자인지, 아닌지 중요하건가요?
    14살 소녀임신시킨 놈은 서로 사랑한다고, 무죄였는데, 거기서도 미성년인지 따졌나?

  • 19. ...
    '25.12.4 7:47 PM (118.235.xxx.164)

    애는 거기 왜 데려가지 애 데리고 어디 간다고 하면 의심 안 하니 구런가

  • 20. ...
    '25.12.4 8:37 PM (211.197.xxx.163)

    아휴 더러워 진짜

  • 21. hj
    '25.12.4 8:41 PM (182.212.xxx.75)

    세상 미친x이 많네요.에혀…
    저런게 엄마라니…..피가 거꾸로 솟아요.

  • 22. ...
    '25.12.4 8:55 PM (114.204.xxx.148)

    내가 류씨여도 저보다 더한행동으로 만천하에 사실을 알리고 끝까지 싸우겠어요 멀쩡한 집안에 미친년 하나가 들어와서 집안분위기 망치고 손자의 트라우마는 어찌 보상받을지

  • 23. 아가가
    '25.12.4 9:03 PM (125.134.xxx.134)

    어려도 눈으로 보는게 있고 귀로 듣는게 있을텐데요
    내 어린 손자가 호텔 모텔 다니며 저런걸 봤다고 생각하면 피꺼솟이죠
    양육권도 뺏어오고 복직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24.
    '25.12.4 9:14 PM (118.235.xxx.139)

    아이를 데리고 호텔가서 지들 그거하는데 옆에있게 한거에요? 세상 미친ㄴ...저런게 교사복직한다니 절대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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