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깊숙한 곳에는 부러움이 다 자리 잡고 있죠.
오늘 82에서도 하루 종일 이부진 아들 얘기로 떠들석한 것만 봐두요.
수능만점자 학생들이 5명이나 된다는데 그 학생들보다
이부진 아들이 더 화제네요
마음 깊숙한 곳에는 부러움이 다 자리 잡고 있죠.
오늘 82에서도 하루 종일 이부진 아들 얘기로 떠들석한 것만 봐두요.
수능만점자 학생들이 5명이나 된다는데 그 학생들보다
이부진 아들이 더 화제네요
부모복이 최고네요
모르는 사람들이고 인상도 모르니... 뭐라 할말이 없죠
비교대상이 아닌듯 해요
공부만 잘한다고 대단하다는 건 아니니.....
서울대 출신 망나니들 많이 보이잖아요
어쩌라는 얘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