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렇게 조금만 앉아있는 생활 지속하거나 운동 쉬면 단축되어 버리는지.
그리고 그거 단축된 것이 얼마나 금방 전체적인 자세를 망쳐버리는지...
요즘 뭐 준비하는게 있어서 좀 오래 앉아있었는데 그렇게 꾸준히 사투를 벌이며 유연하게 늘려놓았던 근육이 또 고새 화끈하게 줄어있네요. 그러니 금방 허리도 아푸고...
왜 이리 쉽지 않은 놈인지. 섯불리 늘리면 파열도 잘 되고.
어쩜 이렇게 조금만 앉아있는 생활 지속하거나 운동 쉬면 단축되어 버리는지.
그리고 그거 단축된 것이 얼마나 금방 전체적인 자세를 망쳐버리는지...
요즘 뭐 준비하는게 있어서 좀 오래 앉아있었는데 그렇게 꾸준히 사투를 벌이며 유연하게 늘려놓았던 근육이 또 고새 화끈하게 줄어있네요. 그러니 금방 허리도 아푸고...
왜 이리 쉽지 않은 놈인지. 섯불리 늘리면 파열도 잘 되고.
제가 쓴 글 인줄...
혹시 근육 잘생기는 스타일 어니신가요?
나이들면서 느끼는데 근육 수축에 유리한 유전자가 있나 싶어요. 대신 유연성은 덜 넣어주셨음...ㅜㅜ
제 투덜거림을 들으셨나요?
어제 거울보며 탄식한 말이 여기에 있네요
골반이 작은 체형이거나
허리곡선이 완만하고
에스트로겐 분비가 상대적으로 적고
스트레스성 긴장도가 높은 사람은
햄스트링도 금방 수축된대요.
저 조건 완전 저라서…
이거슨 완전 운명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