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통제성과 자기애성으로 제가 힘든걸
친구가 알아요
시간이 지나서 잘 지내고 있으면
자꾸 되묻고 옛날 얘기하면서
기억하라고 긁어 부스럼 만들고
오늘은 인터넷에
떠도는 글을과 사진을 뜬금없이 보내면서
내 남편같다고 말하며
소름 ~~<~~~~~~
이러면서 보내는데
제가 소름돋았어요
왜 가만히 있는데
아픔을 긁어 부스럼 만들며 날 더 힘들게 하는지
그래서 제가
갑자기 그런 글이나
갑자기 힘든 일을 더 질문을 하면 난 더 힘들어.
위로하려는 마음인 건 알지만, 지금은 그런 방식이 오히려 부담돼 ……
라고 보냈더니
내가 생각이 짧았어 미안해~~~~~~
이랗게 보냈는게
저는 이 친구가 질투기
많은 아이인데
저에게도 질투를 하나 진심이
안느껴지고 마치 제 슬픔을 즐기는것처럼 느껴지는지
저 가벼운 말과 행동들 말투
제 느낌이 맞을까요?
뭐라고 말해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