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0.14 12:27 AM
(175.119.xxx.68)
그 집은 애 셋이나 키우면서 왜 그럴까요
셋이면 아랫집뿐 아니라 윗집까지 그집 애들 소음 올라올거 같은데
그렇지는 않나요
2. ㅇㅇ
'25.10.14 12:28 AM
(1.231.xxx.41)
다들 누군가의 위층이고 아래층인데....배려없이 마구 뛰어다니는 거 아니면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예민한 아래층 만나셨네요. 우리집은 성인 2인이어서 절간 같은데 윗집은 아이 셋. 스트레스 많지만, 저 인간들도 언젠가 크면 조용해지겠지....합니다.
3. 네?
'25.10.14 12:32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아랫층이 10시에 눕든 안눕든 그건 님이 관여하고 신경쓸 일이 아니에요 특이한 마인드네요
그리고 애가 2초를 뛰었다는데 그거 잠깐인것 같지만 조용할때 천둥소리처럼 크게 들립니다
평소에도 저렇게 간헐적으로 뛰니까 그 소리에 놀라는거죠
아파트에서 뛰는게 생활소음이라고 생각하다니요
저도 매우 심하게 활동적인 아이 키웠지만
애기때부터 집안에서 뒷꿈치 들고 다니게 교육시켰어요
애기였어도 집안에서는 절대 안뛰었어요
교육시키면 됩니다 말만 뛰지마하고 제대로 교육 안시키니 뛰는거죠
내새끼한테 싫은 소리 하기 싫으면 아이 클때까지 1층이나 주택에서 사는게 좋을것같네요
4. ㆍㆍ
'25.10.14 12:35 AM
(39.7.xxx.12)
아랫층이 10시에 눕든 안눕든 그건 님이 관여하고 신경쓸 일이 아니에요 특이한 마인드네요
그리고 애가 2초를 뛰었다는데 그거 잠깐인것 같지만 조용할때 천둥소리처럼 크게 들립니다
평소에도 저렇게 간헐적으로 뛰니까 그 소리에 놀라는거죠
아파트에서 뛰는게 생활소음이라고 생각하다니요
저도 매우 심하게 활동적인 아이 키웠지만
애기때부터 집안에서 뒷꿈치 들고 다니게 교육시켰어요
애기였어도 집안에서는 절대 안뛰었어요
교육시키면 됩니다 말만 뛰지마하고 제대로 교육 안시키니 뛰는거죠
내새끼한테 싫은 소리 하기 싫으면 아이 클때까지 1층이나 주택에서 사는게 좋을것같네요
5. ....
'25.10.14 12:36 AM
(106.101.xxx.199)
원글님 자녀를 위해
매트를 더 깔으세요.
아랫집과 싸운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고
기싸움 스트레스까지 더해질텐데
차라리 돈을 써서 매트를 두께 5센티 이상으로
깔아버리세요
저는 애들 어릴때 집 전체에
두께 5센티 매트로 바닥을 덮었어요
아랫집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애들을 위해서요
6. ㅇㅇ
'25.10.14 12:39 AM
(175.208.xxx.29)
매트 다 깔았는데요. 4cm 가 거의 다 깔려있는데요. 4cm 를 두장 깔면 좀 나은가요???
근데 너무 저자세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 오늘 한마디헀어요. 너무 인터폰을 많이 하는거같다고요
7. ...
'25.10.14 12:40 AM
(74.102.xxx.128)
10시에 자는 집 많고요
애가 2초 뛴거 아랫집 기준으로 천장 무너지는 소리납니다
보통은 애있는집은 본인드로 가해자라 피해입을경우 이해하는 분위기던데 그집은 남에겐 피해주고 본인은 피해받기 싫은가보네요
애있는집은 한동에 싹 몰아넣어 서로 피해주고 피해입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8. 님네도
'25.10.14 12:42 AM
(39.7.xxx.100)
-
삭제된댓글
남편 퇴근 10시 30분임 님이나 남편 맞이하고 애를 재워야지
뭔 찰흙놀이를 11시 다되게 까지 시켜요.
그시간임 들어오는 사람이 조용히 들러와 씻고 저도 11시인데
전 남편이 저시간에 들어옴 애하고 먼저 꿈나라에요.
9. ㅇㅇ
'25.10.14 12:44 AM
(39.7.xxx.79)
저자세 하는게 맞습니다
내 아이인데 왜 남이 양해해주길 바래요
애고 어른이고 상관없이 아파트에서 지킬 규칙은 지켜야죠
아랫층은 그 아랫층에 선물 갖다주며 키운다면서요
그런 집들은 미안함을 아니까 선물 주는거고
미안함을 아니까 더 조심 시킬 사람들이예요
10. 원글은
'25.10.14 12:45 AM
(124.50.xxx.9)
어떤 상황인지 아니까 그 소음이 크게 느껴지지않는 거예요. + 사랑하는 아이가 유발한 것
아랫층에서는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소음과 진동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거고요.
11. 님네도
'25.10.14 12:45 AM
(39.7.xxx.100)
-
삭제된댓글
남편 퇴근 10시 30분임 님이나 남편 맞이하고 애를 재워야지
뭔 찰흙놀이를 11시 다되게 까지 시켜요.
그시간임 들어오는 사람이 조용히 들어와 씻고
자도 11시인데..알아서 들어오고
전 애하고 먼저 꿈나라에요.
12. 님네도
'25.10.14 12:45 AM
(39.7.xxx.100)
-
삭제된댓글
남편 퇴근 10시 30분임 님이나 남편 맞이하고 애를
10시면 재워야지
뭔 찰흙놀이를 11시 다되게 까지 시켜요.
그시간임 들어오는 사람이 조용히 들어와 씻고
자도 11시인데..알아서 들어오고
전 애하고 먼저 꿈나라에요.
13. 우리도
'25.10.14 12:46 AM
(223.39.xxx.157)
10시면 누워요.
오히려 10시에 어린애가 안자고 있는게 더 그런거 아닌가요?
아랫집 예민을 떠나서.
14. . . .
'25.10.14 12:46 AM
(61.97.xxx.225)
슬리퍼 신고 뒤꿈치 들고 걸으세요.
발망치는 생활 소음 아닙니다.
10시 아니라 낮에도 쿵쾅 소리는 내면 안 됩니다.
15. ㅇㅇ
'25.10.14 12:47 AM
(175.208.xxx.29)
저도 선물 갖다주고 양해구하고 했었어요.
극도로 조심시켰고요.
매트도 다 깔았고요
찰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고 인터폰을 계쏙 해대면
정신적 괴로움은 어쩌라고요
계속 뛰고 그랬으면 저도 당연히 저자세 합니다.
근데 더이상 조심시킬 수 없을정도로 조심시킵니다.
아 지난번엔 아이가 양말을 신는데 양말을 신다가 발꿈치로 한번 바닥을 콩했어요
그 한번에 인터폰 오더라고요
아예 생활을 할 수 없는 수준을 요구하는것으로 저는 느껴요
16. ...
'25.10.14 12:47 AM
(106.102.xxx.208)
층간소음 당하는 집 입장에서는 진짜 미쳐요
진짜 여러 번 참다 참다 한번씩 연락하는 걸 거예요
요즘 세상 무서워서 연락도 못하게 첨는 경우가 허다해요
예전 아파트 윗집 아저씨 발망치 소리에 몇 년간 고통 당하다가 이사오고 나서 층간 소음없는 지금은 천국입니다.
17. ㅇㅇ
'25.10.14 12:47 AM
(175.208.xxx.29)
슬리퍼 신고 당연히 걸어요~~~~~
제가 해야 될거 안하고 지금 이렇게 열받아하겠습니까
18. ....
'25.10.14 12:49 AM
(106.101.xxx.221)
애들 어리면 보통 밤 아홉시, 늦어도 10시에는
재우죠. 성장호르몬때문에요.
원글님도 밤10시 전에 애 재우는거
추천합니다
19. 시간
'25.10.14 12:50 AM
(118.220.xxx.220)
원글 남편이 10시30분에 오는게 더 흔치 않은 일이구요
새벽 6시에 출근하는 사람들 수두룩하고 그 사람들은 일찍 누워야해요
애를 그 시간까지 안 재우는것도 이상하고 뭐 남의 애 늦게자서 키 안크든 말든 상관은 없지만
왜 정상적인 사람들을 이상한 케이스로 몰아가나요
아랫층은 10시에 누우면 적어도 밤에 아이들이 뛰지는 않겠네요 밤에만 조용해도 층간소음은 참아지는데
내남편 늦게오니 일찍 자는 아랫층이 이상하다?
층간소음 유발자들이 이런 마인드군요
20. 적당히 하자
'25.10.14 12:51 AM
(175.121.xxx.106)
아파트에 살면 안되는 예민러들만 댓글 달은거 같아서 로그인 합니다. 애는 10시면 자야하는게 법이라도 되나요? 왜 이래라 저래라인지. 이방 저방 우다다다 뛰어 다닌것도 아니고, 2초 발소리 낸거 가지고 인터폰 하는건 정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1. 아니
'25.10.14 12:52 AM
(122.36.xxx.85)
어쩌다.한번 소리 들린다고.바로 인터폰 하는집이 너무하는거죠.
한번 소리나서 어? 했는데 좀 있다 또 소리가 난다. 그것도 아니고. 아랫집 잘못 만난거죠.
22. 그게
'25.10.14 12:52 AM
(222.232.xxx.109)
귀가 트인것같네요.
23. 에휴
'25.10.14 12:53 AM
(180.67.xxx.151)
생활소음도 못 견디면 공동주택 살지말아야죠
매트 4cm 전체 깔고 슬리퍼 신고 걷는데도
못참을 정도 소음이 들린다면 윗집 사람 문제가 아니라
아파트 시공이 무조건 잘못된거고
아랫집 사람들이 문제인거 맞죠
여긴 무조건 윗층이 잘못했다 뭐라하는 할매들
천지인거 알고 댓글 보셔야할걸요
24. 애데리고
'25.10.14 12:53 AM
(39.7.xxx.101)
9시30분 부터 방에가서 좀 주무세요.
남편이 지안왔는데 먼저 잔다고 골부리고 지랄떠는 못난놈이
아니면요.
25. 아니
'25.10.14 12:54 AM
(122.36.xxx.85)
한번 얘기를 하세요.
4센티로 매트 다 깔았고. 극도로 주의주고 있다.
더이상 어쩌란거냐. 애가 하루종일 뛰는것도 아니고,
조심시켜도 아이이다 보니, 순간적으로 뛸 수도 있는거 아니냐.
26. 음...
'25.10.14 12:54 AM
(106.101.xxx.221)
2초 발소리만 있었는지는
아랫집 말도 들어봐야죠..
대부분, 윗집 사람들은
본인들 소음이 어느정도인지 모르잖아요.
아파트가 유독 층간소음이 심한 아파트도 있구요.
보통 밤 9시 이후에는
전화나 문자도 급한일 아니면 안 하는데
밤 10시 이후에는 생활소음이라도 조심하는게 맞아요
27. 애10시에
'25.10.14 12:57 AM
(210.117.xxx.44)
자라는 법 없죠.
근데 원글도 아랫집 10시에 눕는다고 누가 10시에 눕냐잖아요.
10시에 눕지말란 법 있어요? ㅋ
28. 어떤 아파트는
'25.10.14 12:58 AM
(106.101.xxx.221)
아랫집인지 윗집 아저씨가 재채기만 해도
바로 옆에서 하는것처럼 소음 차단이 전혀 안되는
아파트도 있고
그러다보니 밤에는 두런두런 작게 말하는 소리도
웅웅웅웅 울리고
어쩌다 부부지간 말싸움이라도 하면
뭘로 싸우는지 다 들리는 아파트도 있대요.
밤 10시 이후엔 되도록 취침모드로 지내는게
아파트 사는 매너에요
29. ㅇㅇ
'25.10.14 12:58 AM
(58.229.xxx.92)
아이가 거실에서 방으로 오는 그 시간도 못참을 정도로
예민하다면. 그 사람이 아파트 살지 말아야지요.
아파트 살면 층간소음 발생에도 주의해야하지만,
어느 정도 양해하는 마음의 여유도 필요한거 아닌가요?
30. ....
'25.10.14 12:59 AM
(106.101.xxx.221)
밤 10시 넘어서
티비나 음악 크게 틀고
취침모드 없이 낮처럼 지내고 싶으면
아파트 말고
단독주택에 살아야해요.
31. 혹시
'25.10.14 12:59 AM
(122.36.xxx.85)
원글집 아니고 다른집 소리까지 뒤집어쓰고 잏는거 아닌가요?
매트깔고 슬리퍼까지 신으면 어지간해서 발소리가 안들릴텐데.
그.정도로 조심한다면 너무 저자세로 나가지 마세요.
32. 증거 요구
'25.10.14 1:04 AM
(106.101.xxx.221)
아랫집에, 소리 녹음(또는 촬영)해서 들려달라고
요청해보는건 어때요?
그리고
원글님네 매트가 거실, 부엌, 방마다, 베란다까지
다 깔려있는것도 사진찍어 보여주세요.
33. ㅇㅇ
'25.10.14 1:05 AM
(106.101.xxx.207)
귀트인것222
층간소음에 귀트이면 이전엔 참을수있는 소리도 크게 들려요
34. ㅡㅡㅡ
'25.10.14 1:07 AM
(125.187.xxx.40)
아우 너무 예민타.
35. 근데
'25.10.14 1:15 AM
(211.206.xxx.180)
애를 왜 늦게 재우시나요.
층간소음과 별개로 아이는 빨리 자는 게 좋은데.
36. ♡♡♡
'25.10.14 1:41 AM
(210.103.xxx.167)
원글님! 인터폰와도 받지말고 무시해버려요
일일이 대응하지말고 올라와서 초인종 누르거나 하면 경찰신고하고요
아래층도 아이셋 키우면서 본인도 분명 아래층에 피해줄텐데 조금씩 이해하면서 살아야지 걍 무시해버리세요
인터폰하다가 지치면 안하겟지요
저희윗집은 이사온후 과일 한바구니 들고와서 최대한 조심하겟다고 하면서 가족모두 슬리퍼신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조용해요 가끔 건조기를 12시넘어서 해서 문제지만
37. ..
'25.10.14 1:41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요즘 세상에 누가 10시에 누워있냐고 말하는 것부터 이기적이네요.
님네가 10시에 찰흙놀이하고 노니 아래층은 님네 생활리듬에 맞춰 오밤중까지 눕지 말라는 건가요?
찰흙놀이할 나이 아이면 일찍 재우세요.
8시30분에 집에와서 두시간동안 유튜브보고 밥먹고 찰흙놀이하고 목욕은 언제 하나요?
10시30분 이후?
아래층도 참고 참다 연락하는 거 같네요
38. 넝쿨
'25.10.14 1:45 AM
(222.108.xxx.71)
근데 실내에서 뛰는 애들이 있더라고요 발망치 어른처럼 못고치는듯
저는 저희애들이 당연히 실내에선 안뛰고 저부터 어릴때부터 금기시된게 몸에 배어서 몰랐는데 친구 애들보니 놀땐 실내든 뭐든 뛰는게 기본인듯한;;; 이게 몸에 배면 무의식적으로도 뛰질 않게 되는데 그때까진 계속 주의줘야 되나 제가 다 심란하더라고요
39. 애도
'25.10.14 2:04 AM
(121.172.xxx.85)
어린것같은데..10시까지 안재우는게 이상하네요.
요즘 다들 10시전에는 자려고 눕죠.아파트살면 9시이후에는 소음은 조심해야죠.
40. 82 이상해요
'25.10.14 2:37 AM
(116.120.xxx.222)
왜 원글님을 뭐라고 하는거예요? 조심한다잖아요
애가 잠깐뛰는 그 찰나의 순간도 못참을정도면 아파트살지 말아야죠
요즘 층간소음으로 직접연락 못하게 되어있는데 어디서 인터폰질인가요? 지들도 애셋이나 키우면서 어찌 그러나요
너무 저자세로 나가지마세요 층간소음 낸적이없다 녹음해서 가져오라하시고요
집에 찿아오거나하면 경찰신고한다고 세게 나가세요
41. 그러게요
'25.10.14 3:07 AM
(220.72.xxx.2)
더 이상 어떻게 조심하라고...
42. ...
'25.10.14 3:30 AM
(1.241.xxx.7)
에휴 말도 마요
저는 전에 집에 살때 애가 셋인데 셋다 8시에 쟤우는 집이었어요.. 자기 패턴에 따라 조용히 하라고 매일매일 문자며 전화며.. 노이로제 걸려서 맨날 밖에 있다가 들어갔어요 나중에 직접 봤는데 사이코 수준의 이상한 사람이었더라구요 결국 둘중 하나가 이사가면서 끝났는데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은 둘중 하나 이사가는거밖에 방법이 없더라구요 ㅜ
43. ..
'25.10.14 3:33 A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건설사들은 익스테리어 신경쓸 돈으로 층간소음 자재를 더 써야하는거 아닌지..
친정이 2층집 지어서 사는데 바닥과 벽을 두껍게 했더니
2층에서 애가 우다다 뛰고 방방이위에서 뛰어도 1층에선 잘 들리지도 않던데
44. ㅇㅇ
'25.10.14 3:36 AM
(116.33.xxx.224)
칼부림까지 나는게 층간 소음이에요
이사를 어려워해서들 문제 키우는데 사실 해결책은
이사가 제일 빨라요
내 애도 불편하잖아요 엄마한테 매일 잔소리 들어야하고요
45. ㅇㅇ
'25.10.14 5:10 AM
(222.108.xxx.29)
귀트인거죠 뭐
우다다다 하는 애가 하루 한번만 하겠어요?
제 조카들 집에 올때마다 놀라요
초등 고학년들이 어쩜 저리 뛰는지
저희애는 아예 안뛰는 애예요
님이 본게 한번이지 애는 늘 그러고있을거구요
가끔 들리는 그 한번에 아랫집은 가슴이 벌렁대요
46. ㅇㅇ
'25.10.14 5:58 AM
(124.49.xxx.171)
슬리퍼 신고 뒷꿈치 들고 걸으란다
발망치가 아니면 되지 내 집에서 그렇게까지 해야 돼요?
원글님 노력하는거 같은데 더 어떻게 하라는건지 남의 취침시간까지 통제하려하고 아랫층 너무 진상 아닌가요?
47. ㅌㅂㅇ
'25.10.14 6:13 AM
(182.215.xxx.32)
이상한 윗집들 있듯이 이상한 아랫집도 있습니다
다른 집 소음도 우리 집 소음이라고 착각하고 인터폰 해대는 집 있고요
저도 너무 지나친 아랫집을 만나 스트레스 받아서 이사 나왔는데 제가 이사 나오고 나서 새로 이사 들어온 분들한테도 그렇게 항의를 해대서 법대로 하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새로 이사 온 분은 연세 있고 덩치 있고 한 인상하시는 남자분이다 보니 법대로 하라는 말 듣고 그 이후에는 조용해졌다고 하데요
사람 봐 가면서 하는 거죠
48. ㅌㅂㅇ
'25.10.14 6:14 AM
(182.215.xxx.32)
82는 참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사람들 투성이에요
49. 왜와이
'25.10.14 6:16 AM
(121.178.xxx.243)
죄가 없는데
미안하단 소리를 대여섯 번을 했을까
50. ,,,,
'25.10.14 6:24 AM
(211.118.xxx.170)
저는 뭐라고 말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인터폰이 더 큰 생활 소음입니다
양말신다 발찡은 한번 쿵
2초 쪼르르 뛴 거로 한밤중 폰해서 불러대면
정신과 가라는거지요
그럼 그 집은 개인주택 살아야지요
남편 퇴근시간도 직장 옮겨햐되나요?
휴 이 집도 충분히 조심하고 있는데
인터폰 피해가 더 크고 이건 한번 말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인터폰 하지 말라고
전 문자하라고 했더니
문자쓰는 동안 소리없어지니까 나중에 안 보내더라고요
이건 말할 사안인것같아요
사람이 넘어질 수도 있는거죠
전 제가 발을 헛디뎌 넘어지며 1초 무릎 쿵한 날 인터폰했기에 확 뒤집었어요
단 몇초내의 일들은 용인해야한다고 봅니다
51. 아니
'25.10.14 6:32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누가 원글님에게 조심안한대요
밤 10시 30분에 둘어 오는 남편 때문에
안자눈건 원글님만 하고
애는 재우던가 해야지 뭔 애가 초등이 특별한날 빼고
매일 아빠 귀가할깨 까지 10시 넘어 재워요. 학교가야지여. 학교
원글님도 남편 어떻게 교육시켜서 그시간 까지 일하고 온다고
지 닦고 오면 간식 차리라고 괴롭혀서 안자고 있는거면 맡에집
시끄럽고 또 시끄럽다고 한다고 그냥 들어와 닦고 자라고 소리 빽 지르고요. 생활 패턴이 밤에 활동하는 패턴인데
단독도 아니고 식구가 혼자 조용히 깨서 있는거와,
퇴근해 잘준비 하는거와
원글 처럼 한밤에 퇴근해서 부산한거와 같나요?
일반적으로 남들 거진 다 내일을 위해 자는 시간이에요.
그리고 원글님 경우 이사를 간다면 애들 많은 아파트로 이사 가세요.
돈 좀 있다고 평수 있고 중년부부 이상 눈에 띄는 아파트는 에러에요.
놀이터에서 애들 고성 지르며 떠드는거 싫어합니다. 또 부딪혀요.
거주하는 동네에서 아파트 며칠 둘러보면 애들이 많은 단지가
보이고요. 또 보인다고 지금 같은 수면 패턴은
어디가서도 다 꼭 말나와요.
그러니 아파트에 살려면 수면 패턴을 점검하세요.
안할거고 자꾸 싸울거면 단독을 가셔야지요.
어느집이든 집이 잠을 자야잖아요. 님네 때문에 못자갰으니 10시에 잔다젆아요. 10시에
그러니 님 애도 10시에 재우세요.
님남편 매일 10시 30분에 퇴근해서.담날은 늘어지게 자는
출근 패턴이라면 어이가 없는 행동이니까!!!!!
어느집들은 공장다녀서 교대 근무도 한답니다.
단 30분 수면이 소중할수도 있어요.
52. 아니
'25.10.14 6:38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누가 원글님에게 조심안한대요
밤 10시 30분에 들어 오는 남편 때문에
안자는건 원글님만 하고
애는 재우던가 해야지 뭔 애가 초등이 특별한날 빼고
매일 아빠 귀가할깨 까지 10시 넘어 재워요. 학교가야지여. 학교
원글님도 남편 어떻게 교육시켜서 그시간 까지 일하고 온다고
지 닦고 오면 간식 차리라고 괴롭혀서 안자고 있는거면 밑에집
시끄럽고 또 시끄럽다고 한다고 그냥 들어와 닦고 자라고 소리 빽 지르고요. 생활 패턴이 밤에 활동하는 패턴인데
단독도 아니고 식구가 혼자 조용히 깨서 있는거와,
퇴근해 잘준비 하는거와
원글집 처럼 한밤에 퇴근해서 온가족이 손님 맞듯이 매일 안자고 부산한거와 같나요? 5분 시끄럽다고 10분 시끄럽다고 그걸로
말하지 않아요.사람인데 어떻게 생활소음이 없나요. 있지요.
일반적으로 남들 거진 다 내일을 위해 자는 시간이에요.
그리고 원글님 경우 이사를 간다면 애들 많은 아파트로 이사 가세요.
돈 좀 있다고 평수 있고 중년부부 이상 눈에 띄는 아파트는 에러에요.
놀이터에서 애들 고성 지르며 떠드는거 싫어합니다. 또 부딪혀요.
거주하는 동네에서 아파트 며칠 둘러보면 애들이 많은 단지가
보이고요. 또 보인다고 지금 같은 수면 패턴은
어디가서도 다 꼭 말나와요.
그러니 아파트에 살려면 수면 패턴을 점검하세요.
안할거고 자꾸 싸울거면 단독을 가셔야지요.
어느집이든 집이 잠을 자야잖아요. 님네 때문에 못자갰으니 10시에 잔다젆아요. 10시에
그러니 님 애도 10시에 재우세요.
님남편 매일 10시 30분에 퇴근해서.담날은 늘어지게 자는
출근 패턴이라면 어이가 없는 행동이니까!!!!!
어느집들은 공장다녀서 교대 근무도 한답니다.
단 30분 수면이 소중할수도 있어요.
53. 아니
'25.10.14 6:42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누가 원글님에게 조심안한대요
밤 10시 30분에 들어 오는 남편 때문에
안자는건 원글님만 하고
애는 재우던가 해야지 뭔 애가 초등이 특별한날 빼고
매일 아빠 귀가할깨 까지 10시 넘어 재워요. 학교가야지여. 학교
원글님도 남편 어떻게 교육시켜서 그시간 까지 일하고 온다고
지 닦고 오면 간식 차리라고 괴롭혀서 안자고 있는거면 밑에집
시끄럽고 또 시끄럽다고 한다고 그냥 들어와 닦고 자라고 소리 빽 지르고요. 생활 패턴이 밤에 활동하는 패턴인데
단독도 아니고 식구가 혼자 조용히 깨서 있는거와,
퇴근해 잘준비 하는거와
원글집 처럼 한밤에 퇴근해서 온가족이 손님 맞듯이 매일 안자고 부산한거와 같나요? 5분 시끄럽다고 10분 시끄럽다고 그걸로
말하지 않아요.사람인데 어떻게 생활소음이 없나요. 있지요.
일반적으로 남들 거진 다 내일을 위해 자는 시간이에요.
그리고 원글님 경우 이사를 간다면 애들 많은 아파트로 이사 가세요.
돈 좀 있다고 평수 있고 중년부부 이상 눈에 띄는 아파트는 에러에요.
놀이터에서 애들 고성 지르며 떠드는거 싫어합니다. 또 부딪혀요.
거주하는 동네 아파트들 며칠 둘러보면 애들이 많은 단지가 보이고요. 또 보인다고 지금 같은 수면 패턴은
어디가서도 다 꼭 말나와요.
그러니 아파트에 살려면 수면 패턴을 점검하세요.
자꾸 싸울거면 단독을 가셔야지요.
어느집이든 집이 잠을 자야잖아요. 님네 때문에 못자갰으니 10시에 잔다젆아요. 10시에
그러니 님 애도 10시에 재우세요.
님남편 매일 10시 30분에 퇴근해서.담날은 늘어지게 자는
출근 패턴이라면 어이가 없는 행동이니까!!!!!
어느집들은 공장다녀서 교대 근무도 한답니다.
단 30분 수면이 소중할수도 있어요.
54. 아니
'25.10.14 6:45 AM
(122.36.xxx.84)
누가 원글님에게 조심안한대요
밤 10시 30분에 들어 오는 남편 때문에
안자는건 원글님만 하고
애는 재우던가 해야지 뭔 애가 초등이 특별한날 빼고
매일 아빠 귀가할깨 까지 10시 넘어 재워요. 학교가야지여. 학교
원글님도 남편 어떻게 교육시켜서 그시간 까지 일하고 온다고
지 닦고 오면 간식 차리라고 괴롭혀서 안자고 있는거면 밑에집
시끄럽고 또 시끄럽다고 한다고 그냥 들어와 닦고 자라고 소리 빽 지르고요. 생활 패턴이 밤에 활동하는 패턴인데
단독도 아니고 식구가 혼자 조용히 깨서 있는거와,
퇴근해 잘준비 하는거와
원글집 처럼 한밤에 퇴근해서 온가족이 손님 맞듯이 매일 안자고 부산한거와 같나요? 5분 시끄럽다고 10분 시끄럽다고 그걸로
말하지 않아요.사람이 살아서 움직이는데 어떻게 생활소음이
없나요. 있지요.
일반적으로 남들 거진 다 내일을 위해 자는 시간이에요.
그리고 원글님 경우 이사를 간다면 애들 많은 아파트로 이사 가세요.
돈 좀 있다고 평수 있고 중년부부 이상 눈에 띄는 아파트는 에러에요.
놀이터에서 애들 고성 지르며 떠드는거 싫어합니다. 또 부딪혀요.
거주하는 동네 아파트들 며칠 둘러보면 애들이 많은 단지가 보이고요. 또 보인다고 지금 같은 수면 패턴은
어디가서도 다 꼭 말나와요.
그러니 아파트에 살려면 수면 패턴을 점검하세요.
자꾸 싸울거면 단독을 가셔야지요.
어느집이든 집이 잠을 자야잖아요. 님네 때문에 못자겠으니 10시에 잔다잖아요. 10시에
그러니 님 애도 10시에 재우세요.
님남편 매일 10시 30분에 퇴근해서.담날은 늘어지게 자는
출근 패턴이라면 어이가 없는 행동이니까!!!!!
어느집들은 공장다녀서 교대 근무도 한답니다.
단 30분 수면이 소중할수도 있어요.
55. ...
'25.10.14 6:45 AM
(121.153.xxx.164)
이사한지 6개월이면 그전사람들 아랫집 때문에 이사간듯
아파트 사는데 층간소음 웬만하면 서로이해하고 지내야지
저렇게 몇초만에 인터폰 해대고 예민해서 우찌사는지 단독주택 이사가는 수밖에 없음
56. 실내
'25.10.14 6:59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놀이방도 있어요.
낮에 방방 놀이터 데려가서 땀나게 놀게 하고
찰흙 맘껏 주무르는 키즈 놀이터 많던데
그런데 실내 놀이터도 좀 데려가 보세요.
남편이 늦게 들어오니 샤워하고 누웠다가 자라고 하고요.
그시간에 들어와 설마 배고프다고
덜거덕 거리며 일하고 왔다고 배고프다며
들어오기 전에 편의점 들려 라면 먹고와야지
개선장군 처럼 당연한듯 집안에 식구 배려없이 밥먹는거 아니죠.
밥먹고 치우면 밤 12시도 넘겠내요.
애 찰흙을 안재우고 11시 가까이 하게 두는 집이라면
남 깊게 잠들 12 까지도 저짓 하는건데
혼자도 아니고 다 깨서 왜그래요??? 매일매일.
밑에집에서 참다첨다 한 20번 첨었을거에요.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도 애셋을 키워도 님집 보다 조용히 키우니 이해가 안돼니까요. ~~~~~
밑에집에다가도 애가 있으니 애없는 집들 보단
좀더 시끄러울거 알고 뭐래도 챙기고요.
57. 실내
'25.10.14 6:59 AM
(211.246.xxx.169)
-
삭제된댓글
놀이방도 있어요.
낮에 방방 놀이터 데려가서 땀나게 놀게 하고
찰흙 맘껏 주무르는 키즈 놀이터 많던데
그런데 실내 놀이터도 좀 데려가 보세요.
남편이 늦게 들어오니 샤워하고 누웠다가 자라고 하고요.
그시간에 들어와 설마 배고프다고
덜거덕 거리며 일하고 왔다고 배고프다며
들어오기 전에 편의점 들려 라면 먹고와야지
개선장군 처럼 당연한듯 집안에 식구 배려없이 밥먹는거 아니죠.
밥먹고 치우면 밤 12시도 넘겠내요.
애 찰흙을 안재우고 11시 가까이 하게 두는 집이라면
남 깊게 잠들 12 까지도 저짓 하는건데
혼자도 아니고 다 깨서 왜그래요??? 매일매일.
밑에집에서 참다첨다 한 20번 첨었을거에요.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도 애셋을 키워도 님집 보다 조용히 키우니 이해가 안돼니까요. ~~~~~
밑에집에다가도 애가 있으니 애없는 집들 보단
좀더 시끄러울거 알고 뭐래도 챙기고요.
58. ??
'25.10.14 7:01 AM
(211.212.xxx.29)
정말 억울하겠다 공감하며 읽다가
요즘 세상에 밤 10시에 누가 누워있나요
저희 남편은 퇴근이 밤 10시 30분이에요
??
생활패턴에 따라 각자 사정에 따라 제각각이고 상식적으로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조심해줘야죠. 적어도 9시부터는요.
잠들어있다가 윗집이 5분 쿵쿵거리는 소리에 깨면 서너시간은 못자요. 수면질 확 떨어지는거죠. 소음은 잠깐이라도 피해는 고작 5분 10분, 잠깐이 아닌거죠. 한달만 그래도 사람 미쳐요.
윗댓글 중에 남의 취침시간까지 통제하는 건 너무하는거 아니냐는 말 있는데요, 아랫집도 남의 취침시간 알고싶지 않잖아요. 취침하든 안하든 신경안쓰일 정도의 생활소음이면 좋죠..
59. 실내
'25.10.14 7:07 AM
(211.246.xxx.169)
놀이방도 있어요.
낮에 방방 놀이터 데려가서 땀나게 놀게 하고
찰흙 맘껏 주무르는 키즈 놀이터 많던데
실내 놀이터도 좀 데려가 보세요.
남편이 늦게 들어오니 샤워하고 누웠다가 자라고 하고요.
혹시 그시간에 들어와 밥먹으면 조용히 혼자 차려 먹고 해야지
식구들 다깨워서 밥먹거나 하지말고요.
개선장군 처럼 당연한듯 집안에 식구 배려없이 밥먹는거 아니죠.
밥먹고 치우면 밤 12시도 넘겠네요.
애 찰흙을 안재우고 11시 가까이 하게 두는 집이라면
남 깊게 잠들 12 까지도 저짓 하는건데
혼자도 아니고 다 깨서 왜그래요??? 매일매일.
밑에집에서 참다참다 한 20번 참았을거에요. 초인종은
말안하면 그시간이 안끝날거 같아 몇십분 기다리다
짜증나서 올라오는거거든요.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도 애셋을 키워도 님집 보다 조용히 키우니 이해가 안돼니까요. ~~~~~
밑에집에다가도 애가 있으니 애없는 집들 보단
좀더 시끄러울거 알고 뭐래도 챙기고요.
60. 와
'25.10.14 7:13 AM
(219.249.xxx.6)
저도 빨리 자는사람인데 막 잠이 들었는데 위에서 소리나서 잠을 깨면 그날밤은 잠을 설치기땜에 소리에 많이 예민한데요
윗집이 그런분일수있어요
10시에 자는사람이 어디있냐고
억울해하지말고 아이를 빨리 재우세요
아이한테도 좋고
매트가 깔려있다고 자꾸강조하시는데
매트가 깔려있다고 소리 안나는게 아니에요
좀 둔탁하게 날뿐이지 소리는 다 나거든요
61. ㅇㅇ
'25.10.14 7:22 AM
(211.246.xxx.169)
8시 30분 쯤 왔기 때문에 2시간 가량 동안 아이는 유튜브보면서 밥먹고,
백화점에서 산 찰흙으로 찰흙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무언가를 봤는지, 괴물같다며 방으로 뛰어갔어요.
정말 순식간이었고, 매트도 깔려 있었는데, 그 찰나가 2초도 안되었을거에요
ㅡㅡㅡㅡㅡ
왜 애를 안재워요
백화점 문닫을때까지 애를 끌고 쇼핑하고
집 와서 8시 30분 부터 2시간 가량 유튜브 보며 밥먹고
뭔 애밥을 밤 11시 가까이 먹이고 있어요.
또 안재우고 찰흙꺼내서 놀게 하고
아주 자기가 아파트 새냈네요. 새냈어.
초인종 울리는거 불법인데
되도록임 남집 초인종은 부탁할일, 다급한 일외엔 자꾸 누르면
사생활 침해로 경찰에 신고도 가능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왔다면 님네가 이사가서 단독하셔야지요..ㅠ
구축아파트에서는요 시끄러운 리모델링도 참아줍니다. 뭔소린지아실라나? 일반적인 생활 소음도요.
밤 10시 이후에는 조심해야해요.
62. ㅇㅇ
'25.10.14 7:25 AM
(14.5.xxx.216)
남의집에 수시로 인터폰하는거 비정상이죠
그정도로 하는건 정신병같은데요
댓글들이 이상해요
아파트 수십년 살면서 단한번도 이웃에 인터폰 한적 없어요
밤 10시에 잔다고 남들도 그시간부터 쥐죽은듯이 살기를
강용사는건 무리죠
63. ㅇㅇ
'25.10.14 7:27 AM
(14.5.xxx.216)
강요하는건
64. ㅇㅇ
'25.10.14 7:34 AM
(14.5.xxx.216)
아랫집이 10시에 잔다고 원글님보고 10시에 재우라니 ㅋㅋ
아이는 자도 어른들은 생활하잖아요
그럼 소음있다고 또 인터폰 하겠죠
자기네의 생활습관 때문에 남에게도 요구하는 사람들은
공동주택 살면 안되죠
밤새 작업하는 사람 새벽에 출근해야 해서 초저녁에 자야하는
사람 각자 자기가 조절해야죠
65. ....
'25.10.14 7:39 AM
(58.142.xxx.55)
남의집 10시에 취침하는건 불만이고
우리애 2초 뛴거 이해 못해 주는 것도 불만이군요
뛰지 않는 애에게 뛰지말라고 1분 간격으로 말한다고요?
그래도 계속 뛰나 보네요.
66. 윗님
'25.10.14 7:41 A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누가 10시에 자라고 남집에 강요를 해요?
자시네 10시에 자는데
12시까지 시끄러우니 그런다잖아요.
호텔이나 호스텔에도
잠자러 들어온 곳에서 잠안자고
밤 12시 넘어까지 떠들며 안자는 민폐족들 있어요. 개진상들이에요. 밤 10시 이후에는 타인을 위해 떠들지 말고
조용하라고 말해야하고 뭘 써붙여야
하는 귀찮게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 밖에서 자지 말아야는데
꼭 방얻죠.
그런데 매일 저래봐요. 어떻게 살아요.
중국인들 동남아쪽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조용한 곳에서
시끄럽게 음악듣고
떠들며 전화하고 산에서, 혹은 아무데서나 길가며 담배 피우는거랑 뭐가 달라요.걍 무식한거에요.
밤 11시 이후까지도 안자고 시끄럽게 피해주는거 모르네요.
67. 윗님
'25.10.14 7:43 A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누가 10시에 자라고 남집에 강요를 해요?
10시에 자는데
12시까지 시끄러우니 그런다잖아요.
초인종 저도 아파트 30년 살았어도 안눌러 봤어요.
생활소음은 참아요.
호텔이나 호스텔에도
잠자러 들어온 곳에서 잠안자고
밤 12시 넘어까지 떠들며 안자는 민폐족들 있어요. 개진상들이에요. 밤 10시 이후에는 타인을 위해 떠들지 말고
조용하라고 말해야하고 뭘 써붙여야
하는 귀찮게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 밖에서 자지 말아야는데
꼭 방얻죠.
그런데 매일 저래봐요. 어떻게 살아요.
중국인들 동남아쪽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조용한 곳에서
시끄럽게 음악듣고
떠들며 전화하고 산에서, 혹은 아무데서나 길가며 담배 피우는거랑 뭐가 달라요.걍 무식한거에요.
밤 11시 이후까지도 안자고 시끄럽게 피해주는거 모르네요.
68. 윗님
'25.10.14 7:51 AM
(118.235.xxx.7)
누가 10시에 자라고 남집에 강요를 해요?
10시에 자는데
12시까지 시끄러우니 그런다잖아요.
초인종 저도 아파트 30년 살았어도 안눌러 봤어요.
남의집 초인종 누르고 싶은 사람이 어딨어요.
생활소음은 참아요.
호텔이나 호스텔에도
잠자러 들어온 곳에서 잠안자고
밤 12시 넘어까지 떠들며 안자는 민폐족들 있어요. 개진상들이에요. 밤 10시 이후에는 타인을 위해 떠들지 말고
조용하라고 말해야하고 뭘 써붙여야
하는 귀찮게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 밖에서 자지 말아야는데
꼭 방얻죠.
그런데 매일 저래봐요. 어떻게 살아요.
중국인들 동남아쪽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조용한 곳에서
시끄럽게 음악듣고
떠들며 전화하고 산에서, 혹은 아무데서나 길가며 담배 피우는거랑 뭐가 달라요. 이사람들에게 방줘서
살면서 떠들어 시끄럽고 밥도 밤늦게 해먹고 , 사람들 집애 불러
시끄럽게 떠들며 음식 해먹고 늦게까지 안자고 문틈으로 냄새나고 복도나 계단 빈공간에 너저뷴하게 늘어두고 쌓아두고
그래서 외국사람들이 아파트에 한사람 두사람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 신경이 예민하다가 나중엔 꼭대층으로 대피해 남아있던 원주민인 한국인들 마져 다 떠나고 할렘가 처럼 변한 외노자나 다문화, 중국인들이 벅시글 대는 아파트가 되는 겁니다.
공동생활 규칙 자체를 모르는 그냥 걍 무식한거에요.
밤 11시 이후까지도 안자고 시끄럽게 피해주는거 모르네요.
69. ㅎㅎ
'25.10.14 7:57 AM
(122.35.xxx.154)
-
삭제된댓글
왜 저출산을 넘어 인구소멸로.가고있는지 알게하는 댓글들이네요
완벽히 조용하려면 존재하지 않는 수밖에는 없죠
애들 운동회날 민원 넣는 천박한 사람들하고 똑같은 댓글들이라고.봅니다
70. ㅎㅎ님
'25.10.14 8:07 AM
(39.7.xxx.59)
-
삭제된댓글
운동회나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다들 그러려니 참아주는데요.
사람이 고문중에 잠안쟈우는 고문이 난이도 1뷰터 10이라면
10단계이래요.
아무리 매트 시공 했어도 낮 부터 밤 10시까지
생활소음 못참는 사람 없고요.
10시 이후도 조용한 어쩔수 없는 샤워나 혼자 법먹고 설거지
소음, 밤새 일어나 서너번 화장실 가는 소음
이런걸 못참아 초인종 누르는거 아니에요.
밤늦게까지 애안재우며 시끄러우니 뭐라는거지요.
왜 애키운다고 남도 똑같이 애키우는 집에 맞춰요?
개진상 만들려는 인구는 필요가 없는데,; 그래서 중국인 싫고 후진국 안하무인 싫은건데
인구감소를 어디다 집어넣고 돌려요. 스래서 지금 다문화 들여
인구 늘었수.
71. ㅎㅎ님
'25.10.14 8:10 AM
(39.7.xxx.59)
-
삭제된댓글
운동회나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다들 그러려니 참아주는데요.
사람이 고문중에 잠안재우는 고문이 난이도 1부터 10이라면
10단계이래요.
왠간한거 낮 부터 밤 10시까지
생활소음 못참는 사람 없고요. 생선구워, 삼겹살 구워, 청국장
끓여 냄새난다는 이웃은 개잔상리고요. 음식앰새 한국인 밥상 못참는건 지가 남들에게 말할게 못되고 혼다 산속가야할 문제고.
10시 이후도 어쩔수 없는 샤워나 혼자 밥먹고 설거지
소음, 밤새 일어나 서너번 화장실 가는 소음
이런걸 못참아 초인종 누르는거 아니에요.
밤늦게까지 애안재우며 시끄러우니 뭐라는거지요.
왜 애키운다고 남도 똑같이 애키우는 집에 맞춰요?
개진상 만들려는 인구는 필요가 없는데,; 그래서 중국인 싫고 후진국 안하무인 싫은건데
인구감소를 어디다 집어넣고 돌려요. 스래서 지금 다문화 들여
인구 늘었수.
72. ㅎㅎ님
'25.10.14 8:12 AM
(39.7.xxx.59)
-
삭제된댓글
운동회나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다들 그러려니 참아주는데요.
사람이 고문중에 잠안재우는 고문이 난이도 1부터 10이라면
10단계이래요.
왠간한거 낮 부터 밤 10시까지
생활소음 못참는 사람 없고요. 생선구워, 삼겹살 구워, 청국장
끓여 냄새난다는 이웃은 개잔상이고요. 한국에서
한국인 밥상 못참는건 지가 남들에게 말할게 못되고 혼자
산속에나 가야 할 문제고.
10시 이후도 어쩔수 없는 샤워나 혼자 밥먹고 설거지
소음, 밤새 일어나 서너번 화장실 가는 소음
이런걸 못참아 초인종 누르는거 아니에요.
밤늦게까지 애안재우며 시끄러우니 뭐라는거지요.
왜 애키운다고 남도 똑같이 애키우는 집에 맞춰요?
개진상 만들려는 인구는 필요가 없는데,; 그래서 중국인 싫고 후진국 안하무인 싫은건데
인구감소를 어디다 집어넣고 돌려요. 그래서 지금 다문화 들여
인구 늘었수.
73. ㅎㅎ님
'25.10.14 8:15 AM
(39.7.xxx.59)
운동회나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다들 그러려니 참아주는데요.
사람이 고문중에 잠안재우는 고문이 난이도 1부터 10이라면
10단계이래요.
왠간한거 낮 부터 밤 10시까지
생활소음 못참는 사람 없고요. 생선구워, 삼겹살 구워, 청국장
끓여 냄새난다는 이웃은 개잔상이고요. 한국에서
한국인 밥상 못참는건 지가 남들에게 말할게 못되고 혼자
산속에나 가야 할 문제고.
10시 이후도 어쩔수 없는 샤워나 혼자 밥먹고 설거지
소음, 밤새 일어나 서너번 화장실 가는 소음, 새벽녘 등교나 출근
이런걸 못참아 초인종 누르는거 아니에요.
밤늦게까지 애안재우며 시끄러우니 뭐라는거지요.
왜 애키운다고 남도 똑같이 애키우는 집에 맞춰요?
개진상 만들려는 인구는 필요가 없는데,; 그래서 중국인 싫고 후진국 안하무인 싫은건데
인구감소를 어디다 집어넣고 돌려요. 그래서 지금 다문화 들여
인구 늘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