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i_ZTanXM5g?si=ivWgz3P1skebtuH5
뉴사이드라는 유튜브 채널이고
장례지도사와 무속인이 나와서 하는 말입니다
몰랐던 금기가 꽤 있네요
조의금 봉투는 봉투 입구를 닫지 않고
그대로 넣는 거래요
노잣돈이라
반면 결혼식 축의금은 봉투 입구 닫고 내래요
복 나간다고
저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조의금이든 축의금이든 봉투 입구는 닫고 냈거든요
다들 이런 거 아셨나요?
저도 종교가 따로 있지만
죽음이 비로소 시작이라는
이 장례지도사의 마지막 멘트가 인상 깊습니다
돈봉투 열정도면 닫아도 꺼낼듯
알아도 몰라도 의미없는 미신아닐까요..
돈봉투 닫는거 아니라고 예전에 엄마가 알려주신거 같은데
이글보니 생각났어요
앞으론 기억하고 있을래요
저런 무속 믿다가 나락간 김건희 보고도 ㅉㅉㅉ
몰라도 되는 얘기네요
그런 것 없어요.
제가 조문 갔다 놀란게 20대 30대들이 건배해서 뭐라 했더니 몰랐대요.옷 어두운 색으로 입고 온 것만 해도 기특했네요.
그러면서 하나씩 배우겠지요.
쓸데없는 소리
들어보는 소리이고
축의금 부의금 상관없이
제 성의가 행방불명이 되지 않도록
꼭 붙였습니다..
의외로 상습 절도범 있어요..
그거야 무속인이 하는 얘기고.
봉투를 함속에 넣을때나 나중에 뺄때
돈이 밖으로 빠질수도 있어서
조의금 받는 사람이 봉투 접으라고 합니다
김거니같은 소리
무속 그렇게 무시하고 깔보더니
무슨 미신을 ᆢ 어휴 별 시답지 않는것 가지고 .
돈 새지 않게 봉투 잘 닫아서 넣야죠.
진짜 김거니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진짜 쓸데없는 소리네요
분실 사고 위험이 있어서 계좌이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