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스킵하면서 줄거리 위주로 만화 같은 느낌이 재밌네..하면서 봤어요
또 보고 싶어서 그냥 제대로 보니
서사 위주로 보이네요.
인간 삶의 수고로움, 슬픔과 애틋함, 탐욕 등 천사, 지니, 불멸자 등과 대비되며 더 그런 감정이 저절로 드네요.
이게 단순히 판타지로맨스는 아닌거 같은...데요.
저만 재밌게 봤나봐요?
처음은 스킵하면서 줄거리 위주로 만화 같은 느낌이 재밌네..하면서 봤어요
또 보고 싶어서 그냥 제대로 보니
서사 위주로 보이네요.
인간 삶의 수고로움, 슬픔과 애틋함, 탐욕 등 천사, 지니, 불멸자 등과 대비되며 더 그런 감정이 저절로 드네요.
이게 단순히 판타지로맨스는 아닌거 같은...데요.
저만 재밌게 봤나봐요?
저도 재밌게 봤어요
초반엔 좀 지루하더니 뒤로갈수록 몰입되더라구요
저도 생각하게하는 드라마이긴한데 작명을 왜그렇게 했을까요.
기가영. 지니.
자꾸 SNL 기가지니가 생각난다구요. ㅜㅜ
재밌었어요 무슨소원을 빌어야 하나 부터 인간의 욕망 등등 다시 보려고 합니다
너무 재밌죠~~
저도 2번봤어요 종종 볼거같아요
수지만 보이더니 2번째는 김우빈이 보이네요
너무 천연덕스럽게 연기잘해요
포기마시고 제발 봐주세요 볼수록 더 재밌어요
저도 재밌어서 순삭.
거기 KT지니 나오잖아요.
그게 기가지니..
그래서 여주 이름이 기가영 아닌가? 추측했어요.
KT기가지니 있어요. 날씨만 물어요.
김우빈이 일용직 나가는 거 몇화인가요??
다시 도전해볼까요..
아~ 그렇군요.
전 KT를 사용안해서 몰랐네요~~
근데 이것도 PPL이었나요?
보통 넷플은 PPL 없던 것 같은데
이 드라마는 유독 PPL이 많은 것 같아요.
중간에 감독 교체되었다더니
저래서 교체했나 싶을 정도였어요
218.159
그러네요
KT의 기가지니기계도 나오고
여주 기가영, 남주 지니
이름부터 피피엘이었구나
이제 알았아요
이렇게 꾸역꾸역 보는 드라마도 첨이네요
며칠을 끌고 다시 앞으로 갔다가...틀어놓고 폰보고... 지금 11화 틀어놓고 노트북 ㅋ
도깨비 몰아보기도 중간에 끼워서 봤는데 몇번을 봐도 좋음..
가볍게 잘봐지더라고요~ 전 요즘 잔인한건 못보겠더라고요 유치하지만 재미나게 봤어요
전 1편 부터 너무 재밌게 봤어요
여기서 재미없다고 해서
안볼까 하다
봤는데
본 나를
칭찬해요^^
램프요정이름이 원래 지니 잖아요.
요정 지니 땜에 kt 지니 제품이름 붙였을것 같아요.
넷플도 협찬붙네요.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물론 불호인 부분도 있지만 여러 보여지는 메세지를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김우빈이 일용직 나가는 장면이 재밌어 보여서(숏츠??) 그것만 찾아보려는데 ... 몇화인지 대충이라도 알려주세요..
저도 어제 다 봤어요 눈즐겁고 그럭저럭 재미있었어요 동시에 김수현 인생은 아름다워 몇개 보는 데 수시로 울컥한 반면 지니애서는 딱 한번 울컥했어요 마지막쯤 화장하면서 불이야하는 그 은행원 친구 표정 장면요 나머진 모두 아무리 울고불고 통곡을 해도 울컥이 안되었어요 폭삭때도 그랬고요 그리고 송혜교 이제 나이가 보인다 정도 기억나요
죄송해요 쭉 연결해서 봐서 몇회인지 모르겠어요~
아시는분 계실까요?
김우빈이 일용직 일 나가는거 몇 회쯤이죠?
김우빈 보려고 넷플까지 가입 했는데
저는 1회 보고 못보겠어요
왜그런가 생각해 보니 수지 캐릭터 설정이 싫어서요 사이코패스..
사이코패스 말투도 싫고 그냥 묘하게 무섭고 심란해서요
넷플 가입한 김에 케데헌 보고 오늘은 파묘 보는 중입니다
저 지금 보고있어요~ㅋ
김우빈 일용직 나가는거 5화에 나와요~
일용직 씬 5화입니다
1회 15분 보다 맘.
안그래도 판타지 싫어하는데..역시나하면서
1회만 지나면 재밌어지나요?
취향타죠~~
드라마 음악 패션 향수 반찬
좋아하는 사람성향~
보고 흥미 없으면 그 드라마가 안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