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kbs인데
이영애 앞세워서
마약 판매하는법 사는법
마약사범들의 그사세 공부가 저절로 되네요.
점점 전문적인 방법까지 다 디테일하게 보여주고.
이게 과연 드라마 소재로 적당한가도 의문스럽네요.
공영방송 kbs인데
이영애 앞세워서
마약 판매하는법 사는법
마약사범들의 그사세 공부가 저절로 되네요.
점점 전문적인 방법까지 다 디테일하게 보여주고.
이게 과연 드라마 소재로 적당한가도 의문스럽네요.
어느 정도선에서 뭔가 장면이 바뀔 줄 알았는데
너무 오래 계속되네요.
마약 미화 드라마인가 의아해요.
,
가정을 지키기위해서는
불법 마약팔이도 가능한
극단적 모성애가 주제인건지
문제가 많은 드라마 같네요.
재밌어요 그런 논리면 넷플드라마는
마약 제조에 사람묻는것도 나와요 형사따돌리고
기가 차는 범죄를 계속 보여주는데 못 보겠어요. 형편이 어려우면 죄의식도 없어지는가 싶고 작가가 미친거 같아요.
저는 영화나 드라마에 마약 나오는 건 넘 보기가 싫어요.
저런 식으로 마약이 익숙해지는? 일상 속으로 들어오는 게 싫고 좀 혐오스러워서 안 보게 되네요. 마약 소재 아니면 할 얘기가 없나 싶고.. 그래서 여기서 내용 얘기 보고는 안보네요.
저도 내가 이런걸 왜 보고 있어야하나 싶어 관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