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들은
그냥 모든 사람들이랑 똑같은 직장인이예요.
사회적 약자가 아니구요.
똑같이 노동하면서 사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사회적 약자라는 타이틀을 붙이다니요.
이 분들도 열심히 일하고 돈받는 노동자인데
이런 노동자를 마치 사회적 약자인거처럼 생각하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인지 아닌지를 보라는 거죠.
왜 이분들이 사회적 약자인가요?
약자가 아닌데
직업적 우월감을 느끼면서
약자취급 하면서 배려한다고 배려하고
우쭐 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보라는 거죠.
똑같은 노동자인데
직업의 귀천을 따지면서
마치 나와 다른 노동자인거처런 생각하는지 아닌지 보라는거죠.
이 사람들에게 약자라고
매너있게 대하는지 아닌지
이런 것을 보라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