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법이 없어서 과태료 부과 못 한대요
법 좀 만들어라 진짜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37090?sid=102
하루 360대 견인 전동킥보드, 과태료 한 푼 안낸다
서울시 불법 주정차로 견인 건수
13만9000건, 3년새 4배이상 증가
車 분류에도 과태료 대상서 제외
위법 처벌할 법령 신속 제정 필요
관련 법이 없어서 과태료 부과 못 한대요
법 좀 만들어라 진짜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37090?sid=102
하루 360대 견인 전동킥보드, 과태료 한 푼 안낸다
서울시 불법 주정차로 견인 건수
13만9000건, 3년새 4배이상 증가
車 분류에도 과태료 대상서 제외
위법 처벌할 법령 신속 제정 필요
누가 허락하고 만든건지
민주당시절에 나옴
아주 죽이고 싶다
무거워서 옮기기도 힘듭니다.
이 사업하는게 어디인지
무슨 무법천지네요 아무데나 세워놔도 되고
도로를 달려도 되고
누가 허가를 한건지 참나...
누구 머리의 발상인지 참
민주당 ㅋㅋ
이와중에 까려고 애쓰는
진짜 이거 누구 정권 때 시작된 거예요?
정말 킥보드 보면 정말 던져 버리고 싶어요!!!!
무게지만 잠기면 꼼짝을 안해요
골목 복판에 세워놨는데
옮겨 보려고 내렸다가 후진해서 나왔어요
아주 식겁한 날이었어요
전동킥보드 박근혜 때로 기억하는데요....?
일산호수공원에서 산책하던 부부 중학교 여학생 둘이 몰던 킥보드가 쳐서 아내분 사망하셨어요.
저거는 없애야해요.
킥보드랑 부딪히면 사망입니다.
오토바이는 적어도 공원안,인도에서 질주하진 않잖아요.
처벌이 불가한 중고딩이 타는 경우도 드물고요.
저거 빨리 퇴출시켜야해요.
82에서 킥보드 얘기는 조용해요, 왜그러죠?
골목으로 우회전 해서 들어가다가 킥보드 넘어져서 방치되어 있어서 큰일날뻔 했어요 ㅠㅠ
관련법규 제대로 만들지도 않고 허가한 사람 누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