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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남이 유부녀인 저에게

괴롭습니다 조회수 : 8,383
작성일 : 2025-10-05 23:03:29

제목  그대로

저에게  자꾸   톡하고

관심보입니다.

저는  7살  연상,  유부녀예요.

 

문제는. . .

제가  흔들립니다.

 

남편과  좀  차가운  사이고 ,  

그렇지만   저는   외도나

이런문제   일으킨  사람들   치를  떠는,   

그런  여자였는데. . .

자꾸   신경이  쓰이고  그러네요.

 

욕 먹을  각오하고

여기에만  털어놓고

정신  차리겠습니다. . .

IP : 140.248.xxx.3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5.10.5 11:06 PM (119.71.xxx.144) - 삭제된댓글

    미 친 년

  • 2. ㅇㅇ
    '25.10.5 11:06 PM (106.101.xxx.230)

    이혼남이 미친건가...
    흔들리지 마세요.
    파국입니다.

  • 3. 11
    '25.10.5 11:07 PM (211.234.xxx.151)

    네.여기서 정신 차리시면 딱 좋아요.
    안그러면 정신이 쑥대밭되요.

  • 4. ㅁㅁㅁ
    '25.10.5 11:07 PM (140.248.xxx.7)

    쉽게 보여서 그렇겠죠
    원글이 안됐네요

  • 5. 222
    '25.10.5 11:07 PM (112.148.xxx.198)

    인생 뭐 있나요?
    남편 하고 정리하시고 새로운 인생 살아보세요.
    이러나 저러나 후회되는 인생

  • 6. ??
    '25.10.5 11:08 PM (223.38.xxx.224)

    직장에서요?

  • 7. ......
    '25.10.5 11:09 PM (182.213.xxx.183)

    이혼을 몬저하면 정상 아니면 미친년 되느것

  • 8. 00
    '25.10.5 11:09 PM (121.188.xxx.88)

    그럴수도 있는거 아닌가...

  • 9. !!!
    '25.10.5 11:09 PM (221.151.xxx.151)

    미친놈은 참 많습니다.ㅎㅎ

  • 10. wii
    '25.10.5 11:10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7살 연하가 집적거릴 땐 쉽게 보이나 봐요. 그런 것에 치를 떤게 아니고. 내 남편한테 그런 여자가 생기면 치를 떨 거고. 나한테 생기는 건 기분 좋은 자극인 거죠. 그 정도 수준인거 알고 집적거리는 걸 테고. 아직은 원글님이 중간 수준은 지키고 있는 거지만 넘어가는 순간 최하층으로 떨어지는 거에요.

  • 11. .........
    '25.10.5 11:10 PM (115.139.xxx.224)

    찔러보기에요
    넘어가면 쉬운 여자
    착각하지마세요
    그사람 의미 안둬요

  • 12. 어휴
    '25.10.5 11:12 PM (106.102.xxx.234)

    첫댓글 왜 저래?

  • 13. 목적이
    '25.10.5 11:15 PM (39.7.xxx.88)

    찐사랑은 아니고 다른 목적이 있을 거에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면 유부녀에게 안 그러죠.

  • 14.
    '25.10.5 11:16 PM (223.38.xxx.86)

    저는 누가 찔러보면 내가 그리 만만하고 우습게 보였나? 싶어 기분 나쁘던데..
    남편과 사이 나쁘고 이혼남과 잘해볼 마음이 있다면
    이혼 먼저 하세요.
    남편 몰래 어째볼까 했다간 지금의 평범한 일상이
    구렁텅이에 쳐박힐 수 있어요.

  • 15.
    '25.10.5 11:18 PM (61.80.xxx.91)

    가정이 깨지는 소리~~

    이혼한 여자는
    능력있는 남자를 물색해 그 가정을 깨부수고
    남자는 쉬운여자 골라 그 가정을 깨부수고.

  • 16. 감히
    '25.10.5 11:18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솔직히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 는다고 원글님이 만만해 보이니까 이혼남이 유부녀에게 껄떡거리나 봐요. 이혼남이 유부녀에게 저런 다는 게 무식한 거죠.

  • 17. 저기
    '25.10.5 11:19 PM (211.211.xxx.168)

    그냥 책임 안 지고 몸 대줄 여자 원하는 거에요.
    연상이면 비용도 대주거나 최소한 응석이나 투저우안 부릴 여자 원하는 거고요

    원글님이 그래도 좋으면 알아서 하시지만 괜히 감정적으로 두근 거리지는 마세요,

  • 18. 휴식
    '25.10.5 11:19 PM (125.176.xxx.8)

    흔들려서 이판사판이면 이혼하시고 새로 시작하시면되고
    (끝은 유부녀한테 들이대는 놈이니 인격 쓰레기라 좋을리 없지만)
    아니면 여지 주지말고 단오하게 나가는거죠.
    얼마나 나를 헤프게 봤으면 저러나 하고 ᆢ똥묻은놈 피하는수밖에요

  • 19. 기분나쁜데
    '25.10.5 11:21 PM (211.234.xxx.136)

    딱 그거네요. 이혼남이니 몸이 근질근질하나 보다. 넘 불쾌해요.

  • 20. ..
    '25.10.5 11:32 PM (211.227.xxx.118)

    엮이는 순간 회사 나와야 할 수도.
    내 인생 그딴 놈 때문에 망치지 마슈.

  • 21. 님..
    '25.10.5 11:32 PM (14.5.xxx.99)

    그 이혼남 맘으로
    들키지 않을 자신있음
    해보세요

    그런데.익명글 쓰면서까지.
    힘들어하는 거 보니

    참으시구 또 참으세요
    남편이 아니라
    자녀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시간지나면 이감정
    별거아니고 진짜. 생각하기도 짜증날거에요
    아니 그냥 기억도 안날거에요

    그남자
    진심같고 다를거 같을텐데
    아닙니다 똑같습니다..
    진짜 쓰레기한테.놀아나지말길

  • 22. ㅠㅠ
    '25.10.5 11:34 PM (211.58.xxx.12)

    남자 그거 뭐 별거 없습니다.
    별볼일 없다는 뜻이예요.
    흔들리지 마세요.
    그런놈 쳐다도 보지 말고요.

  • 23. 원래
    '25.10.5 11:35 PM (180.71.xxx.214)

    남자들이
    이혼남이든
    결혼남이든

    싱글녀 돌싱녀 할거 없이 찔러보고
    유부녀에게도 그래요

    이유는 99,9 % 로 섹스에요

    걔중에. 뭐 사귀고 결혼하는거로 발전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긴해요

    님이 이혼할게 아니라면 그 길은 갈건 아니죠

  • 24. ...
    '25.10.5 11:37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7살 연상 유부녀에게 들이대는 남자는요
    님이 이혼하고 그 사람과 산다고 해도
    또 다른 유부녀에게 들이댈 가능성이
    아주아주 농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남자에 흔들려서 이혼녀 되지 마시고요
    정말 스스로 아니다 싶었을 때 이혼하세요

  • 25. ....
    '25.10.5 11:38 PM (1.241.xxx.216)

    7살 연상 유부녀에게 들이대는 남자는요
    님이 이혼하고 그 사람과 산다고 해도
    또 다른 유부녀에게 들이댈 가능성이
    아주아주 농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남자에 흔들려서 이혼녀 되지 마시고요
    정말 스스로 아니다 싶을 때 이혼하세요

  • 26.
    '25.10.5 11:40 PM (223.118.xxx.12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이혼하면 그놈은 떠날 거예요
    지금 원글님한테 들이대는 이유는, 책임(재혼)지지 않고 자고 연애할 수 있어서거든요
    이혼하고 재혼하자고 해보세요 말로는 그러자 하던 인간이 진짜로 원글님 이혼하면 부담스러워서 튄다에 오백원
    가정 깨고 나락 가시지 말고 정줄 챙기세요

  • 27. ghjk
    '25.10.5 11:43 PM (223.118.xxx.127) - 삭제된댓글

    그냥 책임 안 지고 몸 대줄 여자 원하는 거에요.
    연상이면 비용도 대주거나 최소한 응석이나 투저우안 부릴 여자 원하는 거고요
    2222

    성욕은 원글님이랑 풀고 돈도 일부는 원글님이 내고, 헌신이나 연애는 어린 여자들이랑 할 거예요.
    감당가능하신가요
    그리고 원글님이 이혼하면 그놈은 떠날 거예요
    지금 원글님한테 들이대는 이유는, 책임(재혼)지지 않고 자고 연애할 수 있어서거든요
    이혼하고 재혼하자고 해보세요 말로는 그러자 하던 인간이 진짜로 원글님 이혼하면 부담스러워서 튄다에 오백원
    가정 깨고 나락 가시지 말고 정줄 챙기세요

  • 28. 1234
    '25.10.5 11:43 PM (106.102.xxx.243)

    유부녀인데
    경우도 없이 찔러대는 남자랑 만나면요.
    험한 일 당할 수 있어요. 그 사람은 이혼자라
    자유롭기 때문에 다른 여자 또 찔러대기 합니다. 100퍼 조심

  • 29.
    '25.10.5 11:43 PM (223.118.xxx.127)

    그냥 책임 안 지고 몸 대줄 여자 원하는 거에요.
    연상이면 비용도 대주거나 최소한 응석이나 투저우안 부릴 여자 원하는 거고요
    2222

    성욕은 원글님이랑 풀고 돈도 일부는 원글님이 내고, 헌신이나 연애는 어린 여자들이랑 할 거예요.
    감당가능하신가요
    그리고 원글님이 이혼하면 그놈은 떠날 거예요
    지금 원글님한테 들이대는 이유는, 책임(재혼)지지 않고 자고 연애할 수 있어서거든요
    이혼하고 재혼하자고 해보세요 말로는 그러자 하던 인간이 진짜로 원글님 이혼하면 부담스러워서 튄다에 오백원
    가정 깨고 나락 가시지 말고 정줄 챙기세요

  • 30. . .
    '25.10.5 11:49 PM (1.241.xxx.50)

    제가보긴 둘다 똑같아요
    데쉬하는 놈이나 흔들리는 님이나 ㅋㅋㅋㅋ
    님아 이럴땐 흔들리는게 아니라
    내가정을 나를 님과 님남편 님 아이까지 얼마나 만만하고
    우습게 봤음 그러냐고 싸우고 성희롱으로 신고해야 되는거에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난다고
    님도 똑같이 추파를던졌다에 한표

  • 31. ditto
    '25.10.5 11:50 PM (114.202.xxx.60)

    본인 꽃밭 엎어졌다고 남의 꽃밭도 뒤집어 놓으려는 사람이예요
    자금 잠시 원글님 꽃밭이 삭막해 보아는 걸 알아차린 거죠
    행여나 원글님이 꽃밭을 갈아 엎을 생각이 있어도 저 인간은 글러먹은 인간이예요 아닌 건 아닌 거잖아요 다시 찾더라도 올바른 인간을 찾으셔야죠
    조금 다른 얘기지만, 이번 나솔 돌싱편에서 광수가 왜 인기있는지, 괜찮은 사람같아 보이는지는, 광수가 그런 선을 잘 지키는 사람처럼 보이기 때문이예요

  • 32. 너 때문에
    '25.10.5 11:55 PM (223.38.xxx.89)

    이혼할테니 책임지라고 해보세요
    재혼하자고 달려들면 바로 발뺄겁니다
    왜 흔들리죠? 연하라서요 마지막 사랑같아서?
    손안대고 코풀려는 찌질이한테 농락당하고 술자리 안주감되고 싶으면 끝까지 가보는거죠

  • 33.
    '25.10.5 11:56 PM (118.235.xxx.237)

    정신차리세요
    남편과의 문제는 남편하고 해결보고
    남편과 더이상 관계유지가 안되면 이혼후 맘대로 하세요

  • 34. oo
    '25.10.5 11:57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자꾸!!
    톡하고 관심 보일 때

    딱부라지게 철벽치지 않았다는 뜻 아닌가요?
    흔들리는 마음을 내비치며 여지를 줬으니
    자꾸!!!
    가 가능한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들이 바람도 피고 가정도 파탄나고
    개망신도 당하고 심하면 목숨도 잃게 되죠.

    차단하고,
    대꾸하지 말아야 하는데
    의지로는 안 되는 것 같고
    그렇다면 환경을 바꾸세요.

    차단부터 하고
    마주치지 않도록
    그리고 신경 쓸 겨를이 없도록 집중할 일을 만들어보세요.

  • 35. ....
    '25.10.5 11:59 PM (118.235.xxx.84)

    어디서 어떻게 만났는데요?

    술집이나 그런데?
    아니면 직장이나 일로 만나는 사이?
    운동이나 피티강사?

    의도가있었나요?
    아니면 보다보니 그렇게 되었나여?

  • 36. ㅇㅇ
    '25.10.6 12:01 AM (211.110.xxx.44)

    자꾸!!
    톡하고 관심 보일 때

    단호하게 철벽치지 않았다는 뜻 아닌가요?
    흔들리는 마음을 내비치며 여지를 줬으니
    자꾸!!!
    가 가능한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끼부리는 남녀가 바람도 피고
    가정도 파탄나고 유책으로이혼 당하고
    개망신도 당하고 심하면 목숨도 잃죠.
    저질들의 만남이니 인생 시궁창 상황은 필연..

    차단하고,
    대꾸하지 말아야 하는데
    의지로는 안 되는 것 같고
    그렇다면 환경을 바꾸세요.

    차단부터 하고
    마주치지 않도록
    그리고 신경 쓸 겨를이 없도록 집중할 일을 만들어보세요.

  • 37. tower
    '25.10.6 12:17 AM (118.32.xxx.176)

    그 이혼남 쓰레기네요.

    님은 외로워서 끌리는 거고.

    객관적으로 잡으면 안 되는 상대입니다.

  • 38. 남자가
    '25.10.6 12:32 AM (58.29.xxx.96)

    오죽 못났으면 7살 연상 기혼녀를 기웃

    병신이분명하다에

  • 39. ㅎㅎ
    '25.10.6 12:48 AM (124.216.xxx.79)

    아무일도 안일어날거에요.
    살짝 설렘만 즐기셈~~~
    행동으로 옮기면 도덕적 양심에서 괴로울거에요.
    이성이 왜 있냐!

  • 40. ...
    '25.10.6 12:56 AM (211.234.xxx.246)

    딱 원글 상황의 지인이 있었어요.
    여자가 흔들리고 있다는 걸 남자가 분명히 캐치해요.
    님이 더 들이댈 여지를 주고 있는 거에요. 단호한 모습으로 반응했다면
    남자는 못 들이댑니다. 결국 지인은 그 남자들과 부적절한 관계로 지내는 걸 선택하더군요.
    평소에 자기는 신의를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던 그 지인이 하루 아침에 아주 우스워보였어요. 본인은 남편과 자식에게조차 지키지도 않는 신의를 남한테만 요구하는 꼴과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자기 모순이요.
    그 스릴이 마약같은 것인지 끊어내지를 못하고 계속 이 남자, 저 남자로 이어지는거 보고 저는 손절했어요.
    스스로의 품격을 지키는 사람이 되시길 바래요.

  • 41. ...
    '25.10.6 1:23 AM (112.159.xxx.236)

    가볍고 부담없는 엔조이를 원하는거에요.

    진지하다면 싱글을 찾겠죠.

  • 42. 남자눈치백단
    '25.10.6 1:30 AM (83.249.xxx.83)

    눈빛만봐도 다 압니다. 철벽녀에게는 흘리지도 못합니다. 안넘어갈거뻔하니깐.
    님이 주위에 여지를 주고있을거에요.
    남자들 눈치가 얼마나 빠른대요.
    원글님은 숨긴다고했겠지만 걘 이미 간 다 보고 숟가락 휘젓는중이에요.

  • 43. 정신
    '25.10.6 1:34 AM (124.56.xxx.72)

    똑바로 차리세요.

  • 44. ㄹㅇ
    '25.10.6 1:49 AM (1.236.xxx.93)

    7살 연상이시면 갖고 놀기 편해서 그래요…ㅜㅜ
    잠깐 불타오르다 세상에 젊고 이쁜 여자들 많잖아요
    또다른 애인생기면 뒤도 안돌아보고 갈겁니다
    여기서 멈추면 됩니다 더이상 진도 나가면 아이들엄마, 남편에게 어긋나는 행동인줄 아시죠?

    그리고 돈을 노릴수 있어요 누나 차사죠? 누나 밥사죠?
    누나 집사죠? 누나 옷사죠? 누나 신발사죠!
    빚있는데 빚갚아달라하고 !!
    호구되지 마세요 남편과 잘해보려 노력하세요

  • 45. ...
    '25.10.6 2:13 AM (110.14.xxx.184)

    인간인지라...마음은 이해하나...
    당연히 흔들릴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행동으로 나가지는 마시길...

  • 46. 우습게
    '25.10.6 3:50 AM (98.244.xxx.55)

    님이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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