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시댁 가서 누구랑 얘기할 사람이 없네요
흉보자는건 아닌데 와 티비 보다 놀라고 내가 거기 있음
말려주고 싶고
현숙님이요 나이도 젊고 이쁜데 애키우느라 소개팅 한번 없이 육아만 전념한건가요?
넘 상처가 크신건지 애셋 육아가 힘들죠
강건해지셔야 할것같아요 그냥 연애만해도 충분할것 같은데
애셋 육아도 안하는 넘 한테 질려서 결혼이란 제도 자체가 싫을것도 같은데 그건 또 아닌거 같고
술자리에서 더웠는지 그 자태가 좀 ㅜ
남자들은 그런거 안좋아하지 않나요? 특히ㅇ결혼이나 연애하려는거면요
넘 유교걸인가 암튼 넘 놀랬는데 수요일까지 어케 기다린대요 ㅎ
나솔피디 증말 악마피디예요
꼭 빌런 하나씩 박아놓고
남출 다 준수하던데 여출 다 애 있는 아줌마로 깔아놓고
비슷하게 좀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