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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정이 없어요

... 조회수 : 1,911
작성일 : 2025-10-05 00:06:02

아버지는 제가 9살 되던해에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제가 10살 되던해에 재혼하시고, 

 

저도 친정이 없어요. 

 

명절이면 갈곳이 없네요..

 

평생 이렇게 살아서 별다른 감정없지만,

 

명절전날, 당일에 가끔 서글픔이..

 

모두 행복하세요

IP : 218.49.xxx.1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5 12:15 AM (73.195.xxx.124)

    뭐라 위로드릴 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부족한대로 즐거움을 갖으십시다.
    원글님도 행복함 찾으세요.

  • 2. 에구..
    '25.10.5 12:42 AM (146.88.xxx.6)

    원글님 좋아하시는거 드시면서 행복한 명절보내시길 바랄께요.
    토닥토닥..

  • 3. 토닥
    '25.10.5 1:10 AM (121.173.xxx.84)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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